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영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 도서 대출 서비스는 유아·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가정과 보육·교육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루카는 유아 눈높이에 맞춘 음성 안내 방식으로 책을 읽어주며,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혼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으로 가정과 보육·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해당 서비스는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총 10회 운영되며, 대출 대상은 유아·어린이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교육 기관이다. 대출 시에는 루카 본체 1대와 도서 1세트(15~35권)를 함께 제공하며, 대출 기간은 3주이다. 대출 및 반납은 광영도서관 4층 놀꿈터 안내데스크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광영도서관 4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열린 상림공원 일원에서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오르GO 함양’의 준비 과정과 시행 1년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현장 안전 산행 지원에 이바지한 함양소방서를 비롯한 유공자 표창 수여, 15좌 완등인 초청 기념 메달을 전수, 완등 메달 등 주요 기록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 당일 곶감축제장을 방문한 1좌 이상 완등인과 그동안의 기존 15좌 완등인을 대상으로 곶감 할인권 형태의 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어, 함양 고종시 곶감 홍보와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더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도전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오르GO 함양’의 역사가 됐고, 1년간의 소중한 경험이 모여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밑거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자와 함께 ‘오르GO 함양’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지리산에서 덕유산까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온기와 저온기에 생육이 안정적이고 품질이 우수한 화훼 신품종 5종을 육성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기에는 꽃색 탈색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저온기에는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품질 저하와 생산비 상승이 농가의 큰 어려움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고온기에도 화색 변화가 적고 개화가 안정적인 거베라·국화 품종과 저온기 생육이 우수한 장미 품종을 육성했다.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은 고온기에 생육이 우수한 거베라 ‘핑키시스파이’, 스프레이국화 ‘핑크링엔디’, ‘크리스탈엔디’, ‘스위티엔디’ 3종과 저온기 생육이 우수해 난방비 절감이 가능한 스탠다드 장미 ‘핑크스완’이다. 거베라 ‘핑키시스파이(Pinksh Spy)’는 연분홍색 스파이더형 화형으로 연간 주당 채화 수량이 124개로 많고, 생육이 왕성한 것이 특징이다. 국화 ‘핑크링엔디(Pinkring ND)’는 분홍색 홑꽃, ‘크리스탈엔디(Crystal ND)’는 백색 홑꽃 품종으로 두 품종 모두 개화 소요일이 약 6주로 짧고, 줄기가 굵고 튼튼해 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정책 결정권자가 지역 주민을 초청해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분야 전반에 걸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 데 뜻을 같이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충 고조시켰다. 특히 김호 위원장의 주재로 펼쳐진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정책자금 실질적인 지원 보장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고, 김호 위원장은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를 받았다.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과 새마을재단이 개발도상국의 과학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월 16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발도상국 과학문화 확산 및 국제협력 분야 시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재단이 보유한 글로벌 개발협력 네트워크와 국립대구과학관의 전문적인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 ▲ 주요 협약내용 △ 개발도상국 자립 지원: 현지 여건에 맞춘 새마을운동 모델 적용 및 과학기술 교육 강화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통합적 과학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 인적·정보 교류 확대: 과학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정보 상호 교류 △ ODA 사업 협력: 중앙아프리카공화국 ODA 사업 추진 시 양 기관 네트워크 공동 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주관한 ‘2025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사업장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을 인증받았다. 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권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입 직원에서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책별 맞춤식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진흥원 규정 및 관련 절차 안내 △공공기관 갑질 사례 분석 △조직문화와 근로 개념의 이해 △직원 간 괴롭힘 사례 공유 △사전 질의응답 등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80명이 교육을 이수할 만큼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진흥원 임직원들은 단순 이론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례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서 실효성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노동교육원로부터 해당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으로서의 인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한상일)의 '2026 신년음악회' 공연이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대금명인 원장현, 경기민요 명창 김영임, 라이징 스타 소리꾼 김수인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무대의 마지막은 사물놀의 대가 김덕수패사물놀이가 장식한다. 