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기존 8월 한 달 판매 예정이었던 특별할인을 9월 물량 소진 시까지 연장 판매하기로 했다. 특별할인 입장권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성인은 3천원에 세계적 작가들의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다.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지난 8월 1일부터 NOL 티켓을 통해 입장권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티켓 오픈과 함께 8월 한 달 간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특별할인’ 으로 입장권을 판매했으나,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9월 물량 소진 시까지 연장 판매하기로 했다. 할인권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성인 기준 3천원에 수준 높은 국제 사진비엔날레를 감상할 수 있다. 대구사진비엔날레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 연장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수준 높은 국제 사진전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장권 할인은 특별할인 뿐만 아니라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미술전시 관람료 지원 사업’을 통해 9월 19일까지 미술전시 3천원 쿠폰을 제공하여, 성인 기준 50% 할인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8월 27일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주거복지전문인력지원센터와 함께 월성주공2단지에서 폭염 예방을 위한 ‘폭염대응키트 제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가 2023년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을 비롯해 월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장이 참여했으며, 공단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준비한 폭염대응키트와 아이스크림을 월성주공2단지 어르신 약 500명에게 직접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거지역 내 미세먼지 제거 차량 지원,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과 다양한 문제 해결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두 기관의 협업으로 폭염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대구시청자미디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8월 14일부터 도시철도 1·2·3호선 전 역사에서 감성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여운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1분 분량의 감성방송은 출퇴근 시간과 낮 시간대에 맞춰 하루 5~6회 정도 승강장과 대합실에서 흘러나온다. 현재는 폭염 대비 방송이 시행되고 있으며“도시철도 역사는 시민 여러분의 작은 피서지입니다”, “더위에 지친 당신의 하루에 시원한 응원을 보냅니다” 등의 메시지와 배경 음악이 어우러져 시민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가을·겨울 등 계절 및 시기별 맞춤 주제를 담은 감성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감성방송 콘텐츠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산하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제작했다. 센터는 방송 제작 인프라와 기술은 물론 전문 아나운서 참여까지 무상으로 지원했다. 양 기관은 8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감성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한 기관과 기업에 수여되는 제도로, 노사 대표자의 리더십, 노사 관계의 성숙도, 임직원의 전반적 만족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7년 연속 무분규·무파업 전통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해왔으며, 정기적인 노사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한 현장 의견 수렴, 세대 간 공감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운영,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근무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이자 상호 신뢰와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노사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상필 대구도시개발공사노동조합 위원장도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가 이번 인증을 통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소통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구 시내에서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영양성분 표시량 현황과 중금속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8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대형마트 및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 3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용성비타민(B6, C)과 무기질(아연, 마그네슘, 칼슘, 철)이 함유된 제품을 중심으로 검사했으며,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의 기준 규격 준수 여부도 함께 조사했다. 수용성비타민(B6, C)과 무기질(아연, 마그네슘, 칼슘 및 철) 함유 제품의 기준 규격은 표시량의 80%에서 150% 사이이며, 중금속 기준 규격은 납 1.0 mg/kg 이하, 카드뮴 0.3 mg/kg 이하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주로 1일 섭취량 또는 1회 분량에 따른 함량으로 표시돼 있으며, 조사 결과, 비타민 C 함유 제품은 표시량 대비 87~111%, 비타민B6 86~136%, 아연 99~139%, 마그네슘 95~121%, 칼슘 90~115%, 철 83∼108%로 모두 표시 기준에 부합했다. 중금속 검사에서도 납은 0.00~0.78 m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조유정 소장(전국동물위생시험소협의회장)은 8월 27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에서 전국 동물위생시험소 소장 회의를 주관했다. - 이번 회의에서는 동물 방역과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시험소의 역할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에서 각각 한편씩 최우수작을 선정했다. 저학년 부문 최우수상은 권도연(동성초 1학년) 학생의 ‘사랑으로 채워지는 기억 주머니’가 차지했다. 할머니의 기억이 점차 사라지는 모습을 ‘기억 주머니에서 흘러나가는 소중한 기억들’에 비유하며, 그 주머니를 사랑과 관심으로 다시 채워드리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고학년 부문 최우수상은 전해찬(욱수초 6학년) 학생의 ‘버릴 수 없는 할아버지의 용돈 봉투’가 선정됐다. 