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제 5기 교육생들이 3월 27일 대가야축제 현장에서 사회참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는 제5기 교육생 22명이 참여해 축제장 일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교육생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대가야축제를 함께 즐기며 지역 문화의 매력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는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운영하며 학습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됨으로써 교육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참여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고령군은 “교육생들이 배움을 넘어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통해 군민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 대가야 종묘대제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것으로, 초헌관으로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으로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령군은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7일 장기면 금곡리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현장에서 해양수산부와 전국 6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추진 중인 지자체 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을 비롯해 부산·신안·강원·제주·당진 등 관계자와 한국어촌어항공단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포항시 해양수산국장의 연어양식 클러스터 조성 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스마트양식장 내부 설비와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답사로 이어졌다. 포항시는 연어양식특화단지를 ‘양식산업발전법’에 따른 전국 최초 양식산업단지로 2030년까지 22만㎡ 규모로 조성하고, 포항을 스마트 수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로 교량 설치를 위해 2027년도 국비 50억 원 지원을 건의하는 등 정부 차원의 협조도 요청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자체별 사업 추진 현안과 건의사항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교육”을 전면에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존폐 위기에 놓인 소규모 학교를 단순 유지가 아닌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프로젝트를 통해 현실화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학교를 살리는 것을 넘어, 교육 경쟁력을 기반으로 인구 유출을 막고, 나아가 인구유입과 지역 활력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이 곧 인구정책... ‘작고 강한 학교’의 출발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 학령인구 감소로 위축된 학교를 지역 맞춤형 특성화 교육으로 육성해 학습 격차 해소, 교육여건 개선, 지역 정주 여건 강화까지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기초학력 보장 △외국어·미래 교육 강화 △체험 중심 교육확대 △지역 연계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교육의 질적 전환을 이끌고 있다. 눈에 보이는 변화... 학생 증가와 교육 만족도 상승 사업 추진 이후 현장에서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농업인이 필요한 농기자재를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3월 말 기준 14,006농가에 총 74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우선 지급하며 농가 경영 안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추가 신청도 함께 접수 중이다. 이번 사업은 작물별·품목별로 분산 운영되던 기존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의성군만의 선도적 모델로, 농업인이 현장에서 필요한 자재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농가는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영농 여건에 맞는 자재를 자율적으로 구입할 수 있어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14,549농가에 약 61억원이 지원되며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산불 피해 농가의 영농 재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와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함으로써 농가 경영 부담을 보다 폭넓게 완화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26일 관내 가지작목반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참여해 가지 재배기술을 비롯해 주요 병해충 방제, 토양 및 양분 관리, 농약 안전 사용(PLS)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의성군은 가지 재배면적 63.7ha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지 주산단지에서 해마다 반복되는 수량 감소와 연작피해 등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 특히 문제 원인을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영농현장 컨설팅을 통해 가지 재배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지속 추진해 전국 최고 품질의 가지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과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가족 친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과 AI 돌봄지원 로봇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족 친화 체류형 프로그램 ‘어디살아? 나 의성!’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가족 단위 체류 프로그램으로, 자연·체육·체험 시설을 연계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 출산 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또한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의성키움마을돌봄터와 봉양어린이집에 안전·보건·교육 기능을 갖춘 AI 돌봄 로봇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아동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돌봄 인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가족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과 아동 보육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안심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산림청이 지난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경보 상향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 상승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전 부서 인력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시키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강화했다. 아울러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과 진화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확대해 감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를 본격 가동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토요일 및 공휴일에도 민·관 합동의 밀착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일주일간 전국에서 3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영농철 소각 행위와 상춘객 실화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입산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산림 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협력을 통해 자매·우호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봉화군과 교류 중인 자매·우호도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 교류도시 간 상생협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할인 혜택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며, 대상은 봉화군 자매도시인 경기도 부천시, 서울특별시 강동구,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와 우호도시인 수원시 주민이다. 해당 주민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 시 신분증 등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현장에서 입장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봉화군은 이번 할인 혜택이 교류도시 주민들의 봉화 방문을 확대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입장료 할인 혜택이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봉화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의 상생협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원 9명이 지난 27일 관외지역의 농업회사법인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스마트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올해 1월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하여 정식한 서양계 완숙 토마토가 오는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대규모 스마트팜을 견학하여 선별, 물류 등 유통관리 등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 작목반원들은 충남 논산시 광석면 소재 팜팜 스마트팜을 방문하여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유리온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시스템, 에너지냉난방 시스템을 둘러보고 양광식 대표로부터 토마토 재배기술, 유통 노하우를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11월 문을 연 농업회사법인 팜팜은 토마토 재배 및 유통 전문회사로서 10.7ha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를 재배하여 신세계 푸드와 계약재배를 하고 있으며, 2024년 402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특히 이 스마트팜에서는 여름에는 냉방시스템을 이용하고 광량이 부족한 겨울에는 LED 보광등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토마토가 생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사태 장기화로 비닐 원료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로 물량이 확보된 상황으로 적기 공급이 가능하고 종량제봉투 판매가격 인상은 없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2026년 상반기 종량제봉투 제작과 구매 절차를 정상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205만 매의 물량을 확보했다. 현재 확보 물량은 월평균 판매량 약 37만 매 기준으로 최소 5~6개월 이상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시는 예상치 못한 수요 증가 상황에도 종량제 봉투 추가 제작과 생산업체 다변화를 추진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필요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종량제봉투 품절 등 언론보도에 따른 시민들의 수급 불안 심리로 종량제봉투 사재기로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상주시는 종량제 봉투의 원활한 공급 및 사재기 예방을 위해 2026. 3. 27.부터 한시적으로 1인당 1일 1회 3매로 구매 제한을 시행한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로 충분한 종량제봉투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를 지양해 주시길 부탁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지난 3월 27일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올해 리빙랩 사업의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사회 혁신과 리빙랩’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 리빙랩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유출 등 소규모 마을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실행하는 ‘리빙랩(Living Lab)’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기존의 행정 주도 하향식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주민의 삶을 반영한 주민 중심의 실천형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마을 리빙랩에는 9개 마을이 참여하며, 각 마을별 활동가를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벤치마킹,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마을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사회적경제 및 농촌공간 비즈니스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참여 마을에는 마을 특화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700만 원에서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실행과 성과 창출을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