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허위조작정보 등에 대한 사실확인 활동 활성화와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감독 등을 지원하는 투명성센터가 1일 출범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은 허위조작정보 유통방지를 위해 지난 7월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보통신서비스 투명성센터’가 1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부터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투명성센터 설립 근거가 마련됐으며, 방미통위는 그간 유관 부처 협의 등을 통해 투명성센터 운영을 위한 인력 및 예산을 확보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내에 투명성센터 설립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투명성센터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투명성센터는 허위조작정보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개정 법의 원활한 집행을 지원하는 핵심 기구로 역할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사실확인 단체의 사실확인 활동 지원 ▲사실확인에 대한 연구 및 대국민 허위정보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사실확인 활성화를 위한 국제협력 ▲대규모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의 투명성 보고서 검증 지원 등의 업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는 2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충남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천안에서 발생한 장애아동 학대 사망 사건을 돌아보고, 아동 등의 위기 상황 사전 포착과 유기적인 대응, 시군과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 재구축 논의 등을 위해 마련했다. 도와 시군, 읍면동 장애인·아동·보건 담당 공무원과 장애아동·발달자애인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설명회에서는 우선 장애아동지원센터 및 장애아동 지원 사업을 공유했다. 이어 개인별 지원 계획 사업 내용과 신청·의뢰 절차, 기초 자치단체 담당자 역할 안내, 영유아 조기 개입 서비스 및 장애아동 지원 네트워크 사업 안내,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인별 지원팀·권익옹호팀 사업 소개 등을 진행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시군 사업 수행, 위기 장애아동과 관련한 대응 체계의 미비점,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군과 유관 기관 간 더 긴밀하고 촘촘한 협력 체계를 재구축, 천안 장애아동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메디컬 다크히어로’ 김지원의 반전미 넘치는 모습을 깜짝 공개한다.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부장’,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독보적인 흥행 계보를 잇고 있는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로, SBS 하반기 최고 텐트폴 IP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28일(월) 공개된 1화 선공개 영상이 공개 3일 만에 무려 273만 뷰(SBS 공식 멀티 SNS 합계, 9/30 기준)를 돌파, 이례적인 화제성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2년 만에 돌아온 흥행퀸 김지원(계수정 역)의 복귀작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김지원은 극중 ‘수술방의 미친 계’라 불리며 오직 수술에만 집착하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 역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일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열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하고 금산 인삼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축제인 금산세계인삼축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금산인삼관 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언제나 청춘!(Forever young!)’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계적인 건강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인삼의 활용 영역을 넓히고 관람객 체험·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또 야간 콘텐츠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친환경·안전 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삼 캐기, 홍삼 족욕, 홍삼 이혈 및 한방 체험 등 인삼의 효능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인공지능(AI) 피부 진단과 홍삼 마스크팩, 인삼 미스트 만들기 등 인삼의 미용 분야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케이-인삼 뷰티(K-Insam Beauty)관 등도 마련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축제 기간 개·폐막식 등을 중심으로 금산 인삼의 역사와 전통을 표현한 대규모 드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월 1일, 서울에서 부 하이 꾸언(Vu Hai Quan)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양국 간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월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과기정통부와 외교부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함께 “한-베트남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 프레임워크”(이하 ‘프레임워크’)를 체결한 바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연구 – 인력양성 – 성과 확산 – 기반시설(인프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꾸러미(패키지)형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지난 4월 체결한 프레임워크를 높이 평가하며,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을 기술·산업 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이행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배경훈 부총리는 양국의 과학기술 파트너십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의 성공적인 운영과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이 과학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장성읍 장안지구, 황룡면 황룡지구 배수개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의 목표는 집중호우로 인한 농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있다. 먼저, 장안지구에는 장안리 480-29번지 일대에 지상 1층, 건축면적 85.4㎡ 규모의 배수펌프장을 짓는다. 상부를 덮지 않는 배수로(개거) 3곳에 총 0.63㎞ 규모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해 배수 기능을 개선한다. 황룡지구는 총 5곳, 2.6㎞ 규모로 배수로 개선 공사를 시행한다. 계곡에서 흘러온 빗물이 바로 지방하천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콘크리트 구조물을 연결할 계획이다. 빗물을 가둬 하천의 수량을 조절하는 ‘유수지’도 황룡리와 옥정리 두 곳에 설치한다. 비가 많이 내릴 때 물이 잘 빠지지 않는 농지는 복토작업을 진행해 침수 피해를 예방한다. 지난해 사업비 112억 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하는 데 성공한 장성군은 그간 기본계획 수립, 실시계획 수립 용역 등 사업 시행에 필요한 절차를 이행해왔다. 