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5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 되는 기본 원칙”이라며 “선거와 관련한 오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무원이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무원은 선거사무와 관련해 법과 절차를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개인적인 의견 표명이나 특정 후보 지지·반대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작은 부주의가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며 “선거 기간 동안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과 3월 주요 행사 일정도 함께 공유됐다. 문화예술 공연 확대를 위한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추진을 비롯해 현곡 체육공원 조성공사 착공,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등 주요 현안이 보고됐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4일 금암동을 방문해 시정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일정은 금암노인복지관과 금암1부노회경로당 방문, 주민센터 자생단체 임원진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동 자생단체 회원과 경로당 이용자 등 지역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우 시장은 이어진 주민센터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시정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LIG넥스원이 3월 4일 구미2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은 지난 2022년 구미시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최종 단계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추진된 투자의 완성을 이루는 사업이다. 이로써 2022년 체결한 총 1,100억 원 규모의 대공 유도무기 분야 투자가 모두 이행되며, 구미시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LIG넥스원(주) 신익현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방위사업청과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협력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 함대공유도탄-Ⅱ는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인 KDDX에 탑재되어 운용되는 대공방어 유도무기 체계로, 적 항공기와 순항유도탄 위협으로부터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는 핵심 전력이다. 이번에 준공된 조립·점검장은 체계개발은 물론 향후 양산 물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상기 대한펜싱협회 부회장, 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 등 관계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과 인력 지원, 행정 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을 위해 뜻을 모았다.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 동안 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올림픽 영웅이었던 전 국가대표 선수가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펜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2026 생활체육(클럽·동호인) 전국 펜싱대회’도 함께 열려 펜싱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약 300개 팀, 23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며, 가족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인권 보장을 위한 2026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하며 ‘포용적 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시는 4일 오전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천안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는 교수, 변호사, 인권 전문가 등 실무위원 7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장애인 정책의 핵심 과제들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확정된 시행계획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 공감 인식 변화 사업 추진 △중증 장애인 음성인식 전등 스위치 보급 등 안전관리 체계 구축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강당 증축 등이 담겼다. 특히 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GPS 활용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해 교통 및 생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위원들은 이 외에도 장애인 차별 개선방안과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3월 4일,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장에게 공명선거에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행정안전부는 서한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를 4,000명이 넘는 지역 일꾼을 뽑는 민주주의의 대축제이자,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새로운 이정표임을 알렸다. 아울러, 정부의 선거 범죄 단속 및 공직 감찰 강화 기조에 발맞추어, 주민의 신뢰 속에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공직자가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하여 경찰에 고발당하는 사례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공직기강을 엄격하게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소속 공무원들이 SNS를 통해 가짜뉴스를 제작하거나 유포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반복하여 누르지 않도록 교육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속 공무원들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행사나 부적절한 국외출장과 같은 선심성 예산 집행으로 주민들의 오해를 사거나 행정적·사법적 불이익을 받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각별히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주민들이 불편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와 구군이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울산시는 중구·남구·북구·울주군과 4일 오전 8시 울산지역 한 식당에서 조찬간담회를 열고, 시정과 구정·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구청장·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봄철 산불예방 대책과 지역 경제활성화 등 구·군별 당면 과제에 대해 시와 구군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민의 삶을 돌보는 행정서비스는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들께서 위임해 주신 소중한 권한은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라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지행역 1번 출구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3·1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나눠주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 가정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특히 퇴근 시간대에 맞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3·1절에는 태극기를 게양합시다”라는 구호와 함께 태극기를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목희수 위원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힘써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틈만 나면,’ 추성훈, 김동현이 역대급 피지컬 투혼으로 배꼽 잡는 웃음 활약을 남겼다. 지난 3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6.6%, 가구 4.3%, 2049 1.5%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난타 동아리, 미용실과 유쾌한 틈새 시간을 나눴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화제의 ‘매미킴 밈’으로 하나 됐다. 유재석이 “동현아 운동 많이 된다~지난주에도 많이 썼다”라며 팬심을 고백하자, 김동현은 “얼떨결에 유행어가 생겼다.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밈 제조기가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이 추성훈 저격수로 등판해 눈길을 끌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스트롯4’ 드디어 결승전이다. 트롯 명가 TV CHOSUN ‘미스트롯4’는 방송 11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휩쓸며 대체 불가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7%까지 치솟았고, 지난주 방송된 준결승전은 지난해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시청률 기록까지 뛰어넘으며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독보적인 화력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가운데, TV CHOSUN ‘미스트롯4’ 대망의 결승전이 3월 5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21세기 황진이를 꿈꾸며 출전한 88팀 가운데 결승전까지 생존한 트롯퀸은 단 5명. 기존 TOP7에서 TOP5 체제로 바뀌며 그 경쟁률 역시 역대급으로 치열했다.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경연에서 살아남은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眞 왕관을 쓰는 자는 누구일지 대한민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미스트롯4’ 제작진은 결승전 생방송을 하루 앞두고 평가 방식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미스트롯4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유세차 병오년 정월 병자일 자시 안동시장 권기창은 신목영전에 삼가 비옵나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첫 시(子時, 대보름 첫새벽) 웅부공원 신목 앞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안동부 신목제사’를 올렸다. 안동부 당제의 정확한 시작 연대는 전해지지 않지만, 1930년경 조사․보고된 '한국의 지리풍수' 기록에 따르면 조선 초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매년 정월대보름 첫 시에 고을의 책임자가 제사를 올려 온 안동 고유의 전통 의례로 전승되고 있다. 옛 군수 관사 터에 자리한 신목은 수령 약 800년으로 전해지는 느티나무로, 오랜 세월 안동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 존재다. 제주의 역할을 맡은 안동시장은 제사 3일 전부터 근신하며 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과일․어육․편(떡) 등 제수를 정성껏 마련해 엄숙하게 의례를 봉행했다. 이날 제사에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 지역사회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올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신목제사는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다짐하는 안동 고유의 전통 의례”라며 “어려움을 함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월 28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현지 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중소기업 피해·애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일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회의는 중소기업의 수출입 거래 차질, 물류 지연 등 다양한 우려 상황을 고려하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 주요 지원기관 및 중소기업 협·단체와 합동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피해·애로 상황 접수 및 지원 수단 마련, 현지진출 스타트업 피해·애로 및 영향 점검 등 중소기업의 잠재적 피해 요소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TF 회의에 참여한 각 기관에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애로 중소기업 발생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중기부는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에 ‘중동상황 피해·애로 접수’ 창구를 설치했으며, 수출지원센터, 협단체 등과 비상연락망 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피해현황 및 애로 파악과 범정부 전파사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