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본청 전 부서와 16개 읍·면 사무소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전 부서 공직자와 함께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군민이 바라보는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 공직사회 전반에 올바른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고흥군은 2024년과 2025년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연속 3등급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청렴 기반을 다져왔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더욱 깊이 청취하고, 실질적인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즐거운 직장 문화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2026년도 종합 청렴도 평가 대응 전략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일선 현장 공직자 고충 청취 및 개선안 도출 ▲ 전남도 사전 컨설팅 감사 제도 홍보 등이다. 공영민 군수는 “안정적으로 다져온 청렴 기반을 토대로 이제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더 높은 수준의 청렴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모든 공직자가 청렴과 소통으로 하나 되어, 군민 모두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거주 고등학생의 통학 편의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학생전용 통학서비스 ‘예스버스(YES-BUS)’를 1대 증차해 3월 3일 개학일부터 총 3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로 기존 4개 고교에서 대흥고와 마이스터고를 포함한 6개 고교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이에 따라 예산 원도심 소재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통학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확대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며, 군은 이용 수요 증가와 혼잡 완화를 고려해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 규모를 늘렸다. 군은 이번 증차를 통해 등·하교 시간대 좌석 부족 문제를 줄이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버스는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한 학생전용 통학 지원사업이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 등 우수 교통정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생애 첫 주연 자리를 꿰찬 배우 천영민이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핵심 키플레이어로 활약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매번 예상을 뛰어넘는 상상력으로 K-드라마계를 뒤흔든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합류하면서 또 한 번의 강력한 신드롬 탄생을 예감케 한다. 천영민은 ‘닥터신’에서 모모(백서라 분)의 스타일리스트인 김진주 역을 맡았다. 극 중 김진주는 금바라(주세빈 분)와 같이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으로 생활력이 뛰어나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소심하고 주눅이 들어있는 인물이다. 드라마 ‘모범형사’, ‘악마판사’, ‘밤이 됐습니다’, 영화 ‘세상의 아침’ 등에서 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함께 광주로 향한다. 광주에서 나고 자란 이종범이 직접 고르고 엄선한 광주의 단골 맛집들을 찾아 나선다. ‘야구 천재’의 입맛은 영락없는 ‘광주 토박이’였다. 이종범이 현역 시절부터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직접 ‘배달 문화’까지 개척했다는 한우 곰탕 노포를 찾는다. “야들야들한 수육은 무조건 초장에 찍어 먹어야 제맛”이라는 이종범의 전라도식 ‘초장 예찬론’이 펼쳐진다. 여기에 과거 선동열 감독과 서울의 유명 족발집을 찾았다가 초장 대신 간장과 식초를 받아 들고 당황했던 눈물 젖은 비화를 공개하며 전라도 사나이의 지독한 ‘초장 사랑’을 입증한다. ‘야구 레전드’로 불리는 이종범이지만, ‘1억 1,3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된 메이저리거 아들 이정후 덕에 이젠 ‘정후 아빠’로 불리는 날이 더 많다. “아들에게 용돈을 받느냐”는 식객의 돌직구 질문에 “아직은 내가 젊어서 손을 벌리지 않는다”며 여전히 건재한 아버지의 위엄을 과시한다. 그러면서도 30년 넘게 야구 부자를 아낌없이 뒷바라지하며 헌신해 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도 전역 정월대보름 행사를 총괄 지휘하며 안전관리 대응을 강화했다. 홍 부지사는 2일 부여군 달집태우기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행사장 안전 관리 현황을 살폈다. 현장에서 홍 부지사는 관계자들로부터 도내 11개 시군 15개 행사장의 전반적인 안전 태세를 보고받고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홍 부지사는 행사장 점검 과정에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주변 가연물 제거, 관람객 안전구역 설정 등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행사장 관계자들에게 현장 중심 대응 체계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요청했다. 도 소방본부는 달집태우기에 의한 불티 확산을 막고 행사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날 제독차 예비주수, 소방 지휘본부 설치를 통한 실시간 상황 관리, 소방차 근접 배치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2∼4일 도내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정월대보름 기간 각종 행사장과 인근 지역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 가능한 체계를 마련하고 재난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한다. 도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가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외교부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3월 2일 18:00부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금번 조치로 해당 국가에 발령되어 있던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 지정 지역이 모두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되며, 3단계(출국권고) 지정 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 각국 여행경보 현황 → 조정(3.2) 후 단계 - 아랍에미리트: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카타르: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오만: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바레인: 1단계(여행유의)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요르단: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쿠웨이트: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사우디아라비아: 2단계(여행자제) → 특별여행주의보 / 3단계(출국권고) → 3단계(출국권고) 외교부는 금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방문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북삼역이 개통한 다음 날, 칠곡군이 곧바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날 개통식을 마친 데 이어 실제 열차를 이용해 운행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운영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재욱 칠곡군수와 한영희 부군수,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달 28일 왜관역에서 대경선 열차를 타고 북삼역까지 이동했다. 