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2026년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배움과 성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7개 분야의 체험 중심 융합프로그램을 통해 첨단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청소년의 관심을 이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순천시 청소년수련관 및 순천대학교 일원을 중심으로 2월 3일부터 2월 12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총 260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순천시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주(레고 활용 달 거주지 제작) ▲AI(챗GPT 기초, 노래 및 영상 제작) ▲스마트팜(유리온실 원리 및 수확 체험) ▲환경·디지털융합(환경감시장치 제작) ▲드론(비행 원리 및 실습) ▲코딩·피지컬컴퓨팅(스마트 모빌리티 제작) ▲취미(K팝 댄스) 등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고, 순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디지털 정부 혁신 유공’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안부는 11개 분야에서 디지털정부 혁신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순천시는 디지털정부 혁신 활성화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기관 표창은 순천시가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다. 시는 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을 통한 디지털정부 혁신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으며 AI 스마트 돌봄, AI·데이터 기반 행정혁신,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 지역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디지털정부 활성화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업무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으며 AI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역량강화 교육 등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경험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기술은 현대인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필수적인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모든 시민들이 디지털기술을 통해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혁신농업인센터 등 농업현장에서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이, 매실, 배, 복숭아 등 순천시 주요 작목별 맞춤형 재배기술 교육과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공익직불금 등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농업정책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교육의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일부 과정에서만 다뤄졌던 공익직불금 교육을 전 교육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농업인이 공익직불금 제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익직불금 제도가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신청 누락이나 준수사항 미이행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순천시는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작목별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원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듯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한파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질병관리과, 친환경농업과, 상수도과 등 2개 반 4개 부서로 구성된 한파 대응 TF팀을 편성해 한파 상황관리와 피해 우려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한랭질환 발생에 대비해 순천시 보건소와 순천의료원을 포함한 관내 의료기관 6개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파 구호키트를 배부했으며, 노인돌봄서비스와 방문간호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주기적으로 살피고 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 및 부녀회 등과 협력해 ‘우리동네 어르신 안부살피기’ 운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노인시설과 보건소, 금용기관 등 총 728개소를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난방기기 점검과 교체를 완료했다. 한파 기간(11월~3월) 동안 경로당 쉼터별로 최대 33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가 웹툰 앵커기업 케나즈와 손잡고 전국 신인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웹툰 공모대전 in 순천'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예비 창작자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웹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예비 창작자로서 연재 경험이 없거나 매체 연재 2회 미만인 자이며, 소재, 주제, 장르는 무관하다. 다만, 성인물이나 이미 수상·계약된 작품은 제외된다. 시상규모는 1억 원으로 대상 5,000만원, 최우수상 3,000만원 등 총 10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뿐 아니라 웹툰 연재와 유통을 위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대전은 전국의 신인 창작자들에게 웹툰 데뷔의 발판을 마련해 줄 뿐 아니라, 순천시가 웹툰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창작자들의 도전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은 12월 8일부터 1월 15일까지 부산·울산·창원에서 ‘BIZ 올인원(All-In-One)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예비창업가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 역량을 강화해 주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다. 캠프에는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78팀(100여 명)이 참가했다.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사업계획서의 기본 구성 요소와 작성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교육하고, 효과적인 발표 기획 및 스피치 스킬을 학습하여 실전 발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1회차 부산권, 2회차 경남권, 3회차 울산권 순으로 진행했다.