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마산합포구 신월여성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창원특례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관할 대한노인회 마산지회장,시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경로당 조성의 의미를 함께했다. 특히 행사와 연계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40여개 경로당의 500여명 어르신들이 비대면으로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마트경로당은 경로당 내 화상회의 시스템과 스마트 TV 등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노래교실, 건강 체조 등 다양한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혈압계·혈당계·체온계 등 헬스케어 시스템을 갖추어 측정 데이터를 축적하고, 해당 데이터는 보건소에서 관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어주는 어르신 복지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가 우리나라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됐다. 광주 전역이 하나의 실증무대로 활용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중국 우한처럼 자율주행차가 도시 전체를 자유롭게 다니며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이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광주시는 국가AI데이터센터에 구축된 GPU 자원을 활용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학습을 지원하고, 가상환경에서 다양한 주행 시나리오 검증을 병행하는 등 광주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반시설(인프라)과 기술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21일 발표한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에 따라 대한민국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실증도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 전체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이자 메가샌드박스로 지정되는 사업이다. 국비 610억원을 투입해 자율차 200대를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실증 구간은 광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지만 초기에는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외곽지역에서 운행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1일 청천면 선평2리에서 마을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군민장학금 기탁,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건축면적 90㎡ 규모로 건립됐다. 고령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한 생활 공간과 주민 소통을 위한 다목적실을 갖춘 현대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심상하 이장은 “마을회관은 우리 마을의 얼굴이자 주민들이 가장 의지하는 안식처”라며 “멋진 보금자리를 선물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신축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지역 내 농어촌 민박업소를 숙소로 제공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숙박비의 60%, 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민박 신고를 완료한 장성지역 농어촌 민박사업자와 민박 활용 숙소를 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동시에 모집하고 있다. 접수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로, 신분증을 지참해 장성군 농산유통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는 고용 농가가 대신 신청할 수 있다. 군은 2월 중 권역별로 숙소를 지정하고 민박업소와 약정을 체결한 뒤,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민박업소 운영 주민에게는 수익 창출의 기회를 줄 방침”이라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가 완공되면 거주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동화농공단지 앞 남평리 일원에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건립 중이다. 연면적 1103㎡,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11월 경 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민간의 현장 아이디어를 발굴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성차별적 문화 개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 등을 기금 사업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행 가능한 사업 제안을 받는다. 공모 대상은 동대문구에 소재한 여성단체와 비영리법인, 비영리단체다. 지원 분야는 △양성의 동등한 사회참여와 권익‧복지 증진 등 양성평등 실현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촉진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과 일‧가정 양립 지원 △그밖에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계획은 필요성·타당성 등을 종합 검토한 뒤, 동대문구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와 지원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양성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제약 없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의회는 21일 오전 11시, 의성 덕향에서 제342차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주관해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는 이동협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로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규정 개선 건의안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추진을 위한 국가 책임 확보 및 편입지역 주민대책 촉구 결의안 ▲차기 월례회 개최의 건 등이 주요 안건이 상정돼 논의됐다. 참석 의장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과 시·군의회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번 월례회에서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안계노인복지관 김대규 관장에게 성금(1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뜻을 전했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의성군을 찾아주신 각 시·군의회 의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월례회가 시·군의회 간 소통과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광업계 관계자와 유관기관, 시군 관계자 등 4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1월 21일은 1969년 가평 대성리가 경기도 최초 관광지로 지정된 날이다. 도는 작년 7월 ‘경기도 관광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1월 21일을 경기도 관광의 날로 지정했다. 경기도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관광산업 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경기관광 포럼’으로 문을 열었다. 관광정책, 관광마케팅, 마이스(MICE), 웰니스 등 핵심 분야별 세션이 진행됐으며,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기도 관광의 미래 전략과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각 패널은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경기도 관광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오후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2026년 경기관광 비전’ 영상 상영과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사람 중심 관광,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중장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1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규 입국한 태국 국적 외국인 근로자 21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동구는 참가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구역 운영 및 금연 클리닉 안내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설명했다. 모든 교육 자료는 태국어로 제작됐으며, 실시간 통역을 제공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동구는 설명회 이후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 시설을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CCTV를 활용한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 지역 안전관리 시스템을 설명했다. 동구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관내 기업 및 관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이어온 일관된 군정 기조를 바탕으로, 2026년을 군정 핵심사업을 완성하는‘성윤성공(成允成功)’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주요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 심 민 임실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는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온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결실을 완성해야 할 때”라며,“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붉은 말의 해’ 2026년을 맞아 군민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우리 군 역시 한단계 더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2년, 임실군정의 방향은 단순하면서도 분명했다.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정, 그리고 일관성 있는 군정 운영이다. 이러한 기조는 각종 수치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성과로 입증되어 왔다. 군은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연간 방문객 918만명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천만관광 시대의 도약 가능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5월 장미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관광 축제를 완성해 전국이 주목하는 ‘관광도시 임실군’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JTP, 원장 지영흔)는 중국 내륙의 거대 시장인 산시성(陕西省) 유력 경제단체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제주-칭다오 물류 항로를 연계해 제주기업들의 본격적인 대륙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0일 제주벤처마루를 방문한 중국 산시성 기업대표단은 기업지원단의 기업 지원 인프라를 확인하고, 제주 우수 제품의 중국 내륙 판로 개척을 위해 향후 산시성 방문을 포함한 다각적인 교류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시진핑 주석의 고향이자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의 요충지이며, 특히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秦始皇)의 역사적 거점이자 세계적인 문화유산 '병마용갱'을 간직한 중국 문명의 발상지 산시성을 대표하여 '왕 번저우(王本周)' 산시청년기업인협회 부회장과 '리 더쿠이(李德奎)' 산시안캉청년창업협회 회장 등 유력 경제인 9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산시청년기업인협회는 산시성 전역의 엘리트 기업가들이 결집한 대규모 단체이다. 또한 안강청년창업협회 역시 5,000여 개 이상의 유력 회원사 보유한 내륙 신도시 안강의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동력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2025 RISE 교육혁신 융합교육과정(항공우주트랙)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우주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략 신산업인 우주항공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청년의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기반으로 한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주산업 분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주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큐브위성을 중심으로 한 부품 설계·제작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항공우주트랙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부설공장 컴퓨터실 및 공작실에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큐브위성 구조 및 작동 원리 이해를 비롯해 부품 기초 및 상세 설계, 아이디어 회의, 카티아(CATIA)를 활용한 3D 모델링, 머시닝센터(MCT) 프로그래밍 및 CAM 가공, 제작 부품 조립 실습 등 전 주기 실무 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오는 30일까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사업 품목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R&D 사업은 제주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 지원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미래유망 신기술(6T)의 경우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에너지환경기술(ET), 문화기술(CT), 나노기술(NT), 우주항공기술(ST) 등이고, 과학기술 분야는 자연, 생명, 인공물, 인문사회학, 인간과학과 기술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30일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JEIS)를 통해 자사에 필요한 기술개발 과제를 제안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본사나 공장, 연구소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도내외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제주TP는 품목수요조사 접수 마감 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위원회를 열어 4개 내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