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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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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수, 대구 북구 ‘팔거역2’ 버스승강장 교통시설 개선 민원 현장 방문

도시철도 3호선 환승 거점 승강장 찾아 군위행 급행버스(급행9번 등) 이용 군민과 소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1일 김진열 군위군수가 대구 북구에 위치한 ‘팔거역2’ 버스승강장을 찾아 군위행 급행버스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생소통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구와 군위를 잇는 핵심 대중교통 노선인 군위행 급행버스(급행9번 등 4개 노선)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승강장 이용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일상 속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팔거역2’ 승강장은 대구 도시철도 3호선 팔거역과 바로 맞닿아 있어, 도심에서 군위 방면으로 이동하는 환승객과 군민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교통 결절점이다. 현장에서 만난 한 군민은 “지상철 3호선에서 내려 바로 군위행 버스를 탈 수 있는 유일한 환승 거점이다 보니 항상 이용 인원이 붐빈다”며 승강장 공간 및 대기 환경 등에 대한 보완 필요성을 전했다. 이에 승강장 대기 시설과 버스 진입 환경 등 현장을 꼼꼼히 살핀 김진열 군수는 “팔거역2 승강장은 대구 도심과 군위를 오가는 군민들의 발이자 실질적인 관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소”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면밀히 정리해 승강장 이용 불편 해

“비우고 새로운 배움을 채우다” 대구 북구청,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9월 강연 성황리 개최

세계 수어의 날 기념 수어통역 제공으로 장애와 관계없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실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9월 11일 오후 3시, 구수산도서관 구수산홀에서 2026년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9월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주민 1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가 ‘비우고 채우는 정리법, 일상이 가벼워지는 시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을 넘어, 불필요한 것을 비우고 필요한 것을 채우며 일상을 보다 가볍고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번 강연은 9월 23일 ‘세계 수어의 날’을 기념해 청각장애인 수강생들도 제약 없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수어 통역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포용적인 평생학습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강연에 참석한 이근수 북구청장은 “비우고 채우는 정리법과 같이 평생학습도 불필요한 것은 비우고 새로운 배움과 가능성을 채워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나이와 환경,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풍선 날리고 물총 쏘며 추억 팡팡대구 북구청 ‘부키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소풍’ 성황리 개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이 주최하고 대구북구가족센터에서 주관한 행복북구 가족축제 ‘부키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 소풍’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북구청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9월 12일(토)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이번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4,00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근수 북구청장을 비롯해 우재준 국회의원, 북구의회 채장식 부의장, 한상열 보건복지위원장 및 구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함께 자리해 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사진 공모전 우수작 전시를 비롯해 편백 놀이터·대형 블록 쌓기 등 영유아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체험존과 오감 만족 체험 부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여기에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벌룬 매직쇼 공연과 시원한 물총 대전까지 더해져 참여한 모든 가족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특별한 소풍을 선사했다. 앞서 진행한 가족사진 공모전에서는‘잔소리는 싫어. 꼬마 남매의 전쟁’ 사진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수상 가족들이

북구, “걷go, 줍go, 즐기go!” 칠곡시장 ‘팔거천 플로깅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건강·환경·전통시장이 하나로 이어진 도보축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9월 13일 팔거천 일원과 칠곡시장에서 ‘팔거천플로깅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걷기 좋은 가을을 맞아 팔거천의 아름다운 물길을 따라 지역 주민과 운동객들이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최숙희 칠곡시장 상인회장의 환영사와 이근수 북구청장, 김상혁 북구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몸풀이 체조를 마친 뒤, 기념 촬영과 이근수 구청장의 출발 신호(시총)에 맞춰 본행사인 걷기대회에 나섰다. 걷기대회는 팔거천 스케이트장에서 출발해 칠곡시장까지 이어지는 약2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걷는 동안 손에 집게와 봉투를 들고 주변 쓰레기를 함께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쳐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했다. 완주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과 스포츠 타월이 제공됐으며, 행사 중에는 체험 부스 운영과 경품 추천(갤럭시핏 3등)도 함께 진행돼 참가

수성구, ‘2026 고모령가요제’ 성황리 마무리 초가을 밤 수놓은 노래 축제

지난 1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박군·우연이 축하무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문화원(원장 권은진)이 주최·주관하고 대구 수성구가 후원한 ‘2026 고모령가요제’가 지난 12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대상은 최현무 씨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성훈 씨, 우수상은 한보라 씨가 받았고 장려상은 김도준·이민재 씨, 인기상은 허다정 씨와 흑백노리사 씨에게 돌아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723팀이 접수해 639팀이 지난 7월 수성아트피아 예선에 올랐고, 이 가운데 12팀이 본선에서 겨뤘다. 본선 무대에는 가수 박군과 마커스 강, 우연이가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올해는 ‘뚜비 희망친구 100명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했다.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매개로 백혈병·소아암 환아 100명을 후원하는 나눔 행사다. 이 밖에 고모령에 전해지는 역사와 전설을 소개하는 ‘고모령 이야기마당’과 사진 촬영 공간, 행운권 돌리기 등 부대행사도 운영했다.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은 “고모령가요제는 우리 민족의 애환과 가족의 정이 깃든 고모령의 정신을 잇는 음악 축제”라며 “수성구를 넘어 전국이 주목하는 문화 행사로 키워 가겠다”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