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 사업 확장을 준비하거나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초기 기업들이 참가하여 1박 2일간 이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발표 스피치 전략 강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소속 ‘우주·방산 첨단소재 연구센터’와 ‘우주환경 부품·소재 개발지원센터’는 1월 14일 우주항공산학협력관에서 ‘우주·방산 및 극한환경 소재·부품 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우주·방산 및 극한환경에서 요구되는 첨단 소재·부품 기술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및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미국 유타주립대학교(Utah State University), 일본 도호쿠대학(Tohoku University) 등 해외 대학 연구진이 참석했으며, 범한머티리얼즈, 악셀(AXEL) 등 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세미나에서는 우주·방산 및 극한환경 적용을 위한 첨단소재 기술, 부품 신뢰성 평가, 실증 및 응용 사례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으며, 발표 이후에는 기술 협력과 공동연구 가능성을 모색하는 종합 토론이 이루어졌다. 경상국립대학교 GADI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소속 ‘글로컬 우주항공 디지털 복합재 개척연구센터’(센터장 곽병수 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 교수)는 1월 15일 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에서 ‘제1회 디지털 복합재 제조 국제 학술대회(1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igital Composites Manufacturing)’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미국, 싱가포르, 중국, 인도 5개국의 대학과 연구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학술대회에서는 복합재 제조,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토폴로지 최적화, 디지털 트윈 기반 설계, 첨단 인공지능(AI) 모델 등 디지털 기반 복합재 제조 분야의 최신 연구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해외 초청 연사로는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와 싱가포르 A*STAR 소속 데이비드 윌리엄 로젠(David William Rosen) 명예교수가 참여해, 국제적인 연구 동향과 실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는 1월 15~16일 경남 남해 일원에서 ‘지역상생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교육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내에서 추진 중인 USG공유대학2.0과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기반 교육혁신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지역교육혁신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기업(관) 관계자를 비롯해 공유대학·평생교육 컨소시엄 참여대학 교직원, 지자체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 약 75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전문가 특강과 성과 공유, 참여자 간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날에는 지역교육혁신센터 및 공유대학·평생교육 과제 소개를 시작으로, 현장 리더십,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 전략 등 교육혁신과 현장 적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병근)은 1월 16일 ㈜어스엠퍼시(대표 최솔푸름)와 ‘로컬 브랜드 퍼포먼스 마케팅 시스템’ 관련 기술(연구책임자 부수현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교수)을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부산·울산을 포함한 지방의 많은 기업은 마케팅 예산·인력·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서 광고를 집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전략 기획–운영–피드백–개선의 전 과정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성과가 일관되게 축적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반복돼 왔다. 특히 자본이 영세한 중소상공인은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떤 기준으로 운영해야 하는지 등 마케팅과 관련한 실무적 매뉴얼과 평가 체계가 부족해 담당자 교체나 외주 의존 시 성과가 단절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기술은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한된 자본으로도 실행 가능한 퍼포먼스 마케팅 운영체계’와 ‘실무자 교육·평가체계’를 표준화한 시스템이다. ㈜어스엠퍼시는 이를 활용해 로컬 브랜드와 지역 중소기업의 성과 재현성을 높이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상생형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을 이전받은 ㈜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주영 교수팀과 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 박재현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암모니아를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인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IF: 15.7)에 ‘기하학적 설계를 통한 소수성 금속-유기 골격체의 고압 암모니아 저장 성능 향상(Hydrophobic Metal-Organic Frameworks Enable Superior High-Pressure Ammonia Storage through Geometric Design)’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암모니아는 최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수단인 수소를 저장하고 운송하는 매개체로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저장 소재들은 암모니아와 너무 강하게 결합하여 다시 꺼내 쓰기가 어렵거나, 반복 사용 시 소재 자체가 손상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알루미늄 기반 소재들을 합성·분석한 결과, 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이균오 생명과학부 교수)은 1월 9일부터 23일까지 영재교육을 담당하는 초·중등 교원 39명을 대상으로 ‘2026 영재교육 담당교원 기초 및 심화과정 직무연수 1기’ 출석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위탁사업으로, 영재교육 담당 교원의 자질 함양과 영재교육 운영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는 기초과정 61시간, 심화과정 91시간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수·학습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미성취 영재의 특성과 처치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에 따른 경남 영재교육 정책 방향 ▲인공지능 기반 교육을 활용한 디지털 선도 수업 ▲대화형 AI의 기회와 과제 등으로, 최신 교육정책과 기술 변화를 반영했다. 또한 연수생의 실제 역량 향상을 위해 특강·토론·우수사례 발표·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참여 교원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도록 운영하여, 학생 개인의 잠재력을 발굴·육성하는 구체적 지도 전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