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은희 의원이 선임됐으며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칠 계획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태 의원은 “구미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후보자의 경영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청문회가 실시되는 만큼 충분한 질의와 토론으로 내실있는 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지역 농업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신기술의 조기 확산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보급을 위해 총 45억 원의 예산으로 30개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주요 사업으로 ▲식량작물분야 식량대전환 논 이용 이모작 생산 시범 사업 등 6개사업 ▲경제작물분야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지원 사업 등 8개사업 ▲스마트농업분야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 사업 등 9개사업 ▲농업교육분야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사업 등 2개사업 ▲농촌자원분야 농촌 치유공간 환경개선 시범 사업 등 5개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사업별 신청요건을 갖춰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산업부서에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각 사업 담당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 경제작물팀, 스마트농업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교육팀, 농촌자원팀으로 하면된다. 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울진농업 대전환을 선도할 성실하고 적극적인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신기술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월2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납부 기간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에 대해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 연납 신청 시 2월부터 연말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4.5% 할인받을 수 있으며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단, 연납은 자동 납부가 불가고 기간 내에 직접 납부해야 하며 연납 신청 후 미납 시 6월, 12월에 정기분 세금이 부과된다. 또, 지난해 연납으로 납부한 납세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공제한 납부서를 주소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로 연납하려면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 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기한 내 많은 주민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을 포함한 경북·충북·충남 3개 도, 13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과 충북(청주・증평・괴산), 경북(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 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으로, 이번 건의는 중부권에 공백으로 남아 있는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둔 시점에서 초광역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국가 과제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하는 전략 노선으로,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경제벨트를 형성하고, 지역 간 성장 격차를 완화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월 19일(월)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며 대한민국은 6개 종목 약 7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도 소속 선수단은 약 20여 명으로 예상되며 이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양희구 도 체육회장, 권복희 도 빙생연맹회장, 전건탁 도 봅슬레이연맹회장, 황대헌 쇼트트랙 선수 등을 비롯해 스피드 스케이팅, 스켈레톤, 봅슬레이 선수단과 지도자가 참석했다. 선수 대표로 나선 황대헌 선수는 “오늘 이 자리는 각오를 다지는 출발선”이라며, “도청 선수단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기록이 아닌 책임으로 이 자리에 섰고 훈련장에서 쌓아온 시간과 노력을 경기장에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렇게 도 차원에서 출정식을 여는 것은 전국에서도 처음일 것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관내 기관 또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3일까지 2026년 이동 금연클리닉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 10명 이상인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니코틴 의존도 및 흡연 평가, 1대1 개인별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하며, 등록일 기준 6개월간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울진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효과적인 금연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졸속”이라며 다시 한 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제82차)를 통해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꺼내들며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재정의 경우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절반에 불과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한 항구적인 대책이 아니라 4년짜리 임시방편으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사탕발림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이어 “권한 이양 역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국가산업단지 지정,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중요 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형식적인 행정통합으로 역사의 우를 범하지 않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우리 도가 주도적으로 법안을 준비한 만큼, 심의 과정에서 적극 대응할 것”을 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경기도지사를 지낸 경험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자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달 서울시립대를 시작으로 총 11곳에서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체력 측정 서비스를 ▴인증형 ▴체험형으로 구분해 운영에 들어간다. 따라서 앞으로는 취업․입시 등 인증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인증형’으로,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은 ‘체험형’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내달부터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체력 측정 서비스를 이원화하고, 이용 인원도 대폭 늘리는 등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 취약계층도 손쉽게 체력 측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만 가능했던 예약 방식을 방문․전화로 확대한다. 자신의 체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는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전문성, 신뢰도를 갖춘 체력 측정 서비스로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그동안 ‘국민체력100’을 통해 받을 수 있었던 채용․입시 등 제출용 체력검정 인증서를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자 인증이 필요한 시민과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예약이 조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건강도시 서울’ 콘셉트를 반영한 상징적 색감과 디자인, 편의성을 강화한 서울시 업무수첩(서울플래너 2026)이 1월 20일부터 일반 판매에 들어간다. 2026년 서울색인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메인컬러로 활용해 서울의 건강함과 활력을 표현했으며, ‘건강도시 서울(WELLNESS SEOUL)’의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겉표지의 ‘26’ 파란색 이미지는 ‘건강도시 서울’이라는 트랙(track)을 의미하며, 건강도시 서울(WELLNESS SEOUL) 트랙 위에서 힘차게 출발하는 2026년과 그 속에서 빛나는 서울시민(GLOW SEOULITES)의 1년을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담아냈다. 또한 관공서 업무수첩에서는 거의 시도하지 않았던 세련된 디자인과 제작방식을 적용해, 평범한 업무수첩의 틀에서 벗어난 서울만의 감성을 담은 하나의 굿즈(Goods)로 기획‧제작했다. 최근 출판계에서 많이 도입 중인 노출양장제본 방식을 적용하여 개성 있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한편, 기록하는 면의 펼침이 자유로워 사용이 편리하도록 편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을 받고 싶은 가구를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은 옥탑방이나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을 위해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의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의 물품을 지원한다. 2023년부터 기획재정부 주관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까지 3년 동안 878개 가구를 지원했다. 도는 올해 총 280개 아동 가구에 클린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반지하·옥탑층에 거주하거나 최저주거기준의 면적 기준(4인 가족 기준 43㎡) 이하 주택에서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2026년 1월 1일 기준)의 아동 가구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 다자녀가구 등은 우선순위가 적용된다. 주택기준이나 소득 기준에 해당하는 아동 가구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에 선정되면 3월 말 개별 통보한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18일 방송되는 SBS ‘베일드 컵’ 2회에서는 쟁쟁한 실력자들이 펼치는 본선 무대와 더욱 치열해진 세미파이널 경연이 공개된다. 이어진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의 강렬한 무대에 이어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경상도 강철성대’의 무대를 본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에일리와 폴킴은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경상도 강철성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보컬 강국으로 기대를 모았던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의 무대가 공개되지만, 예상을 뒤엎는 반전 결과에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이날 세미파이널로 진출할 15명을 가리는 본선 ‘베일드 피프틴’에서는 17명의 합격자가 발생하여 합격자 중에서도 2명이 추가로 탈락하게 된다. 합격자도 방심할 수 없는 잔혹한 룰 속에서 긴장감이 이어졌고, TOP3가 ‘전원 탈락’하는 국가가 발생하는 이변도 속출했다. 과연 어떤 국가의 참가자가 끝까지 살아남을지, 경쟁의 긴장감은 더 고조된다. 한편, TOP3 전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인 ㈜근옥과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을 방문했다. 이 날 첫 번째로 방문한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분야의 청정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조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인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섬유질배합사료를 전국에 유통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고민거리인 우분(牛糞)을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 시험 운영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공장 시스템과 공정 과정 등을 세심히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기업을 현장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