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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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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반려동물도~ 강원 방문의 해”

'2026 강원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을 맞아‘반려동물도! 방문의 해’를 부제로 한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개별 관광객 중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사업이 추진된다. 재단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총 1,700명 이상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약 9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시범 운영을 통해 6천 5백만 원 이상의 직접 소비를 유발하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플랫폼‘강원 댕댕여지도’의 데이터 700건 이상 데이터를 정비하며 정보 신뢰도를 높였다. 2026년에는 모바일 중심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을 신규 탑재하여 반려동물의 성향·체형·동반 조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함께 떠나는 여행 설계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자 정기점검 실시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6,845호(허가 5,903, 등록 942) 대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법' 제28조제1항에 따라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8개 시군 축산부서 주관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6,845호(허가 5,903, 등록 942)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점검은 허가 농가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등록 농가는 필요 시 점검하되, 돼지 사육업·가금 관련 사육업·가축거래상인·염소 사육업은 전수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독·방역시설 설치 등 허가·등록 기준 충족 여부 ▲적정 사육기준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 ▲허가·등록 관련 위반사항 등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점검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이행 여부 등 사후관리 실태와 함께, 대규모(100마리 이상) 염소 사육 등록·미등록 농가 사육형태, 시설현황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가축질병 발생 위험과 축산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정기점검을 통해 농가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


강원특별자치도, 해빙기 위험시설 안전점검 실시

급경사지·옹벽·사면·건설현장 등 14,618개소 위험시설 대상 점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해빙기를 대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옹벽·사면, 건설현장 등 해빙기 위험시설 1만 4,61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으로 추진되며, 해빙기 위험시설의 붕괴·전도·낙석 등 위험 요인 발생 여부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본격 운영한다. 해빙기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신고하면, 담당자가 점검 대상 여부를 판단한 뒤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임현식 자연재난과장은 “봄철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변형과 낙석·붕괴 등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도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시설을 한 번 더 살펴보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