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8월 28일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사립 퇴직교원 304명에 대한 ‘2025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수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훈・포상 전수 및 치사, 대진중학교 관악오케스트라와 대구율금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서로 진행된다. 2025년 8월말 퇴직 교육공무원 정부포상 대상자는 모두 304명으로, ▲대구감천초등학교 교장 곽희성 등 10명에게 황조근정훈장, ▲대구성남초등학교 교장 구나경 등 87명에게 홍조근정훈장, ▲원화여자고등학교 교장 강영훈 등 55명에게 녹조근정훈장, ▲대구송정초등학교 교감 권경임 등 97명에게 옥조근정훈장, ▲대구반야월초등학교 교감 구윤화 등 37명에게 근정포장, ▲대구부계초등학교 교감 김연우 등 3명에게 대통령표창, ▲경일여자고등학교 교감 곽근혜 등 2명에게 국무총리표창, ▲대구태현초등학교 교감 강성희 등 13명에게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전수한다. 황조근정훈장 수상자인 곽희성 대구감천초등학교 교장은 교직생활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초등교육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끊임없는 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9월 12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 팝업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국립생태원이 소장한 희귀 난초 세밀화 작품 28점이 공개되며, 관람객은 난초가 걸어온 진화와 생존의 발자취를 과학적 사실과 예술적 감각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난초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식물집단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며 높은 종 다양성을 자랑한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무분별한 채취와 불법 거래 등으로 현재 많은 종이 멸종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번 전시는 난초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세밀화라는 독창적인 예술 기법을 통해 난초의 형태학적 특징과 진화적 특성을 생생하게 사실적으로 담아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예술적 감동과 과학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며 난초의 다양한 생존 전략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생태원과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이 제작한 팝업전을 국립대구과학관이 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삼성서울병원과 한국뇌연구원 주관 공동연구에서 전임상 연구 인프라와 전문적 지원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 고립(Social Isolation)과 환경적 풍부화(Enriched Environment)라는 상반된 조건에 따른 뇌감각 신경 네트워크의 영향을 MRI 영상과 행동 분석을 통해 규명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15.7)’ 최신호에 ‘Differential impacts of social isolation and enriched environment on multi-sensory brain-wide functionality and network segregation’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전임상센터 생체영상팀은 ▲맞춤형 사육환경 설계 및 구현 ▲행동평가 기반 뇌 기능 영향 분석 ▲표준화된 전임상 시험 환경과 동물 관리 등 주요 연구 인프라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수집된 정밀 데이터는 고해상도 뇌 fMRI 분석의 정확성 향상과 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8월 26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대구향토역사관 1층 상설전시실에서 ‘대구 역사의 중심, 대구달성(大邱達城) 몇 장면’ 작은전시를 개최한다. 국가지정 문화유산 대구달성(사적)은 달성·달성토성·달성공원으로 불리는 곳으로, 오랜 세월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품어온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달성이 걸어온 길을 여러 기록과 자료를 통해 7장면으로 살펴본다. 현재 대구시는 대구대공원을 조성하여 동물원 이전을 추진하고 있고 달성유적 복원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이 시점에 달성공원에 있는 대구향토역사관에서 대구달성의 역사적 변천을 살펴보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 특히 조선 세종 때 구계 서침(徐沉)의 기부 정신이 조선 후기까지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대구부감모절목(大丘府減耗節目)’(복제품)을 비롯하여, 달성의 활용과 성곽 개축에 관한 기록, 달성공원 조성과 이곳에 설치된 대구신사(大邱神社), 1915년 8월 25일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광복회와 1928년 ‘ㄱ’당 비밀결사, 현대 달성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기존 8월 한 달 판매 예정이었던 특별할인을 9월 물량 소진 시까지 연장 판매하기로 했다. 특별할인 입장권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성인은 3천원에 세계적 작가들의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다.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지난 8월 1일부터 NOL 티켓을 통해 입장권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티켓 오픈과 함께 8월 한 달 간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특별할인’ 으로 입장권을 판매했으나,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9월 물량 소진 시까지 연장 판매하기로 했다. 할인권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성인 기준 3천원에 수준 높은 국제 사진비엔날레를 감상할 수 있다. 