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이용 만족도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란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을 지역 평균가격 이하로 제공하면서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물가안정 업소다. 현재 동구에는 외식업 52개소와 기타 서비스업 10개소 등 총 62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될 경우 인증현판 제공과 업종별 맞춤형 운영물품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에 대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고, 신규업소 발굴·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6일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구 신당중)에서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세계의 설날’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부 국가에서 4월을 새해로 기념하는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의 절기 음식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새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의 설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풍습을 공유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태국의 망고밥, 캄보디아의 놈플라이아이 등 각국의 설 음식과 한국 절기 음식을 함께 체험하고, 시식 꾸러미도 제공됐다. 또한 라오스 전통 의식인 ‘바씨’와 캄보디아 전통놀이 ‘버엉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미혼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Gogo) 미팅’을 개최하고, 총 2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 ‘고고미팅’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혼남녀 6쌍이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스브레이킹과 로테이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속에 최종 2커플이 매칭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고고미팅’참여를 희망하는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솔로탈출 결혼원정대’코너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등록 회원에게는 만남 행사와 달서구의 다양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맺어진 인연들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4월의 봄날을 서양화와 야광을 활용한 미디어 작품으로 전시실을 채운다. 4월 6일부터 18일까지 제3전시실에서 열릴'화폭 위 숨 쉬는 장미'는 나이프 회화기법을 사용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서양화가 배성예 초대전으로 캔버스 위에 결 고운 숨결을 불어 넣어 완성한 작가의 대표작 ‘장미 연작’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배성예 작가는 ‘장미’를 관상용으로서의 꽃이 아닌 거친 풍파와 제약 속에서 꽃피운 강인한 자연의 생명력 자체로 인식하고 작가 자신의 삶을 투영하여 붓의 유연함 대신 나이프의 단단한 조형성을 통해 장미의 곡선을 완성했다. 가장 치열한 순간 가장 화려한 숨결로 피어난 ‘장미’ 내면의 에너지를 표현한 배성예 작가의 ‘장미 연작’은 일상 속 따스한 위로이자 치유이며 내일을 향한 용기가 될 것이다. 대덕문화전당이 새롭게 조성한 블랙큐브(F) 전시실에서는 개관 기념 두 번째 시리즈로 김은정 작가의'빛을 품은 홀씨'가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열린다. 작가 삶의 여정과 상상력을 야광 소재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로 탄생시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6일 구청 내 현업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상 특별교육 대상 작업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근로자들의 실제 현장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하역 운반기계(화물차) 재해 예방과 대형 사고 위험이 큰 화학물질 폭발 방지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가 현장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구청 내 자율적인 안전 관리 문화가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최근 이른바 ‘퐁당 마약’ 등 의도치 않은 마약류 노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중구보건소 임상병리실(2층)에서 ‘마약류 익명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마약 범죄 수법이 교묘해지는 상황에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 마약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검사 사실 노출을 꺼리는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익명 방식으로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오남용 및 범죄 악용 빈도가 높은 주요 마약류 6종(필로폰, 대마초, 모르핀, 케타민, 코카인, 엑스터시)과 최근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을 포함해 총 7종이다. 검사 대상은 마약 피해가 의심되는 중구 주민 및 관내 사업장 종사자 중 희망자다. 다만, 이번 사업은 피해자 보호와 치료 연계를 위한 목적에 따라 ▲수사 등 법적 조치를 희망하는 마약류 범죄 피해자 ▲질병 치료 등의 이유로 마약류에 노출된 자 ▲기존 마약 중독 및 재활 치료 중인 자 ▲직무 수행 관련 진단서 발급을 희망하는 자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9개 구·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부적절한 중개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개업소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합동 단속반(4개 반, 13명)을 구성해 가격 변동 폭이 큰 신축 아파트 단지와 사회초년생이 몰리는 원룸·빌라 지역의 중개사무소 119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이행 여부▲법정 게시물 게시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미흡, 중개보수 요율표 게시 의무 위반 등 총 5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대구시는 관할 구·군에 해당 점검 내용을 즉시 통지했으며, 고의적인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다만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주의 조치했다. 대구시는 향후 동일 사례가 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자동차 산업 원로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모빌리티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2026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참가팀을 모집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대구시가 2017년부터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KAAE)의 자동차 산업 원로들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및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캠프는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KAIST를 비롯한 주요 대학 교수진 및 자동차 대기업 임원 출신의 원로 전문가들이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한다. 시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5월 22일까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12개 팀은 약 5개월간 전문 프로그램을 거친 뒤, 오는 10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기간 중 열리는 경연대회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강조된 ‘섬유·자동차부품 공장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 이행’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앞서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7주간 관내 자동차부품 및 섬유 제조업체 370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유관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 ▲위험물 취급시설 소방검사 ▲소방관서장 현장 간담회 및 행정지도 ▲산업단지 관계인 맞춤형 안전교육 ▲온라인 안전관리 네트워크 운영 등이다. 특히 소방·건축·노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건축 안전성,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화재 취약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지도를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단지관리공단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4월 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수현(의원) 대표위원과 서대식(의원) 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전 공무원 권중기, 김동렬, 박원호, 박정목 위원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채권ㆍ채무, 재산 및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재정 운영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활동 결과를 토대로 검사의견서를 군위군의회에 제출하며, 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최규종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보관리단과 ‘낙동강보 일원 자살 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투신 사고 등 낙동강보 일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공동 대응하고, 보다 촘촘한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살 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낙동강보 일원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자료 공유 협업, 안전 시설물 개선 및 관리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별다른 이의가 없으면 자동 연장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예방책 마련에 방점을 뒀다. 달성군은 낙동강보 일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보안 장비와 회선 비용을 지원하고, 노후된 인명구조함을 일제 정비하는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낙동강보관리단은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사고 취약 지점을 파악하고 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달 실무협의를 거치는 등 수개월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은 지난 3일 달성군청 3층 접견실에서 ‘지역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타당성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연구의 시작으로 의미가 크다. 이번 용역 착수 보고회는 달성군의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교통 인프라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의 목적은 달성군 지역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타당성 분석이다. 달성군은 지리적으로 다양한 인프라 개발이 필요한 지역으로, 기존의 교통수단만으로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충분히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최재훈 달성군수, 군의원, 교통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요내용은 ▲주민의 실제 이용 패턴과 생활권 특성을 반영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 ▲공공시설을 거점으로 한 공공 셔틀 도입 ▲고령자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대형 병원 연계 교통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