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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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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작은 오차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평택~오송간 2복선화 터널공사 현장점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5일 오후, 평택~오송간 2복선화 고속철도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공정관리와 작업자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평택~오송간 2복선화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경부·호남·수서 고속철도가 합류하여 선로 용량이 포화 상태에 이른 구간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고속철도 노선 아래에 또 하나의 노선을 건설하는 대규모 지하 터널 프로젝트로, 현재 공정률은 30%이다. ’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개통 시 선로용량이 확대(190회→373회, 약 2배 확대)되어 고속열차 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 일환으로 기존 경부고속선 역사 하부에서 시행 중인 대단면 철도터널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사고 예방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추진됐으며, 터널 굴착 공법 준수 여부, 막장(굴착면) 보강 조치 및 지하수 유출 관리 과정에서 낙석·붕괴사고 예방 조치, 근로자 장비 협착 방호 조치

방미통위원장, 휴대폰 계약서 직접 써보니

제도 개선 이후 이행 상황 점검…이동통신 단말기 유통현장 방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도 개선으로 계약 시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많아진 만큼,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쉽고 친절한 안내가 필요합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5일 서울 대학로 휴대폰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이동통신 단말기를 구입, 계약서를 작성해 보는 등 이용자 입장에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을 직접 점검했다. 지난해 7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 이후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이 지난달 28일 시행됨에 따라,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현장을 방문해 제도 이행 상황 등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폐지되며 이용자 권익 보호 규정 등이 '전기통신사업법'으로 이관됐으며, 부당한 이용자 차별 금지 및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계약 내용 고지 강화 등이 시행령에 담겼다. 지원금은 자율화하되 계약정보 제공 의무 등 이용자 보호제도는 강화한다는 취지에 따라 마련된 이번 시행령은 휴대폰 이용 계약 체결 시 계약서에 명시해야 할 사항과 금지되는 구매 지원금 차별 지급 유형, 공정한 유통환경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고속철도 통합,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15일 서울역 출발 첫 KTX-SRT 중련운행 열차 탑승해 운행 안전성 점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5일 오후 서울역에서 고속철도 운영통합의 두 번째 단계인 KTX와 SRT의 시범 중련운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늘 첫 영업운행을 시작한 시범 중련운행 열차의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장관은 마산행 KTX와 부산행 SRT가 연결된 열차가 운행 준비 중인 서울역 승강장으로 이동해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여러분의 세심한 노력과 배려 덕분에 국민께서 항상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다”며 두 열차의 기관사와 승무원을 격려했다. “KTX와 SRT가 하나로 운행하는 새로운 도전 속에서, 고속철도 통합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편의이니 현장에서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시범 중련 운행 열차를 직접 탑승하며 “열차를 이용하는 국민께서 보내주시는 목소리를 지속 반영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철도가 되도록 개선해 나가겠다”며,“국토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이 원팀이 되어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을 차질 없이 완료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국

"말의 고장 제주로"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제안서 전달

오영훈 지사․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면담…말산업 전주기 집적된 제주 강점 부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유치기관인 한국마사회에 본사의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5일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에게 유치제안서를 전달하고 본사 이전 방안을 협의했다. 제안서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말산업 집적 기반을 갖춘 제주의 강점, 경마장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인프라, 이전에 따른 정주여건 지원 방안, 말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가 담겼다. 오영훈 지사는 면담에서 “제주는 말 사육부터 생산·육성·조련·경마·관광·문화에 이르기까지 말산업 전 주기가 하나의 권역 안에서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전국 유일의 지역으로, 현장 중심의 국가 말산업 컨트롤타워 기능 수행이 가능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주거 지원 등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제주도의 제안을 직원들과 공유해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며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제주도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경상국립대학교 경남 우리말 가꿈이, ‘세종대왕 태실지’ 방문해 ‘세종 나신 날’ 홍보 활동

‘세종 나신 날’ 홍보 카드 섹션 영상 제작, 누리소통망에 홍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629돌 세종 나신 날’을 기념해 ‘경남 우리말 가꿈이’가 경남 사천시 곤양면 은사리에 있는 ‘세종대왕 태실지’를 방문, ‘세종 나신 날’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세종대왕 태실지’를 답사한 뒤, 세종대왕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태실비’에 꽃을 바쳤다. 꽃을 바치며 경남 우리말 가꿈이로서 앞으로의 다짐을 되새겼다. 또한 ‘세종대왕 태실지’에서 ‘세종 나신 날’을 홍보하는 카드 섹션 영상을 제작했다. 카드 섹션은 여러 장의 카드를 들어 문구를 만들어 보이는 것으로, 주로 홍보나 응원을 할 때 활용한다. 이번 카드 섹션의 문구는 ‘5월 15일은 세종 나신 날’, ‘우리의 큰 스승, 세종’이다. 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이 영상을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해 ‘세종 나신 날’과 ‘세종 태실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경남 우리말 가꿈이 주은진 학생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뛰어난 문자인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태’를 봉안할 곳으로 우리 지역이 선택됐다는 사실에 놀랐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