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군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을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하고 4월 22일부터 상시 개방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평해읍사무소, 매화면사무소, 죽변어울림센터 등 3개소를 추가 지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군은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야간과 공휴일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과 CCTV, 보안장치 등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총 118종의 민원 서류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창구의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 운영 상황과 군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머지 8개소에 대해서도 24시간 상시 개방 여부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의 24시간 확대 운영으로 군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사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승호)이 지난 20일 이주배경주민의 사회적 통합 확대를 위한 소셜리빙랩 프로젝트 ‘웰온랩(Well-on Lab)’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동래구청 및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대표 기관인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동래구가족센터장과 동래지역자활센터장, 동래구청 직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전문 자원을 결합해 이주민과 선주민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선정된 ‘웰온랩’은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주도하는 3년간의 혁신 프로젝트다. 기존의 일방적인 수혜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소셜리빙랩(Social Living Lab) 방식을 도입했다. 사업은 2029년 2월까지 진행되며,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 기관들과 함께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감 실험실’ △참여자 역량을 강화하는 ‘성장 실험실’ △실질적인 정책 의제를 도출하는 ‘의제 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22일 천안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학교와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 통합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 북부권(성환·직산·입장·성거) 장애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체육·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기반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서울대는 교내 수영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강의 공간을 개방하고, 대학생 자원봉사 인력을 투입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모집과 홍보를 담당하고 주민자치센터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통합 서비스는 체력 측정, 건강운동,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 등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향후 북부스포츠센터 및 타 권역으로 확산 가능한 선도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주민조직이 합심해 만드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라며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4차 회의를 열어 앵커기업 중심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 투자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지난 2월 25일 첫 회의 이후 지속 추진 중인 기업유치 대응체계의 일환으로, 기업유치 활동의 실행력을 높이고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한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회의를 주재해 핵심 투자유치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관계 실국장 8명이 참석해 핵심 기업별 유치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그동안 추진한 기업 접촉과 유치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에 파급효과가 큰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형 투자 제안 전략과 단계별 후속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단순 접촉에 그치지 않고 투자 의사결정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기업별 수요에 기반한 ‘핀셋형 유치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지난 2월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출범 이후 정례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했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2027년(’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담당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합동평가 지표 담당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평가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량·정성지표별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가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시군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경상남도에서 실시하는 평가로,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도 역점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교육은 지표 담당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과 정성지표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지표별 대면 컨설팅으로 구분해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7년 합동평가 방향 이해 △평가 매뉴얼에 맞는 대응 전략 △정성지표별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진행됐으며, 최근 평가 경향을 반영한 실적 관리 방법과 우수사례 분석 중심으로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이 참석하여 실무 담당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 2026년 4월부터 시행 치매 등으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분들을 국가가 지원합니다! ■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란? 치매 등으로 스스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이 본인 의사에 따라 요양비, 병원비, 생활에 필요한 물품 및 서비스 비용이 적절히 지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서비스 ■ 왜 필요할까요?(본인, 가족) ·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 재산의 오남용, 사기, 갈취 등 경제적 학대 → 본인의 의사를 반영한 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라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합니다. · 치매환자를 둔 가족 - 가족 간 분쟁 발생 가능성, 재산관리를 지원해야 하는 부담감 → 가족들의 재산관리 부담과 의사충돌을 줄여 가족의 재산을 보다 안심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왜 필요할까요?(돌봄종사자) · 시설종사자 - 잔여재산 처리문제, 생활비 지급이나 치료비 정산의 연체 등 재산관리의 공백 → 시설에서는 돌봄에 집중할 수 있고 재산관리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 요양보호사 - 보호자들의 의심, 지출을 대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마을이 생산하고 함께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2026 햇빛소득마을 모집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에너지 자립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됩니다. 주요 내용 ① ■ 모집 및 신청 일정 - 1차 모집기간: 2026.3.31.(화)~5.31.(일) - 2차 모집기간: 2026.3.31.(화)~7.31.(금) · 공모대상: 마을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려는 마을 공동체(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 지원규모: 500개 이상 ※ 사업여건에 따라 변동 가능 · 신청방법: 마을 공동체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 기초 지방정부(시·군)가 공문으로 제출 · 문의: 각 시·군 햇빛소득마을 접수부처 · 결과발표: 기초 지방정부(시·군)를 통해 통보 - 1차 발표: 2026.7.31.(금) 예정 - 2차 발표: 2026.9.30.(수) 예정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햇빛소득마을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용노동부는 최근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납 노출 관리 부실 및 건강진단 왜곡 의심 사례와 관련하여, 해당 사업장에 대한 엄중 조치와 더불어 산업보건 인프라 전반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강력한 후속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유해인자 노출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하거나, 고의적으로 보건관리 의무를 회피한 사업장에 대해 사용중지 등 법상 가용한 행정처분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사실과 다른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제출하거나 법정 측정 방법을 준수하지 않은 부실 작업환경측정기관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거쳐 지정 취소 등 법령에 따른 가장 무거운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이번 사례와 유사한 납을 활용한 축전지 제조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정밀 작업환경측정 및 문제 사업장에 대한 후속 조치를 즉시 실시하여 산업보건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며, 안전보건공단에서 수행하는 '작업환경측정 신뢰성 평가' 시스템을 개편하여, 부실 측정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적발 즉시 행정처분으로 연계되는 실시간 환류 체계를 구축하며, 아울러, 전국 직업병안심센터(6개권역 10개소)와 연계하여 고위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1일 구청 중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관련 실태조사는 주차장 공급면수와 주차 수요, 주·야간 주차실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전수조사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차정책 수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차장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시행된다. 이번 용역은 10월까지 진행되며, 부평구 전역의 주차장 현황과 이용 실태를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주차 수급률과 문제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주차 관련 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주차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주차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부구청장, 구 관계자, 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용역업체의 과업 설명을 청취한 뒤 추진 방향과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주차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주차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 로우리트 콜렉티브(주)와 함께 ‘열려라 뚜껑, 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 처리되던 플라스틱 병뚜껑을 별도로 수거해 새활용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어린이집 39개소, 초등학교 3개교, 양평공사 5개소를 비롯한 사회단체 등 약 5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및 자원화 △새활용 제품 제작 △자원순환 교육 및 인식 개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양평군은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어린이집연합회는 수거 참여 및 환경정화 활동을, 로우리트 콜렉티브(주)는 자원화 및 제품 제작을 각각 맡는다. 수거된 병뚜껑은 원료화 과정을 거쳐 플로깅 집게(티클피커)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되며,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플로깅 집게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논산시는 22일 부시장실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목표달성을 위한 시·군평가 중점관리지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합동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연말까지 실적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제적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중점관리 대상 13개 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진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는 예산실, 안전총괄과 등 12개 부서장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계획과 실적을 보고했으며, ‘2025년 실적 ‘탁월’미달성 지표’와 ‘2026년 신규지표’에 대한 분석도 함께 이뤄졌다. 주요 점검 대상은 ▲중앙규제 개선 및 자치법규 정비 ▲재난안전 분야 역량강화 ▲신기술 제품 우선 구매율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 ▲사물주소판 설치 ▲공공언어 개선 ▲스포츠강좌 이용권 집행률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통합돌봄 운영 ▲자살예방 대응체계 등 13개 지표이다. 특히, 시는 81개 정량지표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10개 정성지표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한 총 72곳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 개선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되면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점검신청을 독려 하고,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전광판, SNS 등) 등을 통해 안전의식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22일에는 박유진 부구청장이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경동 지역 집중 관리 대상 빈집 2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와 위험 요소 등 시설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