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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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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크림슨 봉사단과 함께하는 ‘2026년 제1차 진로진학캠프’개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월 11일 관내 고등학생의 꿈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 봉사단 제1차 진로진학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고성평생학습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은 학년별로 3기(고3) 7명, 4기(고2) 23명, 5기(고1) 20명으로 구성되어 각 학년 수준에 맞는 입시 전략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그동안 봉사단과 함께하며 학업에 정진해 온 졸업생(2기) 6명에게 각 30만 원 상당의 대학 입학 축하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최고위 과정(AMP) 교우들로 구성된 크림슨 봉사단(단장 조동일)은 지난 2021년 창립 이후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학생들을 돕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봉사단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회씩 캠프를 운영해 왔으며, 입시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서 1대1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찾고 학습 전략 및 탐구활동을 지도한다. 또한

전북도민회중앙회 신년인사회 성황…2026년 힘찬 출발

서서울 더 플라자 호텔서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회장 곽영길)는 새해를 맞아 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수도권 출향도민들과 함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고 도민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수도권 출향도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전북의 도약과 도민 화합에 뜻을 모았다. 행사는 도립국악원의 식전 공연과 전북특별자치도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와 인사말, ‘자랑스러운 전북인상’ 시상, 장학금 전달, 축하공연과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향 전북의 발전을 기원하며 도민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도민회중앙회는 이날 각 분야에서 전북의 위상을 높인 인사 7명에게 ‘자랑스러운 전북인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공공 부문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봉사 부문에 홍계자 전북도민회중앙회 여성위원장 ▲환경 부문에 장대식 넷제로2050 기후재단 이사장 ▲JB GLOBAL YOUNG LE


동대문구 ‘2026 생활 변화’ 27개…행정·경제·복지·안전 한꺼번에 바뀐다

이문1동 복합청사·느린학습자 지원 확대…상품권·청년창업 거점도 강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을 맞아 행정·문화·교육, 경제·일자리·청년, 보건·복지, 안전·환경·교통 등 4대 분야 27개 생활밀착형 사업을 묶어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에 초점을 맞춘 구정 운영에 들어갔다. 제도가 바뀌었다는 설명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동네에서 곧바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시설·지원으로 생활의 ‘빈틈’을 메우겠다는 취지다. 가장 먼저 손대는 곳은 생활권 공공 인프라다. 구는 이문1동 주민센터를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복합공공청사로 확대 이전해 민원 처리와 주민 활동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도록 한다.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전용공간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도 새로 운영해, 키오스크·모바일 서비스 등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가 생기지 않도록 돕는다. 교육 분야에서는 느린학습자 지원, 예비 중·고등학생 대상 전환기 교육, 동네배움터 확대 운영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와 청년 정책은 “매출이 늘고 일자리가 붙는 구조”를 만드는 데 방점이 찍혔다. 동대문구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해 골목상권의 소비를 키우고, 관내 봉제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광진구, 간부공무원 청렴 다짐

간부공무원 ‘청렴 다짐’ 결의로 청렴 행정 실천 다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광진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가운데, 지난 8일 열린 국장단회의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해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달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청렴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정의 기본 가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광진구는 그동안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 ▲부패리스크맵 운영을 통한 체계적 관리 ▲간부공무원의 청렴 실천 솔선수범 ▲직원 참여형 청렴 시책 추진 등 전 조직이 함께하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은 어느 한 부서나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오늘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다짐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남도 강설·한파 대비 대응체계 점검, 안전관리 강화 나서

9일 영하권 추위 이어 10일 서부경남 눈 예보...빙판길 주의, 보온 유의 당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남도는 8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강설과 한파 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9일 경남 지역의 최저기온은 -12~-3℃이며, 10일은 서부 경남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예보돼 있어, 도로 결빙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회의에서 기상 상황과 부서별·시군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도로 결빙 취약 구간과 교량, 그늘진 도로 등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제설 자재와 장비 점검,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응급대피소와 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강설과 한파에 대비한 주의사항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눈길·빙판길 보행, 운전 시 미끄럼 사고 주의 △차량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불필요한 외출 자제 △야외활동 자제와 보온 유의 △어르신·장애인 안부 확인 △빙판길 낙상 주의 △수도관·보일러 배관 보온 등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온이 낮은

경남도,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신속 제정 요청

남해안 규제 해소·국가균형발전 위한 특별법 제정 시급성과 당위성 강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위해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 등이 국회를 방문해 공청회의 조속한 개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공동발의자인 정점식 의원과 권영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특별법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해안이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경남, 전남, 부산 지역민 모두가 남해안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기를 염원하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입법 추진을 요청했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2024년 6월 20일 정점식·문금주 의원이 공동 발의한 법안으로, 남해안을 대한민국의 신경제권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법안은 같은 해 11월 6일 국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된 후 계류 중에 있어, 조속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동안 남해안권은 보전산지, 수산자원보호구역 등 과도한 규제로 산업 발전에 제약을 받아 왔다. 이에 광역 단위의 전략 수립과 규제 개선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