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금융교육 및 재무 컨설팅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참여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2년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240만원과 김제시 지원액 240만원, 이자를 합산해 최대 5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금융교육과 재무 컨설팅도 함께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김제에 거주하고 가구 중위소득이 140% 이하인 18세~39세 근로청년으로 시는 올해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의 자산 형성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청년이 김제에 머물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제군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오는 6월부터 관내 주거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인제군 청년월세 확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청년기본법'상 청년 연령(19~34세)과 '인제군 청년기본 조례'상 청년 연령(19~49세) 간 차이로 인해 기존 제도에서 제외됐던 35~49세 청년의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인제군 자체 사업이다. 청년 연령 기준의 불일치로 발생한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관내 청년 전반의 주거복지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청년 가구다. 소득·재산 요건은 기존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원가구(부모 포함)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 4억7천만 원 이하여야하며,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1억2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원가구와 청년가구가 각각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청년 1인(1가구)당 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산청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청년 월세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연간 최대 24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도와 별도로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청년 본인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국토부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중복지원 불가하며,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부모 등)의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이번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가 겨울철 한파로 잠시 멈췄던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3일 본격적으로 재개하며 내년 상반기 개원을 향해 박차를 가한다. 시는 앞서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시공 품질 저하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1일 자로 건립 공사를 일시 정지한 바 있다. 이후 최근 기온이 상승하고 기상 여건이 호전됨에 따라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일부터 공사를 재착공하기로 결정했다. 정읍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치유 공간으로 조성된다. 용계동 353번지 일원에 연면적 1686.6㎡,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이번 공사 재개를 기점으로 당초 목표했던 2027년 상반기 개원을 향해 계획된 공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개원 이후 조리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 다지기에도 한창이다. 현재 합리적인 운영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원가 산정 용역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산모들이 가장 편안하게 산후조리에 전념하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가 농소동 신축 공동주택 단지인 푸르지오 더 퍼스트 내에 국공립 보육시설 조성을 마치고 3일 첫 등원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이번 개원으로 입주민들의 보육 수요를 해소하고 최상의 양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어린이집 개원은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 규정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입주민 자녀와 지역 영유아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최신 보육 비품과 완구류 등 필수 기자재를 꼼꼼히 구비해 지난 2월 모든 준비를 마쳤다. 단지 지상 1층에 286.48㎡ 규모로 들어선 ‘푸르지오 더 퍼스트 어린이집’의 총정원은 49명이다. 3일 정식으로 첫 등원을 맞이한 원아는 0세 5명, 1세 17명, 2세 4명 등 총 26명이며, 어린이집은 향후 지속해서 추가 원아 모집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해당 시설은 관련 규정에 따라 단지 내에 거주 중인 영유아에게 70%의 우선 입소 권한을 부여하고 있어 대단지 입주민들의 훌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인‘장애인 콜택시’와 ‘임차택시’에 이어 올해 상반기부터 ‘바우처택시’를 본격 도입, 통합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장차(장애인 콜택시)와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임차택시를 운영해왔으나, 비휠체어 장애인의 증가로 인한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어 배차 지연이 고질적인 불편 사항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일반 택시 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바우처택시’를 도입한다. 바우처택시는 평소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의 호출이 있을 때 바우처 전용 택시로 전환돼 운행하는 방식이다. 시는 현재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으로 18대의 장애인콜택시와 4대의 임차택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20대의 바우처택시 도입으로 정읍시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행 대수는 대폭 늘어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 30분 이상 소요되던 평균 대기시간을 15분 내외로 단축하고, 비휠체어 장애인들이 더욱 신속하게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다자녀 가구의 주거 이전비 부담을 줄이고자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에서 11월 사이 영주시로 전입했거나 영주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1인 이상과 자녀 2인 이상이 함께 영주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택배비, 청소비, 교통비, 물품 구입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우편 및 방문 접수가 불가하고 선착순 지급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타 기관이나 영주시 타 부서에서 동일 주소지에 대해 다른 명목으로 이사비를 지원받은 가구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외국인, 재외국민 등 거주 유지 및 지원사업 사후관리가 불가능한 가구도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여군지회(회장 문영숙)는 부여군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부여군지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복지 발전 유공 표창, 2025년도 운영 실적 보고 및 예산 결산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하였다. 부여군지회는 지난해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연탄 지원 ▲장애인가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장판 교체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 ▲굿뜨래 장학금 기부 ▲이웃돕기 성금 기부▲ 상·하반기 힐링캠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고, 올해도 부여군 사회복지의 중심축에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부여군지회는 2011년 창립 이래 노인·아동·장애 등 사회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함께하며, 전문성 제고와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가 이동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가 3월 4일 공포된다. 이번 조례는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 침대에 누운 상태로 생활하는 와상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지원사업의 범위와 지원대상 기준 등을 규정함으로써 체계적인 이동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는 와상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근거 마련을 통해 안전한 병원 이동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향후 와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와상장애인은 보행상 장애가 있고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병원 진료와 재활 등 정기적인 의료 이용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특별교통수단(특장차)이나 바우처택시로는 누운 자세로의 탑승이 어려워 이동권과 의료 접근권 보장에 한계가 있었다. 와상장애인용 특별교통수단은 제작·구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현재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수단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횡성읍 주민자치회(회장 조재순)는 지난 27일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손·한부모가정 돌봄 특화사업인 ‘모두의 엄마’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협약에는 횡성읍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지역 내 1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공공 돌봄의 틈새를 메우는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월 2회 다함께 식사 지원 ▲학습 지원 ▲건강 케어 및 정서 지원 ▲이미용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 가구별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재순 횡성읍주민자치회장은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 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횡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7기에 걸쳐 ‘2026년 기억 튼튼 인지강화교실’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기수당 총 8회기로 구성된 종합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다. 치매 예방 체조를 시작으로 인지 훈련,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등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지 훈련 및 재활 교구 활용 등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 ▲원예·미술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 ▲건강 지원 및 야외 치유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군은 이를 통해 참여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노년기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효과적인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횡성 군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신창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26일 신창면 면장실에서 청목환경㈜(대표 김문기)과 관내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문기 청목환경㈜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민영 신창면장과 박희성 공동단장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주신 김문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창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