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6일 단월면 단월식당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현금 및 현물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선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기부자와 관계자 등 2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월면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기부금과 현물의 활용 현황을 공유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복지 발전 현황과 나눔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기부자 여러분 덕분에 단월면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기부금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나눔 행정 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 단월면 새마을회는 지난 1월 15일 단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새마을회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 새해를 맞아 단월면 새마을회의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퇴임 지도자 및 부녀회 임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새롭게 활동을 이어갈 신임 임원진을 소개하고 새마을회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경철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단월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강복순 새마을 부녀회장 또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단월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이윤실 단월면장은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꾸준한 봉사와 참여가 단월면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새마을회와 긴밀히 협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 16일 강상어린이집이 즉석밥 20여 박스를 이웃돕기 후원 물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상어린이집은 강상면 송학리에 위치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2015년 개원 이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사랑의 온도탑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즉석밥 20여 박스는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밥트리’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권혜인 원장은 “원아들이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밥트리’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강상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 물품은 강상면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14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생활지원이 필요한 여성 가정을 위해 주방·세탁 세제 1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5~2026 국제로타리 3600지구 보조사업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여성 가정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방·세탁 세제로 구성됐다. 기부 물품은 양평읍을 통해 지원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복지 증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로타리의 가치인 ‘우리 함께 선행을(UNITE FOR GOOD)’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배귀호 회장은 “로타리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소중한 나눔이 현장에서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달 과정 전반을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양평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제11기 출범에 맞춰 연간 운영 기조와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30명이 참석했으며, 제11기 협의체 운영을 이끌 민간위원장과 임원진을 호선함으로써 2026년 활동을 ‘논의’에서 ‘실행’으로 연결하는 추진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에 새롭게 호선된 한순이 민간위원장은 “제11기 위원장으로서 새로 출범한 위원님들과 공공기관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위원님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김문희 양평읍장은 “어느 때보다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어려운 읍민을 위해 힘써주실 협의체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양평읍이 더욱 행복한 지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연계·특화사업으로 이어지는 복지 전달 체계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되짚는 대규모 기획전이 양평에서 열리고 있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지난해 12월 5일 개막한 기획전 《전쟁과 평화; 삶의 서사》를 통해 국내 작가 52인의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늘날 이어지고 있는 전쟁의 현실을 배경으로, 전쟁이 개인과 사회에 남긴 흔적을 ‘삶의 서사’라는 관점에서 조명하며 관람객에게 깊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개막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입소문을 통해 양평 지역은 물론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도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다. 전쟁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매체로 구성된 작품들이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여러 시각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시장 내 시청각실에서 상영 중인 ‘지평리 전투’ 영상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평리 전투기념관에서 제작한 해당 영상은 교과서로만 접했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립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평군립미술관 신진작가 지원사업 ‘뉴 앙데팡당’ 공모를 시작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사업은 미술관 전시 공간을 실험적 공간으로 확장해 신진작가의 실험성과 문제의식을 조명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미술관과 작가가 함께 동시대 미술 담론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년 신진작가 지원사업은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양평군립미술관 전시 기회 △작품 운송·설치 지원금 △학예 인력 연계 및 작가 연구 기회 △전시 운영 및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진작가가 미술계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양평군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신진작가 지원사업은 단순한 전시 지원을 넘어, 신진작가의 실험성과 연구 과정을 함께 조망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동시대 미술의 현재를 예민하게 감각하는 신진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는 1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은 2026년을 맞아 자원순환교육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환경수도 양평’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자원순환교육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 정착을 목표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세분화되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년간 운영해 온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교육에 더해 △학교와 마을로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놀이형 영유아 분리배출교육 △‘애정(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애정씨)’과 함께하는 분리배출교육 등으로 교육 형태를 더욱 세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 운영해, 일상생활 전반에서 자원순환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으로 지난해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새로운 쓸모, 이로운 순환’을 비롯해, 재참여자를 위한 음식물쓰레기 주제 심화과정 ‘식탁에서 텃밭으로’를 새롭게 개설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교육과정인 영유아 분리배출교육과 여름방학 기간 가족 단위로 진행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5억 2천만 원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 면허받은 사람으로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아니하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하여 사업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제1종~제5종으로 구분해 정액 세율로 부과한다. (4500원~45000원) 또한 매년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사실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 신고를 하고 폐업 중인 해당 업종의 면허 등에 대해서는 등록면허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납부 방법은 은행 방문, 입출금기(CD/ATM)를 통해 고지서 없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가상계좌, ARS,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전년도 12월 31일에 면허를 받아서 수시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했더라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는 정기분을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며 “납부 기간이 경과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나주시가 2026년도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민간 영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단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공연, 대회, 전시, 교육 등 5개 분야 문화예술 사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6일까지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최근 2년 이내 문화예술 분야 활동 실적을 보유해야 하며 활동 실적은 개인이 아닌 단체 명의로 수행한 사업만 인정된다. 다만 대표자나 관리인이 없는 단체, 단순 친목 단체, 최근 2년 이내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없는 단체, 관계 법령이나 규정에 따라 보조금 지급이 제한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체별로 최대 3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구성원의 60% 이상이 장애인 또는 청년(18~45세)으로 구성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원신청서와 단체소개서, 각종 증빙자료,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2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축구협회는 지난 1월 17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동두천시축구협회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협회 임원과 회원,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협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소개와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두천시 축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축구협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소년 축구 육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체육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용호 동두천시축구협회 회장은 “새해에도 축구를 매개로 시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두천 축구의 도약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축구협회는 앞으로도 각종 대회 개최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동고리 주민인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10㎏) 5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비록 크지 않은 나눔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조용히 마음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 물품을 정성껏 전달하고,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