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는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경제 관련 주요 국·과장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가 및 생필품 가격 상승에 따른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시는 우선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지역 내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를 상시 관리하기로 했다. 지역 내 주유소의 에너지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필품과 외식비 등 96개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해 주 1회 현장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소와 음식점, 농축수산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담합을 통한 가격 인상, 사재기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대책도 병행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16일 순천 웃장과 아랫장을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과 기대효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순천 웃장과 아랫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순천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웃장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국밥거리가 형성돼 있으며, 아랫장은 호남 최대 규모의 5일장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 중 하나로 꼽힌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조동옥 웃장 번영회장과 천세두 아랫장 번영회장 등 상인들과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기대와 우려, 건의사항을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특히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이면 소비·관광·유통 등 경제 활동이 확대되면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통합 이후 교통·관광·지역경제 정책을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시장 상가들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상권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16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철소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에너지 운영 현황과 향후 전력 수급 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 규제 강화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포스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철 공정에서의 전력 사용 현황과 에너지 운영 상황, 향후 에너지 확보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철강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 전망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따른 산업계 대응 상황, 제철소 에너지 운영 방식 등을 논의했다. 포스코 측은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한 발전 등 현재 운영 중인 전력 생산 방식과 향후 에너지 운영 계획 등을 설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철강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산업 에너지전환이 중요하다”며 “향후 산업단지 에너지전환과 관련한 정책 동향, 지역 산업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을 포함한 시 방문단이 지난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현지 기관 및 단체와 교류하며 경제 협력 확대와 문화 교류 강화, 고려인 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박종근 평택체육회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지역 기업인들이 포함됐다. 기업인으로는 롤팩 김금자 대표이사, 현대토건 이창재 대표이사, 태운건설 김문운 대표이사, 한양전공 양정일 대표이사가 참여해 현지 기업 및 기관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평택 기업들의 해외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경제 교류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11일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는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기업 교류 확대와 투자 협력, 경제 정보 교환 등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13일 페르가나주 상공회의소에서는 양국 기업인 간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돼 산업 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흥시는 3월 16일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 편의시설과 경관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정왕동 2376번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초입 840m 구간으로, 약 761.6kW 규모의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됐으며 사업비 약 17억 원이 전액 민간 자본으로 투입됐다. 특히 발전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햇빛소득’을 시민 편익으로 환원하는 방식으로 쉼터, 자전거 공기주입기, 운동기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태양광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화호의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 태양광과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시화호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면서 재생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본격 가동하고 도·시군 합동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날 중동 상황 관련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과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활물가 불안 요인을 점검하고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과 피해 가능성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민생물가,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도는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지역 주유업계의 가격 안정 노력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도록 시군에 전달했다. 또한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정책 홍보와 시군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생필품 가격 조사와 가격표시제 점검, 불공정 상행위 단속 등 민생물가 안정 관리에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는 주민 행정서비스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초당동 주민센터 신축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기 위해 3월 16일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초당동 주민센터 건립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초당동 주민센터 신축공사는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행정·복지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초당동 233 일원에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35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오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새로 건립되는 주민센터에는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회의실, 주민 소통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초당동 주민센터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소통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장군은 지난 13일 오후 3시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 공사현장인 일광 동일스위트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내 대형 공사업체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주)동일스위트, (주)유림 E·C, 등 5개의 대형 공사업체 관계자가 참여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건설경기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에 하도급 수주 등 관내 업체의 참여가 확대되면 지역경제가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자재 및 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등 관내 업체들이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기장군은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 참여 확대를 위하여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노력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 프로농구 연고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거침없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 소노는 지난 2월부터 3월 15일까지 10승 1패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5위에 안착했다. 지난 15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참관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고양 소노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응원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복돋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팀의 에이스 이정현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베테랑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 든든한 외곽 지원 사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연승행진을 이끌고 있다. 고양시 프로연고팀으로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지난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과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 처음 있는 경사다. 한편, 2025-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4월 12일에 막을 올릴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교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생활 안전 역량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공동 연수에 참여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법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안전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교육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지역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공교육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함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및 안정적 운영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 상담 지원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플랫폼 제공 △인력·시설·장비 지원 등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에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7100만원(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 9630만 원, 군비 7470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방식으로 구축된다. 센터에는 집중학습실과 자율형 학습실, 상담실,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3월 중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오는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