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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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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보건복지부 장관상 '위기가구 발굴 우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례 제정, 신고포상금 등 제도적 기반 강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중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평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단 7개 지자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과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중구 위기가구 발굴 실무자가 참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정밀하게 찾아낼 수 있는 시스템 개선에 기여했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2023년에 ‘서울특별시 중구 위기가구 발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를 도입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가정폭

"청소년부터 기업인까지.." 서울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연말 훈훈한 기부 이어져...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박장선 이사장 2억 원 쾌척에 이어 기업인들 기부 릴레이 동참, 인재 육성을 위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중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난 29일 장학재단 이사진과 청소년들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총 5,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박장선 이사장의 2억 원 기탁에 이은 지역 리더들의 솔선수범 이날 기탁식에는 남월진 서울중구문화원장, 김인호 동양상사지기인쇄(주) 대표, 박양춘 한진흥업(주) 대표가 참석하여 각각 1,000만 원을 쾌척했다. 또한, 주영규 일성화섬(주) 대표도 2,0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남월진 서울중구문화원장은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특히 인쇄분야‘2025년 서울 명장’에 선정된 김인호 동양상사지기인쇄 대표는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탁에 동참했다. 박양춘 한진흥업 대표 역시 “재단이 청년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장학사업 총결산… 혁신적 성과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 이번 기탁금은 올해 재단이 거둔 풍성한 성과를 이어가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재단은 올해 ▲상·하반기 정기


월계동의 시작된 미래, 낡은 육교부터 싹 바뀐다...노원구, 광운대역 육교 캐노피 보강공사 완료

노후 육교 안전 우려 해소… 광운대역 보행환경 전면 개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광운대역 육교 캐노피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원구 월계동 922번지 일원 광운대역 육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1989년 준공 이후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안전 우려와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특히 기존 콘크리트 난간 벽체가 기울어져 구조적 불안 요소로 지적됨에 따라,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구조적 위험도가 높았던 기존 노후 콘크리트 난간 벽체를 철거하고, 경량 구조의 캐노피를 설치해 안전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공사는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과 연계된 HDC현대산업개발의 공공기여 사업으로 시행됐다. 총사업비는 약 79억 3천만 원으로, 공공기여금 49억 3천만 원, 구비 16억 5천만 원, 특별교부세 13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4차례 개최해 공사 필요성과 추진 계획, 안전 대책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공사 과정에서도 인근 주민

용산구 '스피드 용반장' 생활 민원부터 안전 점검까지…만족도 95%

연간 총 1203건의 일상점검 및 경보수 처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소규모 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관리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복지시설 기동대 ‘스피드 용반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는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가 ‘만족’ 이상으로 답했으며, 연간 총 1203건의 일상 점검과 경보수 처리를 완료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스피드 용반장’은 운영 인력과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설비·생활 안전 분야의 일상 점검과 경미한 보수를 신속히 지원하는 현장 대응형 사업이다. 시설 내 생활 민원을 즉시 해결함으로써 노후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 가운데 노인여가복지시설 96개소, 어린이집 72개소, 키움센터 7개소, 키즈카페 2개소, 서빙고동 공동육아방 1개소, 공동육아나눔터 1개소가 포함됐다. 구는 기간제근로자 2명을 고용해 현장 점검과 보수를 전담하도록 했다. 이용 시설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보광동 경로당 회장 A씨는 “하

송파구, 취약계층에 LED 조명 교체 지원… 에너지비용 줄이고, 생활안전 높이고!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전기설비 점검 및 교육 실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관내 취약계층에 고효율 LED 조명 교체를 완료하고, 겨울철 생활안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구는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LED조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에너지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원했다. 올해 구는 관내 취약계층 74가구 및 어린이집 등 복지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조명 1,249개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 완료했다. 송파나눔발전소 운영수익금으로 고효율 LED 조명을 구매하여 교체하고, 그중 일부는 송파구 빗물펌프장 전기분야 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중순부터 한 달간 14명의 전기분야 전문 직원이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방문,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작업을 지원했다. 또, 전기설비 안전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해 겨울철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생활안전 강화에도 집중했다. 이로써 관내 1,249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하여 연간 약 81MWh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게

보령시를 응원합니다! 정동회계법인,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정동회계법인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지환 정동회계법인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영권 이사, 배진현 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보령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출신인 김지환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지역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정동회계법인은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온 가운데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향의 번영에 기여하고자 하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김지환 대표이사는 “어려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고향 보령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 여러분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멀리서도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기부에 동참해주신 정동회계법인 김지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중하게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하

보령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최우수' 지자체 선정

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 성과 인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실적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토 청결 활동과 지역 환경 정비 참여도를 종합 평가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보령시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홍보·교육 참여도, 사업성과,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보령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도로, 하천, 해안가 등 6개 중점 정비 분야를 설정하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시가 역점 추진 중인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을 캠페인과 연계해 전개한 점과 인구 대비 높은 자원봉사 참여율, 주민 대상 환경 의식 개선 교육 추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깨끗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