9월 30일 장안지구에 이어, 오는 6일에는 황룡지구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의 2026년 하반기 기대작 ‘거장항준’에 대한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샤라웃이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5일(목) 첫 방송되는 SBS의 신 예능 ‘거장항준’(연출 이동원, 감유민/ 작가 김명정/ 공동제작 컨텐츠랩 비보)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 하기 위해 펼쳐지는 은밀한 오디션으로 거장 장항준과 스타들의 밀고 당기는 쫀득한 말맛 토크쇼가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거장항준’ 티저 2탄 ‘거장의 샤라웃’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세계가 인정한 거장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모습이 거~장항준을 향한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낸 것. 먼저 봉준호는 “올 것이 왔다. 거장으로 불려야 마땅한 분”이라며 ‘거장항준의 시대’가 도래한 것에 뜨거운 환희를 드러낸다. 이어 “장 감독님을 미워하는 사람을 찾아내는 건 전 세계를 뒤져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인증한다. 또한 봉준호는 “장 감독님과 전화 통화할 때 긴장한다”고 밝히더니 “팬입니다. 좋아합니다. 사랑의 불꽃!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7년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10월 2일 경상북도의회 구미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과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활용과 학교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교육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지역 여건과 교육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재정운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교육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구미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미지역 교육 현안과 주요 사업을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 송민혁 인터뷰 1R : 7언더파 65타 (버디 7개)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면? 샷 감각, 쇼트게임, 퍼트까지 완벽한 하루였다고 본다. 전체적으로 잘 풀리며 7언더파 기록할 수 있었다. - 이전에 우승하고 싶은 대회 중 하나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꼽았는데? KPGA 투어 데뷔할 당시 말했던 것 같다. 어릴 적부터 롤 모델이었던 최경주 선수 대회에서 우승하고 또 같이 사진 찍는 것이 꿈이었다. 그래서 특히 우승하고 싶은 대회라고 생각했고 아직도 유효하기에 우승하고 싶은 생각 크다. - 코스 공략은 잘 됐는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어려운 핀 위치도 있었고 그린이 어렵기에 ‘쉬운 곳에서 퍼트 하겠다’는 생각으로 그린 공략했는데 다행히 잘 돼서 좋은 위치에서 퍼트할 수 있었다. 오늘 기억에 남는 버디는 13번홀(파4)이다. 티샷이 벙커에 빠졌고 세컨드샷이 까다로운 러프에 떨어졌는데 오늘 좋은 감각 믿고 클럽을 열고 강하게 쳤다. 공이 라인을 잘 타서 칩인 버디를 한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가요대전'이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음악 축제로 찾아온다. SBS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2026 SBS 가요대전'이 다가오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1996년 첫 발을 내딛은 후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이한 'SBS 가요대전'은 연말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사상 최초로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 걸쳐 양일간 진행을 확정, 연말 시즌 한층 더 풍성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30주년이라는 특별한 이정표를 세운 만큼, 이번 '가요대전'은 개최 소식만으로도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30년의 K-팝 역사를 한눈에 아우르는 특별한 기획 무대들이 펼쳐진다. K-팝의 기틀을 다지며 글로벌 진출의 포문을 연 베테랑 아티스트들과 현재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끌고 있는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가요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시대를 뛰어넘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대를 잇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를 만나고, 누구나 그림책을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도서전시회가 책의 도시 전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주시는 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그림책 문화축제인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하 그림책도서전)의 개막식을 가졌다. ‘기억을 그리다(Picturing the Memories)’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도서전은 개막일부터 4일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원화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원화 전시에 참여한 김동성 작가와 지미 리아오·류쉬궁·린샤오베이·우루이저·잔디어 샤오위샨 등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들과 타이베이도서전재단 이사장, 대만의 출판사 및 한국의 그림책 출판사 대표들이 참여해 그림책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전주그림책 ‘이음소리’ 합창단은 김동성 작가가 그림을 그린 ‘고향의 봄’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합창 공연을 선보여 개막식 현장을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이번 도서전은 세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자매도시인 목포시 농업인단체를 초청해 '2026 자매결연도시 농업인단체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영주시와 목포시 농업인단체(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영호남 농업인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농특산물과 농업⋅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상호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주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및 관계자 44명, 목포시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원 및 관계자 44명 등 총 88명이 참여했다. 첫날인 10월 2일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목포시 방문단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갖고 양도시 농업인단체 농특산물을 교환하며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졌다. 또한 농업농촌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단체활동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어 영주의 농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조청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소수서원 등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둘러 봤다. 저녁에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양 도시 농업인들이 함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