치매로 인해 달라진 할아버지와의 일상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가족들에게는 그 ‘용돈 봉투’가 단순한 돈이 아닌 소중한 추억이자 기억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인 글이다. 심사위원들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 주최한 ‘대구 청년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가 8월 27일 4회차 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1년 첫 시작 이후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총 147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공공보건의료의 필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 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8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4회차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진행됐다. 아카데미는 강의뿐 아니라 게이미피케이션(game+fiction), 워크숍,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교육을 바탕으로 카드뉴스 제작과 ‘공공보건의료 한 줄로 말해요’ 개인 SNS 홍보에 동참하며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 1회차에서는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건강할 권리와 공공보건의료 이해하기’를 주제로 공공보건의료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2회차에서는 김건엽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부원장이 ‘건강한 도시와 공공보건의료’ 강연을 통해 건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AI 기반 융합 역량을 갖춘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기 위한 ‘제16회 전국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경진대회’가 오는 8월 30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와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한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교육청 등 9개 기관이 후원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디지털·AI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 지난 15년간 전국에서 약 5,600개 팀, 1만 6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코딩 역량과 논리적 사고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문제해결 및 협업 능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대회는 빠르게 진화하며 일상과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단순한 코딩 실력을 겨루던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새로운 형식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결혼준비대행서비스 관련 소비자 상담이 급증함에 따라, 계약 시 주의를 당부하는 ‘소비자 피해 예보’를 발령했다.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지고, 혼인 건수도 2025년 1분기 기준 6년 만에 최고치에 달하는 등 결혼 준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비부부들의 결혼준비대행서비스, 일명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이용도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일생에 단 한 번’이라는 이유로 분위기에 휩쓸려 계약을 체결하거나, 복잡한 계약구조로 인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계약하는 등 관련 소비자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결혼준비대행업 관련 소비자상담은 매년 증가해 전국 소비자상담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전국 결혼준비대행서비스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총 3,460건이며, 그중 대구는 200건이다. 연평균 증가율은 전국은 15%, 대구는 무려 49.2%로 나타났다. 2024년 대구의 상담 접수 건은 98건으로 전년(58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선행과 효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기 위해 8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정신 구현, 희생적인 봉사활동, 이웃돕기에 헌신하거나 경로효친 사상이 투철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자로서, 각 부문별로 뚜렷한 공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민상 수상 부문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으로 나눠 대상 1명과 본상 3명,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8월 29일부터 10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일반 시민(19세 이상 대구시민 50명 이상 연명) 및 각종 단체의 장이 추천할 경우는 후보자 거주지가 속한 구·군에, 시청 실·국·본부장 및 관계 기관장이 추천할 경우는 대구시 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서식은 대구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행정과, 구·군 행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오는 9월 4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도시공원에서 제한된 상행위의 일부 허용과 그 구체적인 기준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도시공원 및 녹지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윤 의원은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 등 도시공원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시민들 간의 소통과 활발한 공동체 활동이 이뤄지는 도시공원의 사회적 기능이 매우 커지고 있으나, 현재 도시공원에서는 모든 상행위를 금지하고 있어, 각종 교류행사, 축제, 문화활동 등의 개최 시, 시민에게 다양한 경험과 편의 제공 등이 제한되고 있다”며 조례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시공원 관리를 저해하지 않으며, 공익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국가·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주관·주최하거나 지원하는 행사로 한정해 부대 상행위를 허용하도록 하고, 구체적인 예외 기준을 마련해 무분별한 상행위의 허용을 방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권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도시공원의 사회적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밝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