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주요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 설계 방향, 주요 검토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46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해 예방 프로젝트다. 기존의 단편적인 시설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하천, 소하천, 우수관로 등을 지역 단위로 통합 정비하는 ‘종합 정비 방식’을 적용해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보은읍 중초·장속·노티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정비 6.63km, 소하천 정비 1.03km를 추진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저발전마을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마을이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으로 추진된다. 군은 올해 신규로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1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청천면 화양1리, 청안면 효근3리, 사리면 상리로 각 마을에 500만 원씩 사업비가 지원된다. 해당 마을은 안길 정비와 생활 주변 정돈 등 생활밀착형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2단계 사업도 이어간다. 지난해 1단계 마을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장연면 간곡마을에 5000만원, 청천면 송면마을에 2000만원, 불정면 두촌마을에 3000만원, 장연면 교동마을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 각 마을은 경관 조성, 전통문화 복원, 주민 재능을 활용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대한민국 관광 지형도를 재편하고 있다. 인구 4만 명 미만의 작은 지자체가 연간 방문객 1,162만 명을 끌어모으며 중부권 관광의 ‘블랙홀’로 부상했다. 단순히 숫자의 증가를 넘어 수도권 인구를 대거 유입시키고 ‘자연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분석한 2025년 괴산군 관광 통계에 따르면 총 방문객 수는 1,161만 7,3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1,142만 1,868명)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로 관광 시장의 포화 상태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주목할 점은 방문객의 ‘질적 구성’이다. 거주지별 분포를 보면 충북(38%)에 이어 경기(21.2%)와 서울(10.2%) 등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31.4%에 달한다. 방문 거리 역시 70~140km 권역이 39.35%(약 456만 명)로 가장 높았다. 이는 괴산이 충북 내수용 관광지를 넘어 서울과 경기를 아우르는 광역 관광 거점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30~70km 약 387만명(33.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도내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해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계약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도비로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금액은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은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 이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상주문화회관에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통합교육에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41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취지와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기본 소양 교육, 안전 교육, 직무 이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와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절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상주시니어클럽은 매년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무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 김화섭 지회장은 오는 2026년 1월 31일 오전 10시 안동체육관 지하 1층 연회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윷놀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사업 운영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정기총회와 함께, 전통놀이인 윷놀이 대회를 통해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심의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며, 이후 진행되는 윷놀이대회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즐거움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운영된다.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 김화섭 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농인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농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본격적인 경로당 보조금 정산 기간에 앞서, 1월 19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1층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34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정산과 관련하여 회계 업무를 지원하는 행복선생님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코디네이터(경로당 시설물 안전점검 및 회계 지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프로그램 진행 및 교육) ▲복지 코디네이터(복지 사각지대 예방 및 안부 확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로당 보조금 지원 내용 및 정산 시 필요한 항목별 집행 기준 △정산서류 작성 방법 △회계처리 유의 사항, 체크카드 의무사항 △부적절한 집행사례 등 회계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서는 행복선생님들이 실제로 현장에서 접하는 보조금 집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여가를 보내는 중요한 장소로써, 이번 교육을 통해 행복선생님들이 보조금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도와주시길 바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출산과 양육을 둘러싼 부담은 더 이상 개인과 가정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특히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등 부담이 몰리는 시기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공공 기반이 부족하면, 출산 이후의 시간이 ‘기쁨’보다 ‘버텨내는 시간’이 되는 경우도 많다. 안동시는 2026년 복지정책의 출발점을 여기에 두고, 출산 이후 돌봄까지 이어지는 공공 기반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정된 생활 토대’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중심으로 양육 초기 부담을 낮춘다.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면 부모의 불안과 부담은 줄고, 지역의 출산 친화적 환경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공산후조리원은 안동을 포함한 4개 시군이 함께 이용하는 경북 북부권 거점형으로 추진돼, 지역 전반의 출산․돌봄 기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모자동실 14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이 포함된 공공산후조리원과 실내․외 놀이터 및 작은 독서관 등을 갖춘 은하수랜드는 산후조리와 돌봄, 육아 정보와 프로그램이 한 동선에서 이어지도록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영어 책가방 빌려보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이 엄선한 영어 그림책을 책가방 형태로 구성해 대출하는 서비스로, 총 300권의 영어 도서가 구비돼 있다. 책가방은 미국 초등학생의 독서 수준에 맞춰 씨앗(초급)·줄기(중급)·꽃(고급)의 3단계로 구성된다. 단계별로 영어 그림책 5권을 한 세트로 담아 책가방 형태로 제공한다. 책가방 대출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단계별 영어 책가방 서가’에서 단계를 확인한 후 원하는 책가방을 선택해 대출하면 된다. 해당 도서는 일반 대출 권수 제한(6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통해 영어 독서 경험을 넓히고, 단계적으로 읽기 역량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읍면 경로당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겨울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5일 시작됐으며, 오는 2월 27일까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바로 알기 ▲치매 예방 수칙 ▲치매관리사업 안내 등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덜 달고 덜짜게! 마이나슈 요리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회에 걸친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A·B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14명이며, 1월 23일 오전 9시부터 센터 밴드에 게시된 교육 안내문에 댓글을 달아 신청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원주시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일 원주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1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성인지 관점에서 지역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진 정기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 계획과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원주시는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돌봄·안전·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이 평등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뿐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