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장유신문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인근 아파트단지를 잇는 보도육교(신문동 101-1번지 일원) 사용을 오는 3월 2일부터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육교는 도시개발지구 내 신문초등학교 학생과 시민들의 보행 편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됐다. 신학기를 맞아 통학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 학생과 주민 모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육교 사용에 앞서 지난 25일 관계부서, 경찰서 합동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육교 토지수용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시설물 기부채납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중심의 교통·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육교 이용으로 아이들의 통학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이동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일 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축산물 영업자를 대상으로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교육은 (사)축산기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해설과 개정사항, 업종별 영업자 준수사항, 축산물 표시관리 및 유통방법, 축산물영업장 주요 위반사례, 축산물 이력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축산물 관련 신규 영업자는 6시간 집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기존 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집합 또는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시는 축산물 위생기준 향상을 위해 위생교육과 함께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지원, 쇠고기 이력제 운영,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5년 축산물 위생교육 미수료자 129명에 대해 행정처분 예정이며, 2024년에도 축산물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109명을 행정처분하는 등 매년 100명 이상이 교육 미이수로 행정 제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김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농업시설의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시설 전기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설하우스 화재는 매년 전기적 요인 등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농가에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로부터 소중한 일터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며 관내에서 시설원예(채소·화훼)를 재배하는 농가이며, 관내 농가 120개소를 선정하고 총 1,100만원 투입해 무료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시설하우스 내 거주 농가 ▲나트륨등 사용 농가 등 화재 취약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전문 전기안전점검 대행업체를 통해 시설 내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안전진단을 무료로 받게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설비 접지 상태 ▲누전 여부 ▲접촉 불량 등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항목들이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 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 보리, 두류, 조사료, 옥수수, 깨 같은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단가가 인상됐다. 동계작물은 ha당 밀 100만 원, 보리·호밀·조사료 등 기타 작물 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하계작물 신규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 추가됐다. 기존 작물인 하계조사료와 옥수수·깨는 50만 원씩 상향해 각 550만 원, 150만 원씩 지원한다. 이밖에 가루쌀·두류 또한 200만 원 지원한다. 아울러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해 논 이용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신청은 동계작물의 경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업무용으로 사용되다 교체된 중고 PC를 인터넷 검색과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재정비해 컴퓨터가 필요한 정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법인·단체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김해시는 총 220대의 PC를 보급할 계획이며 보급 이후에도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후 1년간 무상 수리(AS)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한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상이등급) △65세 이상 어르신 세대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사회복지법인·단체로, 최근 3년간 사랑의 PC를 보급받지 않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중 개별 통보하며 6월부터 선정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PC를 설치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정암장학회는 25일 고한정암아리센터에서 2026년도 대학교 입학생들에게 4년제는 150만 원 2년제는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한 지역 인재들의 이탈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2020년도부터 고한중, 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중학교는 20만 원, 고등학교는 50만 원씩 입학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속적인 장학사업의 영향으로 매년 입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중학교 17명, 고등학교 9명이 입학을 했다. 특히 2023년 12월부터 민간 장학회로는 정선군 최초로 정암아리센터(고한복합문화센터)를 정선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취미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3,600여 명이 문화 강좌에 참여하여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연간 약 30,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문화정류장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정암장학회 김진복 이사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넓게 펼치길 바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박물관은 관내 장애아동 교육기관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 ‘놀이로 배우는 행복공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문화 활동 참여가 쉽지 않은 장애아동들에게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이 유물을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듣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를 경험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역사실과 산업사실 전시 유물을 ‘도구’라는 친숙한 주제로 풀어내 아이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월 ‘나의 출석부 만들기(도장)’를 시작으로 ▲소리를 내는 도구–사물놀이 악기 체험 ▲그리는 도구–캔버스 행위 그림(액션 페인팅) ▲담는 도구–그릇에 음식 담기 ▲시원한 도구–부채 만들기 등 매월 새로운 주제의 체험 활동이 이어져 아동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아동들이 공간에 안정감을 느끼고 교육 강사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매월 동일한 강사가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수업을 진행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4월 1일 개장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13)이 3월 1일부터 4월 캠핑장 이용 예약을 받는다.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전체 시설의 50%는 봉화군민·수원시민을 우선으로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6일 오전 10시에 하고, 발표 후 24간 이내에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예약되지 않은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 봉화군민, 수원시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 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오토캠핑존(데크9, 쇄석3) 12면과 카라반(6인) 6동·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동·글램핑 7동 숙박시설 18동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자연놀이터), 전망데크 등 조경·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보관 등 부대시설, 파라솔·개인 화로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인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령 작가의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령 작가는 시와 회화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시적 감수성과 회화적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으로, 다채로운 색채와 조화 속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화법은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계를 화폭 위에 옮겨 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특히 작품 속 색감은 인간 세상의 다양한 단면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화려함 속에 숨겨진 풍자와 역설의 메시지를 전하고, 이를 통해 예술은 결국 하나의 본질로 이어져 있다는 점을 관람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일깨우며 문학과 미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적 경험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 초대전은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전시 수익금은 지역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문화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사단법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3월 3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새해의 운세를 점치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예로부터 오곡밥과 약밥을 나눠 먹고, 부럼을 깨며, 귀밝이술을 마시는 풍습을 통해 건강과 액막이를 기원해 왔다. 특히 떠오르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비는 전통은 공동체적 의미를 지닌 중요한 의례로 이어져 왔다. 하회마을에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해 마을의 수호신에게 제를 올리는 ‘동제’를 봉행한다. 이번 행사는 3월 3일 오전 6시 30분, 하회마을의 주산인 화산(花山) 중턱 서낭당에서 동제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중당(中堂)인 국신당(國神堂)과 하당(下堂)인 삼신당(三神堂)을 차례로 돌며 제사를 올리고, 제의가 끝난 뒤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류열하 이사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하회마을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동제를 봉행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립박물관은 3월 3일부터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제15기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체험교실은 시민의 여가 선용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유도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유지․보존하고자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수강생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있기가 높다.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은 △한지공예 체험 △떡 만들기 △야생화 그리기 중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지공예 체험은 총 16회 과정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습을 통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서랍장 등을 제작해 볼 수 있다. 떡 만들기는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설기떡과 약밥 등 우리 전통 떡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야생화 그리기는 총 16회에 걸쳐 봄의 정취를 담은 야생화와 전통 민화를 소재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본인의 작품을 손수건이나 가방 등에 직접 그려 넣어 소장 가치가 높은 나만의 소품을 완성하게 된다. 교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가계 부담 경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월 1일(일)부터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발맞추고, 국․도비 지원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올해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전년 대비 85억 원 늘어난 총 1,790억 원(지류형 400억 원, 모바일 1,39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이용률이 높은 모바일 상품권은 전년 대비 35%(365억 원) 증액해 발행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3월 1일부터 지류형 상품권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2%로 2%p 상향된다. 모바일 상품권 역시 12% 할인에 더해,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추가 적립해 주는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의 체감 할인율은 최대 1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혜택 강화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부정 유통에 취약한 지류형 상품권 이용을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