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고용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일자리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경제 위기와 고용 불안이 어느 때보다 가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 안정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본 안건 심의에 앞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두 가지 핵심 과제가 보고됐다. 먼저 ‘2025년 인천광역시 6대 전략산업 기반 일자리 계획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반도체 등 인천시 6대 전략산업의 일자리 분야 성과와 한계 분석, 단기 및 중장기 인력 육성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 오는 5월 대시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의 구축 상황이 보고됐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인천일자리포털’을 고도화한 것으로, 구직자들의 일자리 생애주기에 맞는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각종 정책·지원사업, 교육훈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국무회의 당시 대통령 강조 사항을 언급하며 “관내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조사 과정에서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관련 부서에서 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에 따라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충분한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어 송 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무 부서를 중심으로 예찰 활동과 홍보를 대폭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성군은 16일 보성군청에서 보성군, 보성농협,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성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농협과 함께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문병완 보성농협조합장,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송해경 NH농협은행보성군지부장, 이문균 보성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추진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용은 ▲보성군의 농특산물 구매‧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보성농협의 고품질 보성 쌀 및 녹돈의 연간 안정적 공급,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보성군 농특산물 우선 구매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외식업계와의 공급망을 기반으로 보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우석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성군의 고품질 농특산물이 외식업계를 통해 보다 많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3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추진과 적극행정 실천, 주요 행사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한 ‘청춘식당’과 관련해 세심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조 군수는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많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우리 군의 가파른 인구 감소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공간 부족, 문화와 교육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청년 인구가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관리로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는 활기찬 함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 격려했다. 조 군수는 “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산시 청소년의 자율성 증진과 전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체험 공간인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공간을 개선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재개관식이 지난 3월 11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 관계자와 수탁법인 관계자,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하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비롯해 진로·문화·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설 환경 개선을 계기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석 오산중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산불 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연천군수를 포함해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1.20.~5.15.) 운영 현황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운영 상황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 ▲초동 진화 대응체계 및 비상 연락망 점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를 위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재확인하고,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현장 통합 지휘 체계 확립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기로 했다.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3월 12일 16시에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책건의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6년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있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지역사회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과 국민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왕시는 3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구조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생활인구 확대 등 실효성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 간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통합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기적 사업 중심의 분산된 인구정책을 통합된 전략 체계로 전환해 도시 성장에 따른 정주여건 관리와 시민 체감형 정책 실행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 성장기에 접어든 의왕시의 인구정책은 수요 예측과 정주 여건 정비를 동시에 담아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작동가능 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은 13일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부설 제36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강식은 사전교육에 이어, 축사, 입학생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강에서는 ‘존경받는 어르신의 자세’를 주제로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36기 입학생은 48명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 배움의 여정을 이어간다. 교육 과정은 교양강좌, 건강관리, 현장학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말순 대학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도록 알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2년 문을 연 창녕군 노인대학은 35기에 걸쳐 1,700명의 노인대학생을 배출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장흥축제관광재단에서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지역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1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하여 재단과 함께 물축제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했다.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에는 주재용 장흥군민회장, 부위원장에는 이성숙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본계획이 보고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외 관광객 60만명 유치를 목표로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추진한다. 특히, 연계 사업인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를 통한 K-POP 콘서트 개최와 ‘장흥 캠핑&펫 스테이’로 캠핑객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장흥군은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물·숲·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키고,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 등 대표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산단의 공동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공발협 위원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최근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와 산단 간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공발협은 지난해 약 200여 회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산단 간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주요 성과로는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3 운영(30회) ▲지역 고교 대학 취업률 제고를 위한 취업역량 강화교육(10회) ▲찾아가는 지역사회 기후·탄소정책·화학물질 바로 알기교육 사업(25회)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산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공발협은 올해도 여수산단 기업 지역사랑 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4 운영, 지역 현안 관련 후속 연구조사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은 군민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신규 가입하고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협의회 봄 정기총회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 개념을 바탕으로 2006년 창립된 전국 단위의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목표로 건강한 정책을 수립하고 도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협의회에는 현재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하며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바탕으로 회원 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건강도시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건강 증진 사업 확대와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