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일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장애인거주시설협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항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협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2026년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관련 개정(안), 거주시설 차량 지원 개선, 동절기 한파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현장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입소 장애인의 안전 확보는 물론, 시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거주시설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수시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21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포항시 학교체육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항시 체육산업과,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포항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학교체육 관련 주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예산 3억 1,550만 원 규모로 추진 예정인 7개 주요 학교체육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은 학교운동부 및 체육영재 육성 지원, 꿈나무 우수선수 육성,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포항시장기 및 교육장배 챔피언스 리그, 꿈나무 육상대회 개최 등이다. 참석자들은 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신체와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훈련비와 용품 구입, 대회 출전 경비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한용 경상북도포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일 포항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정책금융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경북지식재산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설명회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운전자금과 각종 정책자금 지원 내용을 중심으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추진 일정,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행사 이후에는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1대1 상담을 진행해 기업별 금융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이 자금 걱정 없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등에 대한 주민신고제 기준을 내달 5일부터 변경 시행할 예정이다. 주민신고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등으로 인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민이 직접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제도다. 단속기준 및 신고 요건에 맞춰 신고가 접수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도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이번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신고 방식이 기존에는 사진으로만 가능했다면 변경된 방식은 사진 또는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충전구역 앞 이중주차 신고시 1분 이상의 시차를 두고 촬영한 사진 2장과 함께 동영상을 첨부하도록 신고방법을 변경했다. 또한,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완속 충전구역에 주차할 수 있는 시간이 기존 14시간 이내에서 7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아울러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했을 때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의 기준도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되어 더 많은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1일 더 퀸 갤럭시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협의회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의 마지막에는 장상길 부시장이 2026년 포항시 사자성어 ‘위민충정(爲民忠情)’이라는 구호를 선창하고 200여 명의 협의회 회원들 ‘포항’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포항에서 진행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동네경로당대학 등 사업을 통해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마을평생교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올해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행복을 실현하는 포항을 만들어 나가자”는 격려사를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 공사의 핵심 구간인 해오름대교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 교통시스템 점검을 실시했다. 해오름대교는 오는 29일 개통식을 개최한 후, 30일 오후 2시부터 임시개통된다. 특히 포항시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경상북도 도로철도과, 포항 남·북구경찰서, 시행사와 함께 예비준공검사 및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을 위한 18건의 개선 사항을 협의했으며, 오는 22일 경상북도경찰청과 재차 협의를 거쳐 안전 대책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대교 개통으로 인한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교로 진입하는 영일대사거리와 수협사거리를 비롯한 주변 20여 개 교차로의 신호시스템을 조정했다. 임시 개통 이후에는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제해 최적의 교통 및 신호체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구 주요 간선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시는 단속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월 21일 구청장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734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윤숙 용산구지회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며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용산복지재단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우리은행 015-176590-13-546)로 성금을 기탁하면 된다. 후원 문의는 용산복지재단으로 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남구새마을회(회장 황병철)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구새마을회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황병철 지회장은 “2026년 남구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살기 좋은 행복 남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조직의 자생력 강화를 통해 울산의 중심, 따뜻한 행복남구 건설에 실질적으로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남구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삼계탕 나눔 행사 등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참여 확대를 통한 조직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연일 이어지는 강력한 한파에 대비해 21일 지역 내 한파쉼터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채권 부구청장을 비롯한 남구 관계자들은 한파쉼터(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쉼터 외부 표지판 설치 여부와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한파쉼터의 지도상 표기와 실제 위치가 일치하는지도 점검했으며 삼산동 스마트 승강장 내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작동 상태도 함께 살펴보는 등 주민 체감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점검을 병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번 주 내내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한파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앞서 지난달 2주 동안 한파쉼터 26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전수점검을 실시했고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2차 전수 점검을 진행 중으로 △한파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운영시간 준수 여부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재난안전정보시스템(NDMS) 쉼터 정보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현재 남구는 한파쉼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21일 일자리종합센터에서 ‘2026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들은 향후 1년간 운영되는 청년창업 점포의 각종 지원사업과 의무사항 등을 안내받고 청년 창업가 간 초기창업의 노하우와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가졌다. 남구에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은 남구에서 창업하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의 예비 또는 초기 창업가에게 월 최대 80만원(임차료의 50% 범위 내)까지 12개월간 임차료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 및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242개소를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초기 사업 정착과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The Wave 사업’ 착공에 따라 문화관광국장 과 담당 공무원들이 일본 미야자키현을 방문해 주요 구조체로 사용될 목재를 직접 검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나가쿠라 사치코 미야자키현 환경삼림부 부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The Wave’ 건축물에 사용될 목재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The Wave’의 설계 방향과 미야자키현 삼나무 사용에 대한 의미를 공유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미야자키현 대표 목재 기업인 럼버 미야자키 협동조합의 프리컷 가공 현장을 방문해 ‘The Wave’에 사용될 목재의 품질, 가공 방식, 생산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조합 측은 ‘The Wave’공정에 맞춘 철저한 생산 관리를 약속하며 현장 납품 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루램 제작 업체인 우드에너지와 목재 수출입 및 판매를 담당하는 가와카미 목재를 방문해 목재 생산·가공 전반에 대한 점검과 의견을 교환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가 구민의 삶 전반에 학습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평생교육 전용 공간인 평생학습교실을 개소해 총 38개 강좌를 운영했고 이를 통해 794명의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강좌 접수 기간에는 홈페이지 이용자가 급증해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 발생할 정도로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평생학습교실 내실화 및 프로그램 다각화 △학습 요구를 반영한 주민 만족 특강 △수요자 중심 맞춤형 배달강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다-이음배움터 확대 △평생학습 마을학교 운영 △평생학습 디딤돌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및 학습동아리 지원 등 총 16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3월 자원봉사센터 내에 조성한 평생학습교실은 단순한 강의 공간을 넘어 구민의 학습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남구는 운영체계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로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사업인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