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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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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추풍령테마파크, 현장직원 감담회 개최

소통으로 조직의 힘을 키우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의 추풍령테마파크에서 지난 3월 28일, 현장 직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근무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테마파크 운영 효율화 및 근무 여건 개선, 조직 내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직원, 관리 직원 등이 참석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업무 중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업무분장 개선, 운영 효율화 방안과 고객 서비스 만족 노력, 안전사고 예방, 산불 예방 방안 등이 자유롭게 논의되어 향후 테마파크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현장 직원 여러분들이야말로 공단의 최전선에서 시민과 직접 마주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간담회를 통해 현장 근로자 애로사항 성취, 시설 운영 효율화 방안, 안전사고 예방 등을 논의해 보다 발전하는 추풍령테마파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풍령테마파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내무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간의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천시립미술관 유학생 대상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 운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2일 경북보건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여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천시립미술관에서 전통문화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은 한국 고유의 공예기법인 나전칠기(螺鈿漆器) 이론과 ‘자개 티코스터 만들기’ 체험을 병행해 이루어졌다. 나전칠기는 얇게 간 전복(조개 등) 껍데기를 여러 형태의 무늬로 만들어 칠공예품에 장식하는 기법이다. 유학생들은 한국의 나전칠기 기원과 기법을 배운 후, 자개를 이용해 티코스터를 직접 디자인하고 붙여 나만의 나전칠기 작품을 만들었다.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한국의 전통 및 현대적 미감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은 오는 4월 9일 체결 예정이다.


김천시, 청명‧한식 대비 산불방지 총력 대응

특별 비상근무체계 가동하여 대형산불 예방에 총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청명, 식목일 및 한식을 맞이하여 4월 4일부터 4월 6일(3일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했다. 최근 잦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수일간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에 머물러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청명․한식 전후로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간부 공무원 중심의 주민대면형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소각 및 입산자 실화가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단속과 입산자 인화물질 반입 행위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기타 민간단체에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 참여를 독려하여 빈틈없는 산불 감시를 할 계획이다. 청명‧한식 당일인 4월 4일과 5일(2일간)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비상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긴급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임차 헬기 전진 배치

영주시 에이스씨엔텍(주) 장덕흠 대표, 인재육성장학금 및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각 1000만 원 기탁

영주시 인재 육성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힘 보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일 에이스씨엔텍(주) 장덕흠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과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과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에이스씨엔텍(주)은 탄소섬유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본사는 영주시 문수면에 위치해 있다. 장덕흠 대표는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온 지역 기업인으로, 영주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자 ‘희망2025 나눔 캠페인’을 통해 2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한 2022년부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매년 500만 원씩, 총15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책임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장덕흠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인재를 키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덕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경주시의회, 경북 산불피해 지원 나서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및 봉사활동 실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의회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

김천교육지원청, 지역 농가와 협력하는 딸기 따기 체험학습 실시

봄내음 물씬 새콤달콤 딸기 따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율빛유치원은 4월 2일 ~ 4월 4일, 3일간 율빛유치원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지역 농가와 협력하는 딸기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 농가와 협력하여 유아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회성과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들은 농장에서 딸기가 자라는 과정과 수확하는 과정을 배우고, 직접 딸기를 따서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딸기 수확 후에는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 딸기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유아들은 “딸기꽃이 빨간색이라고 생각했는데, 하얀색이라서 신기했어요.”,“딸기가 새콤달콤 맛있어요.”라고 체험학습에 참여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번'지역 농가와 협력하는 딸기 따기 체험학습'을 기획한 율빛유치원 이계화 원장은“율빛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것은 교실에서의 배움과는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