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보훈단체연합회는 3월 27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기념사, 추념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모두 추모와 헌정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해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국가를 수호하다 희생된 55인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택수 회장은“오늘 이 자리가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확고한 안보의식을 다지고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결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수 권한대행 허윤홍 부군수는“서해수호 55영웅의 이름은 우리 가슴 깊이 새기며,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며,“변함없는 애국심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힘써 주시는 보훈단체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의회는 지난 2월 5일 제296회 임시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3월 27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대표위원에 이화숙 부의장, 재정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이다. 위원들은 해당 기간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기금 운용 현황, 채권·채무 관리 실태 등 군 재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화숙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 동안 집행된 예산이 관련 법령과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로,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자료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살펴 군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희재 의장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를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실 있는 검사를 통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 1층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원협의회 위원 8명과 간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 및 현황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연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가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청송사과협회 주관으로 ‘청송사과 생산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김순경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사과원 해충의 생태와 방제 체계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과원에서 발생하는 주요 해충의 생태를 비롯해 경종적·생물적·물리적·화학적 방제 등 다양한 방제 방법이 소개돼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청송사과협회는 청송사과 생산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과원 관리 기본 교육은 물론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하계 전정, 수확 및 저장, 유통 등 시기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금식 (사)청송사과협회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사과 생산량이 정체되는 가운데 수입 과일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럴 때일수록 고품질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생산비 절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 교육을 통해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3월 이달의 기업으로 ㈜동희산업을 선정하고 지난 3월 27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동희산업은 50여 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2014년 김천공장을 설립하며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현대․기아차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의 약 90%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천공장은 2025년 매출액 3,787억 원을 달성하며 기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동희산업 김천공장의 성과는 기업의 성장을 넘어 우리 지역에 다수의 협력사 공장 설립을 유도하며 앵커기업으로서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또한, ㈜동희산업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5년 연속 후원하며 단순한 경제적 활동을 넘어 김천의 문화․체육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김천시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와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김천시는 27일 시청 본관에서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와 예천군 환경과 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환경 업무로 교류해 온 양 지자체 부서 간 우호를 다지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 직원들은 각 200만 원(총 400만 원)의 기부금을 상대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 중인 제도다. 기부자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 혜택도 풍성하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100% 전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김철수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공직사회 내 고향사랑 실천의 마중물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녹색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환경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는 환경보전계획 수립과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기구로, 시 환경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과 환경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환경학교 이전 운영 ▲구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027 이클레이(ICLEI) 세계총회 포항 개최 등 3대 핵심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포항환경학교 이전과 관련해 기존 신광초 비학분교에서 중명생태공원으로의 공간 재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해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위원회 자문 의견을 반영해 교육관 조성계획과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지난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포항시 선수단이 올해 대회 2연패 도전에 나선다. 포항시는 지난 26일 더퀸 갤럭시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종목별 서포터즈 결연이 함께 이뤄져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포항시는 30개 전 종목에 대해 시청, 시의회, 기업·단체, 읍면동 및 읍면동체육회 등 총 2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서포터즈 체계를 구축해 선수단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서포터즈와 함께 경기장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조국을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슬로건으로 영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훈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이어지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서해를 지켜낸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오늘의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깊이 인식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탱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26일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관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전반의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 보고와 2025년 프로그램 운영 내용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지속적인 발전과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또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인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음식물류폐기물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 성과평가를 위해 3월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환경전문가,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실효성과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 달성 여부 등을 평가했고 건강·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수거 실적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2022년 음식물 종량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RFID 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수거함 82개를 설치·운영하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5년에는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개최, 감량기기 지원 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처리 대책 등 다양한 감량 시책을 추진했다. 또한, 생활계 유해폐기물(폐농약, 폐의약품,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은 안전한 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정기 수거·처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폐의약품 1.5톤, 폐형광등 1만4천여 개, 폐건전지 4.5톤 등을 적정 처리하여 유해물질의 환경 유출을 차단하고 환경오염 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 축제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2026 김천포도축제'를 한층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환경을 고려해 ‘한여름 폭염 대응형 체류형 축제’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의 단순 판매·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휴식·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추진된다. 특히, 김천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자두·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 쉼터 및 냉방시설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 편의 개선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2026년 김천포도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축제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