열차 운행 간격과 정시성, 승강장 안전시설, 안내 체계, 승하차 동선을 차례로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가능성과 환승 이동 경로, 역사 내 편의시설 배치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북삼역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행 상황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열차 도착 시간과 버스 배차 간격의 연계 여부, 정류장 접근성, 이용 안내 체계 등을 현장에서 살폈다. 철도와 생활권을 잇는 연계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27일 열린 개통식에는 도·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북삼역 개통을 알렸다. 개통식 이후 곧바로 시승 점검을 실시한 것은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북삼역은 총사업비 478억 원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월 28일 달서구장애인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제38기 사랑의 토요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인 입학생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희망찬 한 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입학식은 개회식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 감사패 전달, 제38기 담임 소개, 입학생 선서 및 다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입학생 대표 2명이 단상에 올라 교훈인 “사랑하는 마음으로”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제38기 입학을 기념하는 소통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학생과 보호자는‘2026년 사랑의 토요학교에 바라는 점’을, 내빈들은‘학생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한마디’를 직접 작성하며 서로의 기대와 응원을 나눴다. 작성한 문구를 들고 진행한 단체 기념촬영은 행사에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토요학교는 1989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38회를 맞은 발달장애인 주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베일 벗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심멎 충격’ 유발 ‘2차 티저’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등 작품마다 ‘파격의 연금술사’다운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장르적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27일(오늘) ‘닥터신’이 ‘2차 티저’를 전격 공개하면서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가 베일을 벗었다. ‘2차 티저’에서는 피비 작가 특유의 말맛 넘치는 대사와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운명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피비 표 세계관’을 엿보게 한다. ‘2차 티저’는 누군가가 레드카펫 위에서 화려한 춤을 추는 모습 위로 “모모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천록담이 무대를 집어삼킨 압도적 라이브를 선보인다. 2월 2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트롯 톱스타 10인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황금별 5개를 나란히 거머쥔 진(眞) 정서주와 춘길이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아직 별을 얻지 못한 추혁진은 벼랑 끝에 선 상황이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황금별을 향한 경쟁은 더욱 가열되고, 무대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과연 이번 대결을 통해 골든컵에 성큼 다가설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멤버들은 귓가를 강타하는 강렬한 무대로 고득점을 겨냥한다. 그중 미(美) 천록담은 구창모의 '방황'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엔딩을 장식한 폭발적인 고음 샤우팅이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하고,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말도 안 된다", "소름이 끼쳤다"는 탄성이 터져 나온다. 특히 "이것이 라이브다"라는 극찬까지 이어지며 무대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남승민은 주병선의 '칠갑산'을 열창한다. 시작과 동시에 터져 나오는 파워풀한 구음은 단숨에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를 지켜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3차 접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10만원 상당의 스포츠상품권을 지원한다.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 헬스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6월 3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 인원은 총 900여명이다. 2025년 1차 접수에 선정된 어르신도 추가 지원을 희망할 경우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다만, 2차 접수에 선정된 어르신은 이번 3차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정미 시 체육교육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스포츠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수혜 인원 확대를 위한 3차 접수를 시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28일 ‘2026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위촉식’을 열고 새해 청소년 자치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 등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해 자치기구 활동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청소년운영위원 12명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자치기구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공유 △자치기구별 활동 방향 발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연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각 자치기구는 △청소년문화의집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링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합활동 △봉사활동 등 주도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공간을 개선하고, 스스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는 과정 자체가 자치 역량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해경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기구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