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는 19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공 갈등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갈등관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김강민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교수는 ‘공공갈등의 이해와 주요 사례를 통한 갈등관리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갈등관리 기법을 설명하며, 공공 갈등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민원 발생 가능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갈등을 행정의 장애물이 아닌, 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계기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스마트농업인상담소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업인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스마트농업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5일 금천면에서 금천면생활개선회 연시 총회와 연계해 스마트농업인상담소 운영과 스마트농업 정보교육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나주시가 14개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올해부터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현장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금천면생활개선회 회원 38명이 참석했으며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교육을 진행했고 특히 상담소 디지털 전환사업으로 도입한 전자칠판을 활용해 교육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교육에서는 전자칠판을 통해 ‘농업e지’ 활용 방법을 시연하며 농업 정책 정보와 교육 자료, 영농 기술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안내했고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작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관내 4개 체육시설(수영장)에 대한 신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지방공기업 방식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운영에 들어갔다. 19일 양 기관은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 ▲완주군 국민체육센터 ▲완주군 이서문화체육센터 ▲완주군 근로자종합복지관 수영장 등 4개 공공시설의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소관 부서장,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공단 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공단의 2025년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수탁 계약서를 교환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10월 3개 팀으로 설립돼 출범한 이후, 완주군으로부터 공영마을버스, 공영주차장, 공설장사시설, 고산자연휴양림, 종량제봉투 판매 등 5개 사업을 위탁받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문성을 확보해 왔다. 공단은 올해 신규 사업 확대에 따라 체육시설팀을 신설하는 등 운영 조직을 정비했으며, 군 소관부서와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통영예술창작학교: 독립출판교실’의 출판물 8권을 통영시립도서관에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도서는 현재 통영시립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향토자료 코너에 비치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 및 대출할 수 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통영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집필·편집·제작한 독립출판물로 '엄마의 딸이 엄마가 됐습니다', '통영에 1년살기 왔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이 멈추는 건 아니더라', '통영꿀빵 時食 코너', '뾰족한 열두달', '훔쳐보는 나의 생각', '오늘도 식탁일기', '취미가 없었는데요 이젠 있어요' 등 개인의 삶, 관계, 일상 그리고 통영에서의 시간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기증은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이 공공 도서관의 장서로 편입돼 지역사회와 공유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의 이야기가 다시 시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통해 지역의 기록이 축적되고 공유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책이 되어 도서관에 비치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6일 산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년 시무식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며 새해 공식 활동의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류정훈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과 단위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성우석 생활복지과장도 함께해 자원봉사자들의 새 출발을 격려했다. 또한 시무식 이후 참석자들은 산양스포츠파크 주요 도로변과 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류정훈 회장은 “지난해 이곳에 심은 기념식수가 뿌리를 내리듯, 협의회 역시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뿌리를 내려왔다”며 “제15대 출범 1주년과 새해를 맞아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시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역 복지를 지탱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시에서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역사회 전반에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일상의 불편 해소부터 재난·재해 현장의 긴급 지원에 이르기까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19일 따뜻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40개소에 한파대비 난방비를 긴급히 추가 지원했다. 통영시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어린이집 난방비 지원 사업을 신규 선정하는 발빠른 대응으로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린이집 재원 아동들을 보호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급격한 기온 등락과 각종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컸는데, 꼭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린이들은 미래 성장의 동력”이라며 “우리 시는 영유아와 가족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에 3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승용 10대를 보급하며,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디올뉴넥쏘”로 대당 33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신청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8억 6천만 원을 돌파해 경남 지역 모금액 3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산불과 물난리를 겪은 산청군과 하동군에 지정기부가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행사·축제 부스, 현수막, 전광판 등 발로 뛰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홍보하고,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기부 창구를 확대함으로써 이룬 것이라고 통영시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도 큰 몫을 했다. 기부자들은 통영 명품 한돈과 한우, 반건조 생선, 멸치 명품세트, 욕지도 고구마 등 통영시의 특색과 향을 품고 있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인기 답례품으로 꼽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를 사랑하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며 “올해에도 발로 뛰는 현장 홍보와 SNS 홍보 등 투트랙 전략으로 모금 목표액을 초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총 72억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가 출연금 6억원과 이차보전액 2억 2천만원을 투입,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실행된다. 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최대 72억원 규모의 융자를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이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경우, 시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발생한 대출 이자의 연 2.5%를 1년간 지원(이차보전)한다. 특히 통영시의 출연금과 이차보전 지원으로 일반 대출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다. 다만, 신청일 기준 휴·폐업 중인 업체나 사치·향락 업종 등 지원 제외 업종에 속하는 경우, 또는 통영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이미 사용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상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주군시설관리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 인증 평가에서 서비스품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 인증은 서비스 품질 경영체계와 서비스 운영 수준, 고객만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공단은 2023년 해당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이후,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이어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재인증을 받았다. 그동안 공단은 고객 의견 수렴 체계 강화, 서비스 표준 및 매뉴얼 정비, 직원 대상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이용 고객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재인증은 공단의 서비스 품질 관리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고객중심 경영체계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인증은 울주군시설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원시니어클럽은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2026년 남원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7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일자리 활동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인사말씀, 참여자 선서문 제창, 안전사고 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김현성 남원시니어클럽 관장을 비롯해 남원시장과 남원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참여자 선서문 제창을 통해 어르신들은 책임감 있는 활동과 안전한 일자리 수행을 다짐했으며, 이후 인력개발원에서 제공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동영상 시청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남원시니어클럽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3,37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 유형은 ▲공익활동 12개 사업단 ▲역량활용 17개 사업단 ▲공동체사업 14개 사업단 ▲취업형사업 3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경민 제5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9일 취임식을 대신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선택한 김경민 이사장은 사무실이 아닌 사업 현장에서 공단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체육시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대화를 나누며 시설별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김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체계 확립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 △청렴 윤리경영 실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강화 등을 향후 공단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공단 경쟁력의 기반인 만큼, 원칙에 따른 책임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