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으로 이행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전체 공약 86건 중 46건이 완료(또는 완료 후 계속)되었고, 34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어 이행률 9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약 완료율은 지난해 대비 22.1% 상승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이 본격적인 성과 가속 구간에 진입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이는 그동안 준비 단계에 있던 주요 사업들이 연이어 마무리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성과가 가시화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초계면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황매산 사계절 힐링관광지 조성 ▲대양 국민체육센터 건립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출산·돌봄 지원 확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관광객 500만 시대 기반 구축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현재 31건의 공약사업은 정상 추진 중으로, 역세권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정책, 권역별 거점도시 조성 등 중·장기 전략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반면 일부 사업은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청 소속 이영서 선수(세계랭킹 209위)가 ‘2026 호주오픈’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을 통과해 그랜드슬램 본선 진출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도는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2026 호주오픈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만난 벨기에 반데윈켈 선수(세계랭킹 122위)를 세트스코어 3-6, 6-3, 6-4로 꺾고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호주오픈은 매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대회로,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테니스 최고 권위 대회 중 하나다. 여자 단식 예선에는 128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3경기를 모두 승리한 16명에게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은 17일까지 진행되고 본선 경기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이영서 선수의 예선 2회전은 오는 14일로,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호주의 엘레나 미치치 선수와 맞붙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예선 15번 시드를 받은 경험 많고 안정감을 갖춘 반데윈켈 선수를 상대로 첫 승을 가져온 만큼 이영서 선수의 컨디션과 자신감이 높아졌을 것”이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은희 의원이 선임됐으며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칠 계획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태 의원은 “구미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후보자의 경영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청문회가 실시되는 만큼 충분한 질의와 토론으로 내실있는 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달 서울시립대를 시작으로 총 11곳에서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체력 측정 서비스를 ▴인증형 ▴체험형으로 구분해 운영에 들어간다. 따라서 앞으로는 취업․입시 등 인증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인증형’으로,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은 ‘체험형’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내달부터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체력 측정 서비스를 이원화하고, 이용 인원도 대폭 늘리는 등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 취약계층도 손쉽게 체력 측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만 가능했던 예약 방식을 방문․전화로 확대한다. 자신의 체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는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전문성, 신뢰도를 갖춘 체력 측정 서비스로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그동안 ‘국민체력100’을 통해 받을 수 있었던 채용․입시 등 제출용 체력검정 인증서를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자 인증이 필요한 시민과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예약이 조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건강도시 서울’ 콘셉트를 반영한 상징적 색감과 디자인, 편의성을 강화한 서울시 업무수첩(서울플래너 2026)이 1월 20일부터 일반 판매에 들어간다. 2026년 서울색인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메인컬러로 활용해 서울의 건강함과 활력을 표현했으며, ‘건강도시 서울(WELLNESS SEOUL)’의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겉표지의 ‘26’ 파란색 이미지는 ‘건강도시 서울’이라는 트랙(track)을 의미하며, 건강도시 서울(WELLNESS SEOUL) 트랙 위에서 힘차게 출발하는 2026년과 그 속에서 빛나는 서울시민(GLOW SEOULITES)의 1년을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담아냈다. 또한 관공서 업무수첩에서는 거의 시도하지 않았던 세련된 디자인과 제작방식을 적용해, 평범한 업무수첩의 틀에서 벗어난 서울만의 감성을 담은 하나의 굿즈(Goods)로 기획‧제작했다. 최근 출판계에서 많이 도입 중인 노출양장제본 방식을 적용하여 개성 있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한편, 기록하는 면의 펼침이 자유로워 사용이 편리하도록 편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18일 방송되는 SBS ‘베일드 컵’ 2회에서는 쟁쟁한 실력자들이 펼치는 본선 무대와 더욱 치열해진 세미파이널 경연이 공개된다. 이어진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의 강렬한 무대에 이어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경상도 강철성대’의 무대를 본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에일리와 폴킴은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경상도 강철성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보컬 강국으로 기대를 모았던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의 무대가 공개되지만, 예상을 뒤엎는 반전 결과에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이날 세미파이널로 진출할 15명을 가리는 본선 ‘베일드 피프틴’에서는 17명의 합격자가 발생하여 합격자 중에서도 2명이 추가로 탈락하게 된다. 합격자도 방심할 수 없는 잔혹한 룰 속에서 긴장감이 이어졌고, TOP3가 ‘전원 탈락’하는 국가가 발생하는 이변도 속출했다. 과연 어떤 국가의 참가자가 끝까지 살아남을지, 경쟁의 긴장감은 더 고조된다. 한편, TOP3 전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인 ㈜근옥과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을 방문했다. 이 날 첫 번째로 방문한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분야의 청정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조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인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섬유질배합사료를 전국에 유통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고민거리인 우분(牛糞)을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 시험 운영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공장 시스템과 공정 과정 등을 세심히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기업을 현장 방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페이지웨딩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하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25주년을 맞는 새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12월 열린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나눔과 성장의 결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설립 당시 29억 원으로 출발한 용인시장학재단이 현재 249억 원의 기금을 보유한 재단으로 성장한 것은 시민의 참여가 만들어 낸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장인 저 역시 시민의 마음으로 희망의 씨앗을 함께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돼 너무나도 기쁜 마음이다”라며 “용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구자범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특별한 기탁자’로 나서 시장이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1월 15일 오전 11시 사무처 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봉주 선수와 김상두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관동 충청남도 체육진흥과장, 한경희 태안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조상호 태안군 교육체육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위촉장 전달과 체육회 소개영상 시청, 홍보대사 위촉 소감, 환영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봉주 선수는 “고향 충남에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역할을 맡게 돼 뜻깊다”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등 통합 체육행사에 적극 참여해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상두 사무처장은 “이봉주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장애인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이 도민과 국민들에게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이봉주 홍보대사와 함께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홍보 및 현장 참여, 통합 체육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적극 나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법무부 이진수 차관은 1월 16일,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와 만나 작년 11월 25일 대통령의 튀르키예 순방 당시 개최된 동포간담회에서 제기된 우리 동포들의 비자와 체류 제도 관련 어려움을 전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차관은 면담에서 양국의 오랜 역사적 유대와 우호 관계를 언급하며, “각국의 법과 제도를 존중하는 가운데, 인적 교류 확대에 따른 국민들의 실직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국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타메르 대사 역시 양국 간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우리 측이 전달한 사항에 대해 관계부처와 함께 살펴보겠다고 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실무 차원의 소통을 이어가며,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동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법무부는 계속해서 재외동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해외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에서 치열한 열전을 펼치고 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다. 16일에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을 찾아 쇼트트랙 경기를 참관했다. 현장에서는 경기 운영과 시설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을 비롯해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국제스케이트장 공모는 현재 중단된 상태로, 향후 공모 재개 여부와 일정은 정부와 대한체육회 차원의 검토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사전경기를 통해 경기 운영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며 “향후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와 관련한 논의에도 차분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쇼트트랙을 포함해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 치러진다. 춘천에서는 선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6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김민선 선수와 출전이 유력한 정희단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 출정식을 개최했다. 선수들의 출국에 앞서 시장실에서 열린 이번 출정식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나서는 두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고,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민선 선수, 정희단 선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시는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응원의 뜻을 함께했다. 시 관계자는 “김민선 선수와 정희단 선수는 의정부시를 넘어 대한민국 체육의 자랑”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출국하는 두 선수는 독일에서 열리는 ISU 월드컵 5차대회에 출전해 경기 감각을 이어가며 올림픽을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