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이 2026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예산으로 12억 3천 2백만원을 확보하며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복원에 속도를 낸다. 이번 예산 확보로 국가지정유산(사적) 대구 구암동 고분군과 대구 팔거산성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와 복원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확보된 예산은 국가지정유산(사적) 대구 구암동 고분군에 2억 1천 2백만원을 투입해 토지 매입, 탐방로 정비, 고분군 예초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까지 3차례 발굴조사를 진행한 대구 팔거산성에도 10억 2천만원을 투입해 4차 정밀발굴조사, 민묘 이장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 팔거산성에 대해서는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산성의 전체적인 양상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구체적인 팔거산성의 축조 양상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작년에 수립한 종합정비계획을 토대로 산성의 복원·정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국가유산의 쳬계적인 보존을 넘어 국가유산의 발굴조사, 복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0일 밤 9시부터 한파경보 지역이 기존 8개 시군에서 12개 시군으로 확대된다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도내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16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따라 1월 20일 밤 9시부터 정선(평지), 원주, 태백, 영월에 한파경보가 추가 발효돼 총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도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는 19일 오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20일 15시부터 한파 비상 1단계로 격상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도는 한파 취약계층 57가구(12개 시군)에 방한용품을 지급했으며, 기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1,736명을 투입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 25,897명을 대상으로 1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과 행동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에 대비해 도내 응급의료기관 27개소가 참여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운대구는 한랭질환 등 한파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한파 쉼터와 한파 응급대피소 점검에 나섰다. 지난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관내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의 운영실태를 살피고 있으며,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수시 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모두 79곳의 한파쉼터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형 한파응급대피소 1곳이 있다. 한파쉼터 중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반여도서관, 이동노동자지원센터는 야간과 주말에도 개방하고, 해운대관광안내소와 송정관광안내소는 24시간 개방하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난방 작동 상태, 개방 시간 준수 여부, 쉼터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살핀다. 점검 결과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한파쉼터를 찾은 주민이나 관광객 중에서 숙박형 한파응급대피소 이용이 필요한 경우 시설을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도 했다. 이를 통해 한파쉼터와 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봉산면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28개소를 방문하며 새해맞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1월 14일 9개소, 1월 16일 9개소, 1월 19일 10개소로 나눠 3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어르신들과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덕담을 나눴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로부터 불편한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지 등을 청취하고, 면 청사 건립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마을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경로당 어르신은 “면에서 새해 인사를 하러 경로당에 와주니 반갑고 행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니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장들은 “연초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위해 새해 인사를 하러 경로당을 방문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어르신들과 주민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새해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행정에서도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식생활 불안을 겪는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2026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 위기를 가구의 사회적 위기 신호로 인식해 선제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다. 복잡한 자격 기준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위기 징후를 초기 단계에서 포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은 천안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따숨푸드뱅크(동남구 풍세로 708)’에서 진행된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기본 생필품을 제공한다. 단,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기존 푸드뱅크·마켓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 기간은 4월까지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3시에 선착순 30명을 지원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과 민간 복지 자원을 신속히 연계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가동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찾아 시설 운영 전반을 살피고, 경남마산로봇랜드를 지속 가능한 로봇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영 전환 이후 연간 입장객 51만 2,357명으로 개관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는 로봇랜드의 운영 안정화와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요성과 및 2026년 계획 △2단계 조성사업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테마파크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최신 로봇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콘텐츠 개발과 체험시설 확대로 입장객의 재방문율 제고 방안, 수익모델 다각화와 경영시스템 개선을 통한 자생력 확보 방안 등이 논의 됐다. 도는 로봇랜드를 로봇산업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산업진흥과 관광, 미래세대 교육 기능이 연계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고도화하고, 2단계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로봇랜드가 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추울 때는 한파쉼터를 이용하세요! ■ '한파쉼터' 어디에 있나요? 여러분 주변의 '행정복지센터, 편의점, 은행, 경로당' 등이 한파쉼터입니다! ■ 어떻게 이용하나요? ① 안전디딤돌에서 '시설정보-한파쉼터' 클릭 ②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한파쉼터'검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범죄수익 회수로 피해자에게 일상을 -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개정 (2025.11.27. 국회 본회의 통과 / 2026.6.17. 시행) ■ 특정사기범죄의 범죄수익을 몰수하여 피해받은 서민들에게 환원 보이스피싱, 다단계, 유사 수신 등 불특정 다수의 서민을 상대로 한 사기 범죄로 인한 피해자 보호를 강화합니다. ■ 범죄피해자가 안심하고 피해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필요적 몰수·추징 도입 -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제6조 2, 4, 5항 (주요 개정 내용) 보이스피싱 등 '특정사기범죄'의 범죄피해자가 스스로 피해회복이 심히 곤란한 경우, 국가가 필요적으로 범죄 수익 몰수·추징하고 몰수된 범죄피해재산은 피해자에게 환부된다. ▷이 개정안은 어떤 의미를 갖고있나요? 임의적 몰수·추징→필요적 몰수·추징 사건과 법원에 따라 범죄피해자가 국가로부터 범죄수익을 환부받을 수 있는 여부가 달라지지 않고, 이는 범죄수익을 철저히 환수하여 피해자에게 환부하기 위한 정책 추진으로 이어집니다. ■ 몰수·추징을 위한 압수수색 등 필요 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 해미면이 사통팔달 서해안의 교통 관문으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전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면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미면민과 대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해미면민들은 이날 이 시장에게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 도시계획도로 개설, 마을 주도로 확·포장 등을 건의했다. 또한, 서산공항 및 철도사업 진행 상황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질문했다. 충남의 하늘길이 될 서산공항은 군 비행장을 활용해 민항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시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올해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내포태안철도와 충청내륙철도는 서산공항역을 통과하는 사업으로 반영 및 구축 시, 해미면 지역은 공항과 철도,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해미면은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등 역사·문화 자원이 있는 지역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8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단체 ‘경남팔도회’와 연계하여 의창구 관내 홀로 어르신을 위한 온(溫)동행 돌봄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사회적고립과 생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창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6세대를 추천받아, 경남 팔도회 회원 36명이 참여하여 △주거환경정비 △생필품전달 △말벗 활동 등 맞춤형 돌봄 봉사를 제공했다. 특히 온(溫)동행 돌봄봉사는 ‘경남팔도회’ 연간사업으로 월1회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웃간 상호돌봄을 실천하여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성열 경남팔도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는 큰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민간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돌봄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이러한 상호 돌봄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한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행정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회보장급여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회보장급여 신청 결과를 우편으로 서면 통지함에 따라 전달 지연 등 신속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성구는 선제적으로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신청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보장 결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수성구 주요 사업인 ‘사회보장급여 문자알림 서비스(바로알림)’의 연장선으로 지속 확대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기초생활보장급여 신청 대상자에게 약 1,900건의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기초생활보장급여뿐 아니라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전반으로 대상을 확대해 알림톡, 문자, 유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청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종 요금 감면, 정부양곡 신청 등 복지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주요 혜택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보장급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내년 상반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준공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 익산시는 20일 서울시 은평구와 종로구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견학에는 시 관계자와 지역 내 발달장애인 시설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지난해 12월 착공한 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폭넓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단은 은평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찾아 도전적 행동을 보이는 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 사례를 살폈다. 이어 종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는 도심형 평생교육 거점으로서의 공간 활용 방식,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 훈련 사례를 중심으로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서울 지역 견학을 시작으로 인천, 구리, 대구 등 다른 지역의 우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시설과 관련 기관에 대한 견학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교육 과정과 일상생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