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구청 개청에 앞서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병점구 시민정보화교육’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이번 달부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민정보화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으로, 어르신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올해 교육은 구청 개청 및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특성 및 접근성을 고려해, 지난해 동부권역 6개소에서 운영됐던 것에서 병점1동·병점2동·반월동·진안동행정복지센터 등 병점권역 4개소로 조정해 운영한다. 동부출장소는 지난해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완화를 위한 시민정보화교육을 통해, 스마트폰과 컴퓨터(PC) 기초 교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수준의 92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병점구청 출범을 맞아 교육 명칭을 ‘병점구 시민정보화교육’으로 변경하고, 교육 시작 시기도 1월로 앞당겨 연말까지 이어지는 보다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교육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월 14일 금광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금광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전반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금광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고고장구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2026년 안성시 시정설명, 지역 현안 발표 및 토론, 지난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우전 금광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주민을 대표해 금광호수 및 마둔저수지 오·폐수 유입 문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안성을 대표하는 관광지의 환경 보전과 주민의 쾌적한 정주 여건을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좋은 주제로 함께 토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 나은 금광면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오는 2월 12일 저녁 7시 달 과학자 정민섭 작가를 초청하여 ‘나는 달로 출근한다’를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 달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다누리에 탑재된 편광카메라 개발 과정을 들려줄 예정으로, 전문적인 과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과학자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서 겪는 연구실의 진짜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민섭 작가는 달 과학자이자 한국천문연구원(KASI) 연구원으로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우주탐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에 탑재된 광시야 편광카메라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 아르테미스 계획, 달 착륙선 탑재체 개발, 소행성 탐사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달로 출근한다'가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올 한 해 총 153억 원을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 디지털 마케팅 지원, 고용보험료 및 출산급여 지원, 소상공인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서는 사회보험료 지원, 일자리 창출, 시설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내 고용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를 확대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의 참여를 유도하고, 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착한가격업소 운영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노후 시설 개선, 주차환경 정비 등에 총 67억 원을 투입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시장경영지원 및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와 (사)한국나무의사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양헌석)는 지난 14일 공원녹지 및 도시숲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 변화로 돌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도시숲의 공익적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공원녹지와 가로수 등 수성구 내 주요 녹지 공간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수목 관리 선진화를 위한 기술·행정 지원 및 공동연구 △위험수목 및 병해충 진단 등 수목 관리 활동에 대한 지원·협력 △수목 관리 전문 교육, 재능 기부 및 자원봉사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육안 관찰에 의존해 왔던 수목 관리를 국가 공인 전문가인 나무의사의 과학적 진단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불필요한 약제 오남용을 줄이고 수목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 이용이 잦은 생활권 녹지의 안전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구의 소중한 자산인 녹지 자원을 더욱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전문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는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을 신설하고,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사망한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당 신설은 지난달 말 개정된 '동두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신청자에 한해 신청한 달부터 월남전 참전유공자 및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수당 변경 신청의 경우, 2026년 1월에는 기존 수당이 지급되며 차액은 2026년 2월 수당 지급 시 소급해 일괄 지급된다.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은 다른 보훈명예수당과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기존 보훈명예수당 수령자가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으로 변경을 희망할 경우에는 신청서를 새로 제출해야 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노년에 접어든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수당을 신설했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14일 관내 전통시장 등에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 및 계절성 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복지지원 제도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 제보와 발굴된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정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복지 안전망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세대 비주얼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콘텐츠 편집디자인 전문가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세대 비주얼 디자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약 4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지능화 기술 기반 디자인 툴 운영교육, △콘텐츠제작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훈련수당과 식비도 함께 지급한다. 또한 교육 과정 중 면접 컨설팅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료 후에는 관련 협약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관련 분야 취업 의지가 확고한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전형 및 개별 면접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2,686억 원을 투입하여 총 4만 5,85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우선 행정 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운영 지원, 도로·주차장·공원 환경정비 등 345개 직접일자리 사업에 858억 원을 투입해 2만 3,145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 어린이집 등 공공의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단체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221개 사업에 1,818억 원을 투입해 2만 2,355명의 일자리를 간접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간 복지 분야 등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국내기업 견학,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채용 등 5개 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해 청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와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는다. 한편, 지난해에는 536개 사업에 2,857억 원을 투입해 총 4만 4,829명을 채용했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가스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가스시설 개선 및 가스 안전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7,800만 원(260가구)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에 3,000만 원(460가구) 총 1억 800만 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2030년까지 LPG용기 고무호스 사용 가구의 금속배관 교체 의무화에 맞춰 추진되며, 금속배관과 퓨즈콕 등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가구당 시설비는 30만 원(자부담 3만 원 포함)이다.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가스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가스 타이머콕’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시설비 6만 5천 원이 전액 지원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가스시설 현황 사진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가스시설 개선 174가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천지연폭포가 야간관람 도입 이후 42년 만에 대대적 정비를 거쳐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귀포시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8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천지연 관람로 조명등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존 천지연폭포 관람로에 설치된 조명등은 설치 이후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가 심각해 수시로 고장이 발생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귀포시는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는 특수성을 고려해 국가유산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국비사업으로 선정, 국비 70%를 지원받아 이번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사업을 통해 노후조명등 9종·185개를 전면 교체하여 관람객의 안전성 확보와 경관개선을 동시에 실현한다. 천지연폭포는 서귀포시에서 운영하는 공영관광지로 연간 약 100만 명이 찾는 제주 대표 관광지이다. 지난 1984년 야간관람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조명등 전면정비로 천지연폭포 야간관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