대구사진비엔날레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 연장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수준 높은 국제 사진전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장권 할인은 특별할인 뿐만 아니라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미술전시 관람료 지원 사업’을 통해 9월 19일까지 미술전시 3천원 쿠폰을 제공하여, 성인 기준 50% 할인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8월 27일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주거복지전문인력지원센터와 함께 월성주공2단지에서 폭염 예방을 위한 ‘폭염대응키트 제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가 2023년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을 비롯해 월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장이 참여했으며, 공단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준비한 폭염대응키트와 아이스크림을 월성주공2단지 어르신 약 500명에게 직접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거지역 내 미세먼지 제거 차량 지원,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과 다양한 문제 해결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두 기관의 협업으로 폭염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대구시청자미디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8월 14일부터 도시철도 1·2·3호선 전 역사에서 감성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여운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1분 분량의 감성방송은 출퇴근 시간과 낮 시간대에 맞춰 하루 5~6회 정도 승강장과 대합실에서 흘러나온다. 현재는 폭염 대비 방송이 시행되고 있으며“도시철도 역사는 시민 여러분의 작은 피서지입니다”, “더위에 지친 당신의 하루에 시원한 응원을 보냅니다” 등의 메시지와 배경 음악이 어우러져 시민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가을·겨울 등 계절 및 시기별 맞춤 주제를 담은 감성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감성방송 콘텐츠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산하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제작했다. 센터는 방송 제작 인프라와 기술은 물론 전문 아나운서 참여까지 무상으로 지원했다. 양 기관은 8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감성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한 기관과 기업에 수여되는 제도로, 노사 대표자의 리더십, 노사 관계의 성숙도, 임직원의 전반적 만족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7년 연속 무분규·무파업 전통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해왔으며, 정기적인 노사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한 현장 의견 수렴, 세대 간 공감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운영,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근무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이자 상호 신뢰와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노사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상필 대구도시개발공사노동조합 위원장도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가 이번 인증을 통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소통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구 시내에서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영양성분 표시량 현황과 중금속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8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대형마트 및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 3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용성비타민(B6, C)과 무기질(아연, 마그네슘, 칼슘, 철)이 함유된 제품을 중심으로 검사했으며,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의 기준 규격 준수 여부도 함께 조사했다. 수용성비타민(B6, C)과 무기질(아연, 마그네슘, 칼슘 및 철) 함유 제품의 기준 규격은 표시량의 80%에서 150% 사이이며, 중금속 기준 규격은 납 1.0 mg/kg 이하, 카드뮴 0.3 mg/kg 이하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주로 1일 섭취량 또는 1회 분량에 따른 함량으로 표시돼 있으며, 조사 결과, 비타민 C 함유 제품은 표시량 대비 87~111%, 비타민B6 86~136%, 아연 99~139%, 마그네슘 95~121%, 칼슘 90~115%, 철 83∼108%로 모두 표시 기준에 부합했다. 중금속 검사에서도 납은 0.00~0.78 m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조유정 소장(전국동물위생시험소협의회장)은 8월 27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에서 전국 동물위생시험소 소장 회의를 주관했다. - 이번 회의에서는 동물 방역과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시험소의 역할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에서 각각 한편씩 최우수작을 선정했다. 저학년 부문 최우수상은 권도연(동성초 1학년) 학생의 ‘사랑으로 채워지는 기억 주머니’가 차지했다. 할머니의 기억이 점차 사라지는 모습을 ‘기억 주머니에서 흘러나가는 소중한 기억들’에 비유하며, 그 주머니를 사랑과 관심으로 다시 채워드리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고학년 부문 최우수상은 전해찬(욱수초 6학년) 학생의 ‘버릴 수 없는 할아버지의 용돈 봉투’가 선정됐다. 치매로 인해 달라진 할아버지와의 일상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가족들에게는 그 ‘용돈 봉투’가 단순한 돈이 아닌 소중한 추억이자 기억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인 글이다. 심사위원들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 주최한 ‘대구 청년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가 8월 27일 4회차 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1년 첫 시작 이후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총 147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공공보건의료의 필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 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8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4회차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진행됐다. 아카데미는 강의뿐 아니라 게이미피케이션(game+fiction), 워크숍,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교육을 바탕으로 카드뉴스 제작과 ‘공공보건의료 한 줄로 말해요’ 개인 SNS 홍보에 동참하며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 1회차에서는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건강할 권리와 공공보건의료 이해하기’를 주제로 공공보건의료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2회차에서는 김건엽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부원장이 ‘건강한 도시와 공공보건의료’ 강연을 통해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