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20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개별주택가격 결정을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부동산가격 공시위원과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사가 참석한 가운데, 군내 개별주택 1만4천354호에 대한 2026년 개별 주택가격을 전년 대비 1.24% 상향 조정해 심의·의결했다. 개별주택공시 가격은 매년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하는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주택의 특성을 비준표에 따라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 소속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이날 심의회에서는주택특성과 표준주택선정의적정성, 인근개별주택과의 가격균형 등 주요사항에 대한 적정성 여부, 특히 전년도 대비 30% 이상 상승한 주택 34호에 대하여 중점 심의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심의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이달 30일에 결정 공시되며, 군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이달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재무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의신청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 하기 위하여 4월 20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 179,493필지 결정, 의견제출 5필지 조정 건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 및 표준지 선정 적정 여부, 인근 지역과의 균형 유지, 검증 가격 적정성 여부 등을 중점 심의하여 원안대로 가결했다. 2026년 성주군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전년도 지가 대비 +1.33%(잠정) 상승했으며,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인하여 부동산 수요가 감소 됐고 장기적인 전망이 부정적인 상황으로 하락 또는 부진했던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의결된 2026.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4월 30일 홈페이지 등에 결정ㆍ공시하게 되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이의신청 된 지가에 대해서는 재검증 후 최종 결정한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성주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대한민국 베스트축제 어워드 최우수상과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성주군의 축제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 ‘일상에 축제를 더하는 시간 K-Festival Expo’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교류와 소통의 장을 통해 위축된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축제산업에 대한 대내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성주대표축제인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홍보하고 체험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참별이를 내세운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 바이어 상담 등으로 사계절 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참외꽃 필 무렵’을 슬로건으로 성주만의 생명문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생명문화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 생명 주제관, 생명 산책로 등 생명의 탄생과 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행한 장학제도 확대·개편이 시행 첫해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년도 1학기 장학금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신청 인원은 359명으로 전년 선발인원 296명 대비 21.28%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지급 예정액 또한 3억 5,560만원으로 전년 2억 9,645만원 지급액 대비 20.0%가 증가한 규모다. 특히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재학장학금(▲51명, 104.1%), 등록금 장학금(▲48명, 36.6%), 반값장학금(▲24명, 14.2%) 분야에서 신청자가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높은 대학생 등록금 비용으로 고민하던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등록금 장학금은 타 장학금과 중복지원) 이러한 성과는 올해부터 적용된 장학제도 개편에 따른 신청 자격 완화와 지원 범위 확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장학회는 앞서‘부모 모두 3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했던 요건을‘부 또는 모 1년 이상 연속 거주’로 대폭 완화하고 특기생(예체능) 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1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에 있는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한국과 인도의 영화산업 주요 인사들을 만나 양국 영화산업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 생산국으로 알려진 인도와 세계 콘텐츠 강국인 한국의 산업 역량을 결합해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인도 합작영화 '아모르(AMOR, 가제)'의 공동제작 서명식도 열린다. 한국 제작사 ‘플릭스오븐’과 인도 제작사 ‘스튜디오 샥티’는 2026년 9월 촬영 시작을 목표로 이번 영화를 공동으로 제작한다. ‘플릭스오븐’은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다시, 서울에서'를 인도 제작사와 성공적으로 공동으로 제작해 인도 넷플릭스 순위 1위는 물론, 세계 비영어권 영화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명식에 이어 양국 영화산업을 이끄는 주요 인사들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한국 측에서는 최휘영 장관과 양윤호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겸 영화감독, 이효진 플릭스오븐 대표, 남종우 크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재)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4월 23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선포하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책 읽는 대한민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국민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곳곳에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최휘영 장관은 캠페인 선포식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 확산에 앞장선다. 특별히 이번 캠페인에는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유명 인사들과 국무위원들이 ‘캠페인 동반자’로 참여한다. 영화와 글쓰기를 통해 삶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전해 온 배우 문소리, 다수의 저서와 강연을 통해 독서의 가치를 전해 온 배우 겸 작가 고명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동시대를 기록하는 소설가 김금희, 일간 이슬아’라는 연재 글을 통해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창작·출판 실험을 선보여 온 작가 이슬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케이-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작가 정세랑, 책방을 직접 운영하며 읽고 쓰는 삶을 실천해 온 가수 겸 작가 요조, 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도봉구 창동 일대가 365일 K-POP이 흐르는 글로벌 문화중심지이자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집적지로 거듭난다. 내년 상반기 문을 여는 2만 8만명 규모 K-POP 성지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주변 문화·예술시설과 특화 상업시설 등을 연계해 서울관광 3천만 시대를 견인할 ‘K-엔터타운, 창동’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서울시는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경제 엔진’이 될'글로벌 문화중심지 K-엔터타운, 창동'조성계획을 21일 발표했다.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엔터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창동을 동북권 경제활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발표한'K-엔터타운, 창동'은 ①365일 공연이 펼쳐지는 도시 ②공연이 산업과 일자리로 확장되는 도시 ③공연이 관광과 소비로 이어지는 도시로 조성된다. ‘K-엔터타운, 창동’ 중심에는 내년 상반기 문을 여는 ‘서울아레나’가 있다. 시는 K-POP 공연이 티켓 매출을 넘어 지역 숙박과 교통, 외식, 쇼핑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조 단위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핵심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5개 단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고, 집수리·급식·상담·재능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우수 봉사단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회, 집사랑 봉사단, 아름다운 봉사회, 영천 학생상담 자원봉사자연합회, 아이코리아 봉사회 등 5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단체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0일, 첫 일정으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회가 ‘맛있는 빵으로 이웃과 사랑을 나누어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이 제빵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로 기획됐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정성껏 만들어진 350개의 빵은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돼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이번 달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1인당 50만원을 우선 지원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를 희망하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과 동시에 수령할 수 있다.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 지급이 시작되는 27일에는 끝자리 1·6, 28일에는 2·7, 29일에는 3·8에 해당하는 시민이 신청할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2026년 진로특강 및 학부모 아카데미 1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대입 제도 변화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입시·진로 전문가인 대치동 ‘장원장’ 장덕진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고교학점제 시대에 대비한 자기주도학습 전략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강에는 학부모와 학생 등 120명이 참석했다. 장 강사는 학생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단계별 전략을 제시하며,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안내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입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까지 ‘진로특강 및 학부모 아카데미’를 총 4회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특강은 7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연계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민간자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이다. 일시보호, 긴급구조, 멘토링, 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운영 성과와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향후 2년간 지원단을 이끌어갈 단장과 하부지원단장을 선출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1388청소년지원단 관련 문의는 경주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으로 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가 미세수술 분야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 국제학술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국제회의도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는 대구W병원과 함께 ‘2030 아시아태평양 미세재건수술학회(APFSRM 2030)’를 경주에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HICO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7차 APFSRM 총회에서 대한민국 유치위원회는 18개 회원국의 지지를 받아 2030년 차차기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학회는 2030년 5월 23일부터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전 세계 30여 개국 1,000여 명의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참가해 미세수술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유치는 대구W병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HICO의 행정·마케팅 역량이 결합된 민·관 협력의 성과다. 수도권 중심이던 국제학술대회 유치 구조를 넘어 지방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성과를 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유치 과정에서 HICO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 △유네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