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의 겨울이라면 떠오르는 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월 13일 개장 26일(2025년 12월 19일~2026년 1월 13일 11시 30분 기준)만에 누적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일평균 4천여 명이 이용한 수치로, 지난해(일평균 3,269명)와 비교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겨울철 도심 여가 콘텐츠로서 갖춘 흥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2025-2026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2월 8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이용료는 1,000원이며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 4일 폐막한 ‘2025 서울윈터페스타’와 연계 운영되어 광화문광장, 청계천, DDP 등 도심 명소를 잇는 거점 역할을 했다. 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낮에는 스케이트를 즐기고 밤에는 빛초롱축제·서울라이트 등을 관람할 수 있어, 체류형 겨울 관광 코스로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평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올해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시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확대·개편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무상 지원 대상 확대 ▲서비스 단가 현실화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등이다. 이를 위해 2026년 예산을 전년 대비 36% 증액한 53억 1천만 원으로 편성하여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제적 부담 없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무상 지원 기준의 상향이다. 기존 기준 중위소득 100%에서 120% 이하로 문턱을 낮췄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779만 원 이하인 가구까지 연간 150만 원 한도의 돌봄서비스를 자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제공 인력의 처우개선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단가를 현실화했다. 특히 수요가 높은 식사지원 서비스는 기존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했으며, 일시재가·방문목욕 등 서비스 단가도 상향 조정했다. 또한, 식사지원 서비스에는 1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위생적인 스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와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삼약초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배광 인삼약초정책과장과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금산인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올해 5대 핵심 전략으로 △안전관리 기반의 금산시장 안전인삼 유통 원년 선포 △금산인삼 브랜드 강화 및 글로벌 마케팅 확대 △흑삼 등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및 실용화 연구 △식품제조업체 품질 향상 지원 등을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청렴 실천 협약식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할 것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금산군은 올해 인삼 홍보 특별전 및 금산인삼수출기업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PLS) 인삼선별비 지원 등에 약 1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삼산업의 위기 대응 및 시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제11회 대전엠비씨(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유치를 위해 대전엠비씨(MBC), 충남태권도협회, 엠비씨(MBC)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최에 필요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운영 지원과 홍보 등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 20개국 2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금산군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외식 등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홍보 및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제11회 대전엠비씨(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내년 8월 중 5일간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제 규모의 태권도대회 개최로 방송 홍보와 각종 노출 효과가 확대되면서 자연스러운 군정 홍보로 이어질 것”이라며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외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3일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취약계층의 생활을 위협하는 요인인 겨울철 실업, 한파 등으로 복지위기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조원1동 관내에서 홍보 전단지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생활업종 가게를 방문하여 위기가구 제보 등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전광판 송출, 전단지 배부, SNS 홍보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하여 복지사각지대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겨울철 추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위기가구가 적극 발굴되어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는 활기찬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고향을 떠난 청년과 타지역에서 전입한 청년들을 채용하는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들의 지역 유입·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기업의 청년 고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출향·전입청년 채용 전주기업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주지역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이면서 상시 고용인원 외에 추가로 출향청년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 중 매월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 지원되는 취업청년 인원은 10명 정도이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전주시 전입 청년으로, 참여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과거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했던 자로 전북특별자치도 외 타 시군구에서 최근 1년 이상 거주한 청년(출향) △전북특별자치도 외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거주하는 자 중 전주시로 전입 의사가 있는 청년(전입) 중 채용약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입신고가 가능한 청년이 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는 자동차세 세부담 완화를 위해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할 경우, 2월~12월(11개월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의 5%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중 가장 많은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작년 기준 서울시 자동차 등록 대수는 약 320만대로, 이중 연세액 신고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은 대상은 114만 건(36%)에 달한다. 서울시는 전년도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신청을 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서』를 일제히 발송 했으며,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시 ETAX 및 STAX(모바일 앱) 등 전자 납부 수단을 통해 신고납부 가능하다. 자동차세는'지방세법'에 따라 제1기분(6월)과 제2기분(12월)으로 나누어 부과되나, 자동차 소유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1월 중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할 수 있다. 전년도(2025년)에 자동차세 연납을 한 경우에는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신고납부서가 발송된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연말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이 지난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법정 의무 구매율을 초과 달성하며,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고창군은 이러한 법정 기준을 넘어, 전년도 총 구매액 대비 1.13%에 해당하는 약 8억4000만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하여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교육·컨설팅 중심의 체계적 행정=고창군은 우선구매율 달성을 위해 구매 담당자의 인식개선과 역량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이 주관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부서별 구매 가능 품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구매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를 찾아 다양한 생산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구매 정보와 최신 정책 동향을 공유하면서 실효성 있는 구매 확대를 설득해 나갔다. △내부 시스템을 활용한 구매 독려=고창군은 행정 내부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매주 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13일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서대구산업단지 내 업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구 관내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산업단지 내에서 대형 화재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에 나서게 됐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점검은 서대구산업단지 내 업체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청 산단진흥과와 서구청 안전총괄과 및 경제과, 서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서부지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여 민관합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오는 21일에는 구청 주도로 염색산업단지 내 1개 업체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2,0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입주해 있는 서대구산업단지는 노후 전기 시설,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밀집된 공장 배치 등으로 화재에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 이에 따라 점검단은 ▲전기 기계 ‧ 기구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 방지 조치 ▲소화기구 설치 장소 ‧ 거리 및 유지관리 적정성 ▲화재 등의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화재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3일 새롬에프에스(주) 후원물품 닭고기 가공품(치킨너겟) 50박스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현장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민간 후원자원을 연계해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2026년 사회서비스 외부자원 연계사업’으로 민간 네트워크를 통해 제기된 현장 수요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분된 후원물품 50박스는 ▲저소득 취약계층 17가정 ▲꽃동네치료공동체 ▲부강아동지역센터 ▲사랑나눔지역센터 ▲경로당 32개소에 전달됐다. 최의헌 부강면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꼭 필요한 물품이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가 연계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나눔이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돌봄 현장에 실질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연계·배분 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지역 기반 지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천시는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민들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67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사천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말 기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6곳의 연간 매출액은 약 67억 3463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약 7억 원 증가했다. 이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 트렌드 변화와 함께 유통 단계를 줄인 합리적인 가격 구조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직매장별로 살펴보면, 사천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약 26억 6천만 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사남농협 약 15억 5천만 원, 용현농협 약 15억 2천만 원, 정동농협 약 6억 7천만 원, 서포농협 약 2억 4천만 원, 삼천포농협 약 1억 3천만 원으로 모든 직매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다수의 직매장이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소비자들의 신뢰를 축적해 왔다는 점이 성과의 배경으로 꼽힌다. 사천농협, 용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2014년 개설됐으며, 사남농협(20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올해 다양한 연구로 인천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찾는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모두 10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먼저 장애인 관련 연구를 여럿 진행한다.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는 2027~2031년 추진하는 3차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에 활용한다. 올해 시행하는 ‘장애인평생교육법’등 주요 법령을 고려해 중앙정부, 다른 지역 정책을 검토하고 15종 장애 유형을 반영해 300~4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한다. ‘인천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개선방안 연구: 평가지표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로 인천형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인천광역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이용자 2차 종단조사’도 추진한다. 여기에 ‘제6기(2027~2030) 인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 등 지역사회보장 방향을 찾는다. ‘인천시 저소득 주민의 복지 실태조사를 위한 기초연구’와 ‘2026 인천 노숙인 실태조사’ 등을 진행해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