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4월 19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수역 신설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화수역 신설 추진 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화수역 관련 영상 시청 및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18일부터 이틀간 도·농 어울림 행사 ‘봄을 그려 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이 어우러진 농촌테마파크에서 시민들이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벚꽃, 튤립, 유채꽃 등으로 꾸며진 봄꽃 테마 공간과 '플라워 포토존'이 조성됐고, 5m 규모의 조아용 조형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 부스,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시민들은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 과학실험과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하며 휴식을 즐겼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꽃차·아로마캔들·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열린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이 참여해 봄 풍경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일대에 복합문화체육복지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며 집단민원을 낸 성복동 주민들이 이상일 시장과 면담을 하고 시설 건립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장실을 찾은 성동마을LG빌리지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구자훈 회장 등 주민 9명과 대화했다. 주민들은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일대 문화체육시설, 복지관, 청소년 문화의집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체육복지시설 건립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수년간 빈 땅으로 방치된 이 부지에 시민을 위한 시설을 건립해 달라는 서명부를 시청에 접수했다”며 “시민의 뜻이 수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부지는 2014년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고른 곳이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오래 기간 공터로 남아 있다. 시는 이상일 시장 취임 후인 2022년 12월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통해 학교 용지를 공공청사·문화시설 부지로 변경, 무분별한 개발 가능성을 일단 차단했다. 시는 2023년 9월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계획을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이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귀농 예정인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약용버섯종균센터 실습장이다. 또한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과정을 균형있게 편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으로 짜여있다. 특히 2024년 5월 개장한 군 약용버섯 종균센터는 영지, 상황, 느타리, 동충하초 등 5개 품목의 배지를 생산할 수 있는 종균 배양실, 입봉 설비, 생육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원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16일(목) 경제취약 계층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영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불안, 실직,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위기를 겪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와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호 의뢰,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경제취약계층 대상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경제적 어려움은 자살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위기 대상자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안동과 예천을 잇는 광역 연계 생활권 기반 문화협력의 물꼬를 텄다. 양 기관은 지난 15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행정구역 분리로 인해 문화사업 참여와 지원 과정에서 발생해온 주민 불편과 행정적 한계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공간을 공동 발굴․운영하고, 양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안동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예천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연계해 지역 간 문화자원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역 연계 생활권 단위의 문화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과 예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 연계 생활권 안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환경을 조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17일 도내 젠더폭력 피해 지원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 역량강화 교육’ 상반기 과정을 시작하며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올해 교육은 기존 피해 지원 현장은 물론, 시군 바로희망팀, 대학 인권센터와 청소년 지원기관 등 초기 대응이 이뤄지는 유관 기관 종사자까지 참여 폭을 확대했다. 현장 대응 주체의 범위를 확장해 지역사회 내 통합적인 지원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다. 460명 모집에 517명의 종사자가 신청해 지역사회 전반에서 전문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량강화 교육은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10차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과 2차 피해 예방 ▲수사·재판 절차 및 최신 판례 해석 ▲디지털 성폭력·스토킹 등 유형별 맞춤형 지원 전략 ▲피해자 트라우마 위기 개입 등으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마지막 10차시 교육(7월 3일)에는 영화 ‘세계의 주인’ 상영과 윤가은 영화감독 등이 참여하는 GV(관객과의 대화) 세션을 마련, 예술적 관점에서 피해자의 서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로컬브랜드페어 2026’ 및 ‘G-Star 경북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행사의 동시 개최 및 프로그램 연계 운영에 초점을 두고 추진되며, 전시 공간과 부대시설을 공동 활용하고 참가기업 유치 및 공동관 운영 등을 통해 행사 규모와 효과를 동시에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로컬브랜드페어 2026’에서는 지역 자원이나 문화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로컬브랜드뿐만 아니라 지역 테크 창업 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넓힘으로서 로컬의 잠재력과 확장 가능성을 입증하고자 한다. 동시 개최 행사인 ‘G-Star 경북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에서는 투자유치를 위한 IR 발표와 매칭 상담회, 창업 프로젝트 프로그램, AX(인공지능 전환)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보다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 윤승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4일 불국동 청운어린이집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안심마을 반상회’를 개최했다. 이번 반상회는 여성 1인 가구, 통장, 마을 주민, 자율방범대원, 맘편한경주만들기 TF 위원, 경주경찰서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밀착형 개선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골목길과 통학로 등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야간 안전과 범죄예방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골목길 조도 개선과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제안됐으며, 시는 수렴된 의견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번 반상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순회 개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대응하기 위해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사업을 2022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한 이래,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공간으로, 자연친화적인 배치와 동선을 바탕으로 숙박16,700㎡ 부지에 지상2층, 18동 규모의 숙박시설과 펫마당,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야외활동과 휴식 기능을 유기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자연 속에서 편안한 쉼과 교감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해 지역 관광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설계획 단계부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 이동동선, 외부공간 활용성,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 요소 등을 함께 검토해 보다 완성도 높은 시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어린이 특별 체험전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展'을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상설갤러리 및 5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각국의 고유한 문화와 정서를 담은 그림책을 기반으로 기획된 실감형 체험 전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동시에, 여러 직업군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체결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키즈라라, 인디고가 협력해 제작한 고품격 콘텐츠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수준 높은 전시 문화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와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전시라는 점이다. 그림책 속 장면이 생생한 영상으로 구현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8일 11시부터 17시까지 시민이 도서관에서 마음껏 봄놀이를 할 수 있는'북크닉(book+picnic)'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도서관 가을소풍으로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었던 이 행사는, 올해 도서관 주간(매년 4. 12. ~ 4. 18) 중 따뜻한 봄날 주말 ‘피어나는 꽃, 함께 읽는 책’을 주제로 도서관 야외정원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중심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창작 뮤지컬과 경쾌한 브라스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체험 부스에서는 꽃 씨앗 화분 만들기와 양말목 꽃 키링 제작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꽃 이름을 맞추는 게임존 등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도 마련된다. 특히 도서관 야외정원에 마련된 피크닉존에는 빈백과 돗자리가 비치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감성적인 플라워 포토존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 공간을 조성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서관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봄나들이 장소를 제공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