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3월 18일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허약․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App)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와 지난해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면접조사에 따른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를 지원받고, 6개월간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을 통해 기록된 건강 상태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 및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는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방문건강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의 시행에 따라 추진되는 피해 지원신청과 지급 절차 안내를 위한 13일 간의 집중 설명회를 3월 6일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원신청 방법과 절차를 설명했으며, 14회에 걸쳐 171건의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시는 4천여 명에 달하는 피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석 편의를 돕기 위해 7개 피해 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반복 개최했다. 또한 출입 경작자 등을 위해 안동시청 시민회관에서 별도의 설명회도 병행해 운영했다. 설명회에서는 ▲추가 지원 사항의 범위와 신청 방법 ▲최종 결정 기구인 재건위원회의 역할과 구성 ▲피해 항목별 증빙자료 예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사항 ▲산불 피해 의료비 지원신청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이 안내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도 즉시 반영됐다. 안동시는 피해 주민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서 서식을 사전에 배부하고 표준 작성 예시를 제공하도록 조치했으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신청 절차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12일부터 21일까지 예천온천 부지 내 조성된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분양 신청은 온천 예매권을 구매(330,000원 이상)한 고객 중 주말농장 분양 기준에 동의하고 농장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예천온천 관리사무소에 방문 신청 가능하다. 이후 24일 추첨을 통해 32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구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가구당 약 20평 규모의 농장을 분양받아 가족이 함께 신선한 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다. 예천군은 이번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알칼리 온천수로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예천온천의 이용객 증가를 도모하는 한편, 가족과 이웃 농장 사람들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소통과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예천박물관, 석송령, 예천천문우주센터 등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가 자리 잡고 있어 온천욕과 더불어 농장 체험, 관광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숙 도시과장은 “예천온천 주말농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북 예천군 지보면 상월길. 고소한 누룽지 향에 마늘 특유의 알싸한 풍미가 은은하게 어우러진다. 이곳은 지역 농산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가공식품 브랜드, ‘로앤팜(Ro&Farm)’의 작업장이다. ▮ ‘Recovery On’, 건강한 회복을 향한 진심 브랜드명에 담긴 ‘Recovery On’이라는 의미처럼, 로앤팜은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먹거리를 고민한다. 2020년, 남편의 고향인 예천으로 귀농한 황성희 대표는 ‘가공과 유통’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품고 첫발을 내디뎠다. 그의 아이디어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싹텄다. 과거 지병으로 물 한 모금 마시기 힘들었던 시절, 구수한 숭늉은 그에게 유일한 수분 보충원이자 따뜻한 위안이었다.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자”는 결심은 그렇게 ‘마늘 누룽지’ 개발의 씨앗이 됐다. ▮ 끊임없는 배움과 연대로 다진 ‘성장의 토대’ 의욕만 앞세우기보다 기초부터 탄탄히 다졌다. 2021년 농민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예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를 수료하며 체계적인 농산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37명의 제6기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 및 교육 ▲제안 사업에 대한 심의 등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경제산업·복지환경·건설도시·청년위원회 5개 분야별 분과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효율적인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년 3월 9일,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학교 운영자 및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기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는 총 6교의 마을학교(품, 핸즈, 송하 휴, 별똥별, 꿈, 해봄)를 대상으로, 마을교사의 전문성 제고와 마을학교 운영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신규로는 석보면 ‘꿈 마을학교’와 일월면 ‘해봄 마을학교’가 추가되어, 교육지구 내 마을학교의 다양성과 저변이 더욱 확대됐다. 연수는 담당 장학사의 ‘영양미래교육지구 및 마을학교 운영’ 설명을 시작으로, 행정 운영 시 유의사항, 예산·회계 처리 교육이 이어졌다. 또, 운영 컨설팅과 마을교사 간 소통의 장을 통해 마을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을 위해 필요한 실질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마을교사는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연수가 마을교사의 역할과 마을학교 운영의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오전 10시 30분, 경산학생교육지원관 강당에서 관내 공립유치원 원장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신학년도 1학기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지원청 직원 및 전입 교장 소개, 청렴다짐식, 주요 업무 전달, 교육 현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과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 현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질문이 넘치는 우리집’,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개별 맞춤형 학습참여 『수업보듬이』, 경북 진로교육 내실화 방안,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등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함께 전달했다. 아울러 마음건강, 교권보호 등 최근 이슈에 대응하여 학교 실정에 맞는 안정적이면서도 창의적인 교육활동 운영을 당부하고, 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각급 학교장은 학교 현장의 준비 과정과 신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으며, 2026학년도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가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본격 가동하며 ‘K-국방 신산업 수도’ 도약에 속도를 낸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산·학·연·관·군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방위산업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계획 발표, 2026년 구미시 방위산업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기반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구미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화단지 지정이 이뤄질 경우 기술 자립도 제고와 기업 집적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국가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 3. 9. 청사 강당에서 경산 관내 교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서약식은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패 없는 공정한 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삼성현초등학교 교장(이성근)이 대표로 낭독하고,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수행 ▲사적 이익 추구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서약에 함께 동참했다. 더불어 2026년에는 청렴 문화 확산 및 신뢰받는 청렴 교육 구현을 위하여 교직원 청렴 교육 실시,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내 화상 전문 치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내 대형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항성모병원을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 사업자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 3일부터 진료 체계를 가동한 ‘포항성모병원 24시간 화상치료센터’는 9일 병원 본관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포항을 포함한 경북 동해안권 지역은 화상 전문 의료기관이 없어, 야간이나 휴일에 사고를 당한 환자들이 대구 등 타 지역으로 원거리 이송을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철강 및 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 산업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특수 화재 사고와 대형 화재에 대비한 전문적인 대응 체계 구축은 지역의 숙원 과제였다. 이에 포항시는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공모를 실시했으며, 풍부한 화상 진료 경험과 전문 인력을 갖춘 포항성모병원을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번 센터 가동으로 지역 내에서 응급처치부터 전문 수술, 입원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전문 의료 서비스’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9일 오후 3시, 올해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을 청취하고 개장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을 비롯해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관련된 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성과관리 종합평가’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78개 부서가 지난 1년간 추진한 시정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성과지표의 품질과 달성도, 주요 시책사업 기여도, 추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종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1개 ▲우수 3개 ▲장려 6개 ▲도약 1개 등 총 11개 부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정부합동평가 대응 및 주요 업무 성과지표 달성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우수 공무원 10명도 함께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복지정책과는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의료급여 사례관리 내실화, 그리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사업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부서에는 문화예술과,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북구 산업과가 선정됐으며, 공공저작물 자유 이용 정책 참여 노력도와 방문 건강 관리사업 수행 실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총무새마을과, 수산정책과, 식품산업과,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공원과, 남구 건설교통과, 여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