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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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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노사가 함께 만든 자율적 노동시간 단축 모델,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집니다

「워라밸+4.5 프로젝트」, 시행 첫해임에도 상반기에 참여 사업장 목표 조기 달성, 기업의 사정에 맞는 다양한 실노동시간 단축 모델 제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올해 처음 도입된 「워라밸+4.5 프로젝트」가 시행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일선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상반기에 올해 사업의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고 밝혔다. 「워라밸+4.5 프로젝트」는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주 4.5일제 등 실노동시간을 단축하여 운영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 말 기준 총 224개 기업이 참여해 목표치(220개소)를 조기 달성(101.8%)했다. 특히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67.9%)과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군이 참여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 노동시간 단축 실태를 보면, 매주 금요일 오후에 일하지 않거나 격주로 특정일에 휴무하는 주 4.5일제부터 월 2회 자율적으로 4시간 단축 근무하는 주 38시간제, 매일 1시간씩 근무시간을 줄이는 주 35시간제까지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여, 노사 간 필요에 따라 노동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주 4.5일제 도입 등 노동시간 단축은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데 그치지 않고 워라밸과 생산성 향상, 좋은 일자리 만들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현장에서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지방재정 운영 본격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는 14일 도청에서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방재정, 행정,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운영 방향과 TF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위촉된 위원은 ▲김덕준 충북연구원 센터장 ▲박형용 충북도의회 의원(건설농림위원회) ▲신성영 前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 ▲오나래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이강구 KDI 선임연구위원 ▲이민규 충북대학교 교수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전문위원 ▲이윤재 충북도의회 의원(과학경제위원회) ▲장선배 前 충북도의회 의장 ▲정균영 충북도지사직인수위원회 총괄간사 ▲함창모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 총 11명이다. 충북도의 민선 8기 지방채 잔액은 1조 3,866억 원으로, 민선 7기(3,606억 원)와 비교하면 무려 1조 260억 원이나 증가한 상태다. 향후 지방채 원리금 상환 규모도 2030년까지 매년 평균 1,475억 원을 상환해야 하는 등 민선 9기 재정 운용에 큰 어려


함평군, 민선 9기 ‘함평 대전환 정책 점검 회의’ 본격 돌입

이남오 군수, 현장·적극·성과행정 중심 주요 현안 집중 점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민선 9기 출범을 맞은 함평군이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함평 대전환’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평군은 14일 “‘함평 대전환 정책 점검 회의’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군수실에서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실과소별로 진행한다. 기존의 정형화된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핵심 현안과 문제점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회의 기간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를 지양하고 사업 추진 현장의 여건과 군민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행정절차와 예산 확보 방안이 현실성 있게 마련됐는지 등을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특히 장기간 답보 상태에 있거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현안은 원인을 자세히 분석하고, 부서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명확히 설정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군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상되는 문제점,

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완주일반산단 내 반도체 핵심소재 제조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4일 완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5만 7,813평)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기반을 두고

중구, 건설사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및 간담회 진행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확대 등…건설경기 회복 기반 마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7월 14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우성종합건설(대표 임채범), 우미건설㈜(대표 곽수윤)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대형 공사장을 둔 건설사 8곳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건호 ㈜우성종합건설 건설사업부 상무이사, 정신교 우미건설㈜ 외주구매실 전무 등 3명이 참석했다.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건설사들은 중구 지역 내 건설공사 현장의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을 확대하고, 지역 생산 자재·장비 우선 사용 및 지역 인력 고용 등을 통해서 울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중구는 지역의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정보를 건설사에 제공하고 건설사의 애로사항 해소 및 신속한 행정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우성종합건설은 우정동 92-1번지 일원에 316세대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건립 중(공정률 14%)이며, 우미건설㈜는 다운2지구 B-3BL에 652세대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건립 중(공정률 3%)이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박승원 광명시장 “공공이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돼야”

박 시장, 14일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에서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정책 설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공공이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1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의 세 번째 세션 ‘사회혁신의 현장’ 발표자로 참석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소개했다. 박 시장은 “지역경제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려면 지역에서 창출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이 순환경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하고, 그 기반을 만드는 것이 바로 공공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이 먼저 나서 행정에 필요한 사업과 서비스를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사람과 자원, 소비와 일자리가 지역경제 내에서 순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을 설명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 등 주체 육성 ▲공공구매 확대와 로컬브랜드 개발을 통한 지역 내 거래 활성

서영학 여수시장, 정부부처 찾아 9대 핵심 현안 국가계획 반영 건의

13일 기획예산처·국토부 관계자 면담… 지역 미래 발전 위한 정부 협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에 주요 현안사업 국가계획 반영 행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국토교통예산과와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 도로정책과, 공항정책과를 차례로 방문해 여수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여수 돌산 신복~우두(국도 17호선) 도로 확장 ▲한반도 KTX 노선 신설 ▲여천선 적량정차장 진입터널 관리주체 분쟁 해결 ▲여천역 주차장 확충 ▲KTX-SRT 전라선 좌석 공급 확대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여수 유치 등 총 9개 과제다. 특히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2시간 이내로 직결하는 한반도 KTX 노선 신설과 연간 86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여천역의 주차 공간 확보 등 교통 기반 확충 사업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섬박람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서영학 여수시장

행정안전부, 청년·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이용 문턱 낮추고 헐값 매각은 막는다

-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행정안전부는 7월 1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책 수요자에 대한 공유재산 활용 지원을 강화하고, 임의로 저가 매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주요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 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는 동시에 국민의 사용료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공유재산이 불투명하게 저가 매각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청년·소상공인·다자녀 가구 이용 문턱 낮추고, 납부 편의 대폭 향상 첫째, 사용 허가나 대부를 위한 입찰공고 시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한 경우 청년·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또는 다자녀 양육자를 대상으로 제한경쟁 입찰을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그동안 공유재산의 사용 허가와 대부는 일반경쟁입찰을 원칙으로 운영되어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이나 소상공인들이 진입하기 어려웠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지방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 등 공유재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