국악관현악 ‘말발굽 소리’로 ‘2026 신년음악회’의 첫 문을 연다. 말에 대한 음악적 표현이 풍부한 몽골의 열정을 표현한 곡으로 기개가 넘치는 곡이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추진력,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말띠 해의 기운을 전한다. ‘원장현류 대금산조 협주곡’에서는 원장현류 대금산조의 창시자 원장현 명인이 직접 협연에 나선다. 대금 고유의 느낌을 온전히 살리면서도 관현악과의 입체감 있는 명연주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한국춤 ‘부채춤’에서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유려한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의상에 아름답게 장식한 부채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팬텀싱어4에 출연했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월 31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25년 제1회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이는 무대다. 본 공연은 대구문예회관이 진행하는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첫 공연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음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과 예술인의 접점을 넓히는 플랫폼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아마추어부, 대학·일반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과 다양한 이력을 지닌 수상자 16명이 참여한다. 어린이 성악 유망주부터 전문 연주 경력을 쌓아온 성악가까지 폭넓은 출연진 구성으로, 대구 성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한국 가곡과 동요, 이탈리아·프랑스 오페라 아리아 등으로 구성되어 성악의 다양한 스펙트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보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보상업무 ‘알못’ 탈출을 위한 ‘찐’ 입문서(이하 보상업무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이번 발간은 공공개발사업의 특성상 보상착수부터 완료까지 5~6년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담당자의 잦은 교체와 복잡한 법령·절차 탓에 보상 고객들이 겪는 불편을 해결하고자 현업부서 담당 실무자가 주도해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상업무 길라잡이‘는 기존의 딱딱한 매뉴얼과 달리 삽화 등을 활용해 신규 담당자(초임 직원)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 ▲보상업무 개요 ▲필수 법률 지식(민법, 부동산공시법 등) ▲공익사업과 토지수용 절차 ▲사후관리(명도소송, 지적정리) 등으로 구성돼 단순 매뉴얼을 넘어 보상제도 전반의 흐름을 짚어주는 총론 중심의 입문서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이번 책자를 통해 초임 직원의 조기 업무 적응을 돕고, 업무 처리의 정확도를 높여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해당 책자를 전국 지방개발공사에도 배포해 보상업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오는 3월 말 서문·칠성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전국에서 모여드는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열정 가득한 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서문·칠성야시장을 미식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줄 매대 운영자 모집인원은 총 52명으로, ▲서문야시장 30명(음식매대 24명, 푸드트럭 6명) ▲칠성야시장 22명(음식매대 18명, 푸드트럭 4명)이다. 다채로운 먹거리로 풍성한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대구10味부터 한식·중식·일식·양식·창작 퓨전 등 분야별로 정원을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운영자들은 야시장 운영 전 기간 동안 매대를 운영해야 하며, 직접 조리하고 영업에 참여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로 개별 야시장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과정은 1차 서류 심사 후 2차 현장 품평회(조리심사, 인성면접, 푸드트럭 차량 실사) 순으로 진행되며, 3월 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민원인 편의 제공을 위해 농업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임시숙소 형태의 농촌체류형 쉼터 도면 작성을 무료로 지원한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 내 총면적 33㎡ 이내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주차공간과 데크, 정화조 등 부대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현황도로 등에 연접해 소방차 진출입이 가능해야 하며, 소방 및 안전기준 강화를 위해 소화기와 감지기 등 화재 안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재난 위험 지역 내 설치는 제한한다. 설치 대상 농지의 가능 여부는 먼저 도시허가개발과 농지담당자의 확인을 받아야 하며, 이후 같은 과 건축허가담당에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진행하면서 도면 작성 서비스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김석원 도시허가개발과장은 “체류형 쉼터는 체류 인구 증가로 이어져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새로운 생활 방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자양면은 지난 18일, 충효사에서 주지스님 생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해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자양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충효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 종교 단체다. 매년 나눔 캠페인 참여와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기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충효사 해공 주지스님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자양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효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