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3월 3일 오후 인천계양 및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하여 3기 신도시 첫 입주 준비, 해빙기 안전관리, 사업 속도 제고방안 등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①첫 입주 주거공간·공동시설·기반시설의 사전준비 상태 확인, ②해빙기를 맞아 지반 이완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여부, ③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의 전반적인 사업 속도 제고 방안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자에게 “3기 신도시 첫 입주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은 만큼 입주가 완료될 때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입주 과정에서 입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철저히 준비하여 국민들이 명품 신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사업지구 전체적으로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 부위를 사전점검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현장 이상 징후가 발견 될 경우 즉각 대응하도록 신속한 현장관리체계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은 3월 3일 18시 30분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영양문화원이 주최한 달맞이 행사를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에는 군민의 소원을 기원하는 소지 쓰기, 귀밝이술 및 부럼 나누기, 지신을 달래는 풍물 길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 했다. 특히, 행사 후반 부에서 묵은해의 액운을 씻고 새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높이 6미터 규모의 달집이 군민들의 소원지를 달고 활활 타오르는 장면은 행사의 절정을 이루었다. 영양군 관계자는“병오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통해 영양군민의 무사 안녕과 일 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군민 모두가 도약과 열정 속에서 큰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원히 가질 수 없는 하나의 사랑”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새겨진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한계를 돌파하는 상상력으로 K-드라마계에서 ‘파격적 스토리텔링’의 역사를 새로 써온 피비 작가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 피비 작가 특유의 치명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27일(오늘) 공개된 ‘닥터신’의 ‘메인 포스터’에서는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 등 8인 주인공 완전체가 미스터리한 비주얼을 완성해 시선을 강탈한다. 빛과 어둠 사이 각각의 욕망을 드러낸 눈빛으로 똑같이 한 방향을 바라보는 8인의 실루엣이 파급력 강한 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위원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 30년 성장 전략과 중장기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정책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미래혁신위원회는 산업·고용·복지·벤처·투자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도별 핵심 현안 사업 2~3건을 선정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자문 기능을 넘어 정책의 구체화부터 실행, 환류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행정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인 ‘임당 유니콘파크’와‘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행정 통합과 지역 소멸 등 위기 상황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생존을 위한 혁신적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벤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로구가 9일 오전 서울덕의초등학교(고척로 213)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 덕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경찰서장, 덕의초등학교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안전한 보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해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스스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신설된 인구정책과는 ▲인구정책팀 ▲교육협력팀 ▲녹색미래과학관팀 ▲외국인공동체팀 4개 팀으로 구성돼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미래 과학 인재 양성,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등 인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 대응 총력 2026년 2월 말 기준 김천시 인구는 133,080명으로, 2017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인구 위기를 단순한 감소 문제가 아닌 지역 존립의 문제로 인식하고, 중장기적 관점의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운영 김천시는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운영하고 있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전략사업을 적극 발굴한 결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025년 우수 등급(40억 원), 2026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6일 오전 10시 시청 동인청사 소회의실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대구우수식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우수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구우수식품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시가 안전성과 품질을 인증한 ‘대구우수식품 인증제도’를 기반으로 기업이 주도적으로 해외 바이어를 발굴·주선해 마련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상담회는 대구우수식품 인증기업인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대표 김태종)가 주관했으며, 인증기업 9개사*가 함께 참여했다. * 홍두당(단팥빵 등), 풍국면(풍국면 등), 맛잽이식품(양념닭발 등), 위버멘쉬코리아(알찬옥수수볼), 일월한과(대추유과 등), 농업법인회사 영풍(요뽀끼 치즈 떡볶이), 달구지푸드(훈제돼지막창 등), 나드리(전통잡채 등), 휴먼웰(더블업 김부각 등) 참가 기업들은 제품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설명하고, 바이어와 가격·유통 조건·현지 판매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바이어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며 상담이 이뤄졌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은 3월 6일 16시, 비앤디파트너스 회의실 서울역점에서 ‘공공부조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과 운영 원칙’을 주제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2차 포럼에서는 지난 포럼에서 토론한 그간 제도 운영 성과와 향후 방향에 이어, 기본사회, 빈곤유형 다양화, 인공지능 도입·확대 등 사회정책적 환경 변화에 맞춰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부조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안적 소득보장과 공공부조, ▲의료급여제도 개선 방향,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충성 원칙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대명 선임연구위원은 장기적으로 경제·사회변화를 반영한 소득보장제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제도의 현황과 한계, 대안적 소득보장제도의 개편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여나금 연구위원은 제도 시행 50년을 앞둔 의료급여 제도가 의료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제도 개선 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부산 남구 대표 봄 명소인 이기대공원, 황령산 생태숲의 수선화가 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기대공원 수선화 언덕은 이기대 끝자락에 위치해 오륙도가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매년 이 시기 11만여 포기의 노란 수선화가 피어나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또한 지난해 조성된 황령산 생태숲에도 약 5만 포기의 수선화가 식재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산책하며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남구는 수선화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수선화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해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초화 생육 상태 점검과 시설물 정비, 주차장 확충 등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을 맞아 이기대와 황령산을 찾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6일,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 돌봄사업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단체와 ‘통합돌봄 보건의료분야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은 ▲퇴원 환자 연계 ▲방문 한의진료 ▲방문 복약지도 사업 등 총 3개 통합 돌봄사업과 관련한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의료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해 진주시와 의료기관·단체 총 10곳이 양자 협약 방식으로 진행했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이 예정된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시에 연계하면 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해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진주시와 협약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해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복귀할 때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방문 한의진료 사업’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을 통해 의뢰된 대상자 가운데 의료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에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바이오산업의 도약을 위해 핵심 연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소통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6일 전북대학교에 구축된 바이오 분야 핵심 연구·지원 시설인 중재적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와 전북대학교 혁신의료기기 비임상센터,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주시 바이오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우 시장은 센터별 첨단 연구 장비와 인프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무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산업체와 대학, 연구소, 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학·연·병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구축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병원의 임상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가 글로벌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