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밀양시는 귀농인의 정착 초기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 및 담보대출 금리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세대당 융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지원 7천500만원이다. 상환은 연 2% 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귀농인의 경우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재촌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 비농업기간 및 신청기한을, 귀농희망자는 전입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10일까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2월 중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귀농인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역점 과제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사업’의 총사업비 458억 원이 기획예산처로부터 최종 승인되며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획예산처의 총사업비 확정으로 2015년 캠퍼스 설립 결정 이후, 장기간 지속된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는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그간 행정절차 지연과 사업비 조정 문제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방문·협의를 통해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이른바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왔다. 특히, 시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긴밀히 소통·협력하며 총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이번 총사업비 확정은 시의 전략적인 대응의 결과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내이동 소재 구(舊) 밀양대학교 부지에 대학본부, 공학관, 기숙사 등 총 6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캠퍼스는 밀양의 전략산업인 나노기술에 특화된 교육 거점으로 구축되며, 나노 특화 4개 학과를 중심으로 연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월 19일 무신회 박석현 회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신회는 무안군 관내 1968년생으로 구성된 친목 모임으로, 회원 간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모색해 오던 중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됐다. 무신회는 이번 승달장학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기획실장이자 무신회 회장인 박석현 회장은 기탁식에서 “회원들 대부분이 무안에서 태어나거나 자라며 지역의 도움 속에서 성장해 왔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후배 세대에게 작은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재)무안군승달장학회는 올해 상반기 중 성적우수, 다자녀, 다문화, 저소득층 등 총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억1,3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되며, 공공근로사업 9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4명 등 총 127명을 선발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 70개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지역아동센터 학습 및 돌봄 도우미, 여성 원어민 강사 아동학습 지원 등 15개 사업에 배치된다. 참여 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75세 미만의 무안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 공고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타 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무안군은 1월 30일 신청 접수 마감 이후 참여 적격 여부를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2월 2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강화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1월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복지기관, 학계 등으로 이뤄진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민‧관 협력체계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 시는 2025년 7월 14일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충주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돌봄체계 구축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충주시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6일 한국이스포츠협회를 방문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 안현수 경남이스포츠협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남에서는 ▲대회 일정 논의 ▲준비 관련 동향 ▲관계기관 역할 분담 ▲대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전대회 운영 ▲지역축제와 연계한 문화 페스티벌 및 이벤트·부대행사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경남·진주 지역 중심의 준비위원회를 우선으로 구성·출범시켜 경기장과 숙박시설, 교통, 자원봉사 등 경기 환경의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로 대회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와 긴밀히 공유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아울러 3~4월 중에 지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등 사전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국제대회 개최에 대한 공감대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 동면은 19일 동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동면 시민과의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면지역 내 사송상인회, 사송지역 유치원·초·중 학부모, 동산초등학교 학부모, 수영강상류지역 동면 5개마을 발전협의회, 사송신도시 발전추진협의회, 기관·사회단체 등 다양하고 폭넓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양산시 주요 시정 보고 ▲ 2025년 순회간담회 추진상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순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2026년 주요 시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지난해 순회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강조했다. 이어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이루어진 주민 건의사항 청취 시간에는 지역 발전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창기마을 부근 광역철도 정차역 설치 요청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와 연계한 관광도로 조성 ▲지역 특색을 살린 랜드마크형 도심 내 둘레길 조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 도약의 해 2026'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청렴정책 추진에 나섰다.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은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협의체로, 청렴 정책의 공유와 점검, 부패 취약분야 개선 과제 발굴, 청렴 리더십 확산을 통해 시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세부 평가 결과 보고 ▲용역 결과를 반영한 2026년 청렴도 향상 제안사업 추진 ▲ ‘2026년 청렴 도약의 해’ 선포 및 청렴 결의 등 2026년 청렴정책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고위직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19일 대병면 하금마을 일대에서 합천군산림조합과 함께 동절기를 대비하여 땔감을 나누어 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 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위험목 제거사업, 숲가꾸기 등 각종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해 주민들에게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하금마을 주민 약 10가구에 총 25m3의 땔감을 전달했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산림 내 산림부산물 제거로 산불예방 효과와 함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드리는 의미있는 행사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농업기술센터 아열대온실을 만감류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와 청년농, 귀농인 등을 위한 실습장으로 활용해 농업인에게 신소득 작물 재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온실 1,728㎡ 규모의 시설에서 만감류인 한라봉과 사라향을 비롯해 애플망고, 파인애플, 공심채와 루콜라 등 아열대 채소를 재배하고 있으며, 2월부터 12월까지 현장 실습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먼저 운영되는 1차 교육 과정은 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인 이중석 교수를 초빙해 만감류 전지·전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합천군에 거주하거나 귀농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차 교육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이후 교육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과수특작담당 또는 지역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남군이 해남읍 서림공원에 조성한 족욕장이 군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연중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 전남형 소규모 재생 공모사업으로 해남읍 서림공원에 군민 힐링 족욕장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족욕장은 평균 수온 40도의 물이 상시 순환되는 구조로, 여과기와 열교환기 등 여러 단계를 거쳐 깨끗하게 운영된다. 족욕장은 무료로 운영되어 인근 주민들을 비롯한 학생들의 체험공간으로도 활용되어 사시사철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로, 수질관리와 청소 등을 위해 매주 일요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장한다. 또한, 개인이 편하게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1인용 족욕통도 함께 비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에어펌프가 준비되어 있어서 수건이 없어도 금방 물기를 해결할 수 있다. 족욕은 신진대사 촉진과 혈액 순환을 도와 피로회복과 머리를 맑게 하여 두통과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족욕하는 동안 공원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어 자연스럽게 힐링의 효과도 높이고 있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공공스포츠클럽은 17일 용주면 소재 U-18 축구부 숙소인 물안개 피는 마을에서 U-18 축구부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원제에는 문정욱 합천군공공스포츠클럽 회장을 비롯해 김윤철 합천군수, 김문숙·이한신 군의원, 스포츠클럽 임원과 선수,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U-18 축구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26일부터 15일간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문정욱 회장은 “합천 U-18 축구부는 실력 이전에 올바른 인성과 기본을 중시하는 팀”이라며 “선수들의 기량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만큼 경남권 최고의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학부모와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원제를 계기로 올 한 해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길 바라며,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