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9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거제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관계자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부나눔마켓 ‘리본’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활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날 민 부시장은 기부나눔마켓 리본을 비롯한 자활기업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받고, 물품 수급·인력 운영·공간 활용 등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자활사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속 가능한 자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박로미 센터장은 “기부나눔마켓 리본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활기업과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자활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및 자활기업과의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감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1월 16일, 17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15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요 면정 추진 사항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 및 신규 사업 발굴 ▲마을 환경 개선 및 생활 불편 사항 해소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위원들은 올해 추진할 주민자치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 발굴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위원들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다양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특히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중호 감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감천면을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화군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대한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를 핵심 홍보 기간으로 설정하고, 정책 홍보 역량을 집중한다.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접수 보고를 시작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언론·정치권 전반의 공감대와 지지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화 경제자유구역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구현한 대표 이미지를 개발해 홍보의 구심점으로 활용한다. 해당 이미지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서명운동도 QR코드 기반의 온라인 방식으로 확대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서명운동과 병행 추진하며, 참여 대상을 강화군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 모바일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성군은 청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 대책의 하나로 오는 1월 30일까지 상반기 직접 일자리사업(공공 일자리 사업,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성군은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30개 사업 36명을,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5개 사업 12명을 선발해 배치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중수문 생태공원 등 관광지 정비와 보성향교, 벌교생태공원 등 문화 생활 공간 정비, 그리고 지역 내 환경정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보성군 청년센터와 BS 청춘마켓, 제암산자연휴양림에 더해 방진관에 청년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벌교버스터미널 청년도우미, 보건소 청년 동행 매니저, 한국차박물관 청년 안내인(도슨트)을 모집하는 등 채용 규모에서 전년 대비 75% 증가한 것이 큰 특징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보성군민으로, 가구 기준중위소득 60%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산림조합은 지난16일~18일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된 제11회 완주곶감축제에서 산림조합공익홍보부스를 운영 했다. 축제 기간 완주군산림조합은 △산림경영지도 컨설팅 △산림사업종합자금 안내 △ 임업용 면세유 공급안내 △ 조합원 가입안내 △ 숲가꾸기사업 신청 접수 등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기간에는 산림경영지도 컨설팅을 지원하는 모바일 앱을 소개하고 모바일기기에 앱을 다운받아 실행시키면 장바구니세트를 선물로 나누어 주는 등 축제 방문객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내돈내山'은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앱 및 서비스로, 사용자는 앱을 통해 지역 산림경영지도원과 연결되어 산림경영, 조림, 숲가꾸기, 임산물 생산·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완주군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은 “산림경영을 원하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산림경영 컨설팅 어플리케이션(내돈내山)’을 홍보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였고,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를 통해 조합원 및 군민들에게 산림자원의 활용, 보호, 문화관련 정보를 다양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겠다”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더욱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익산시 종합민원과는 20일 내부 친절교육의 일환으로 직원 간 대화와 이해에 초점을 맞춰 '서로 얼굴 보는 시간'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직원 간 협력하는 조직문화가 민원 응대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형식적인 교육 대신 서로의 업무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가 누적될 경우 혼자 감당하기보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공유됐다. 직원 간 인사와 격려가 조직 분위기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도 강조됐다. 종합민원과는 민원 최일선 부서로서 '시민에게 친절한 행정, 신뢰받는 익산시' 구현을 위해 매월 친절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이 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직원이 행복해야 시민에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공용차량에 대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공용차량 통합관리 대상을 기존 20여 대에서 33대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용차량 통합관리는 부서별로 관리하던 차량을 회계과에서 일괄 관리하는 방식이다. 시는 통합관리와 함께 스마트 배차 시스템을 운영해 직원들이 전용 앱으로 차량을 쉽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이용의 불균형을 줄이고, 부서 간 공유 배차를 활성화해 업무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불필요한 신규 차량 구입을 최소화해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공용차량의 체계적인 이용·관리를 위해 신규 임용자와 차량 담당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배차 시스템과 공용차량 관리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상반기 공용차량 운영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 차량의 사적 사용을 차단하고, 정수 승인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은 시민의 세금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 대표 효자 정책인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이 2월 한 달 동안 파격적인 혜택으로 시민을 찾아간다. 익산시는 2월 한 달 동안 다이로움 구매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설 명절과 신학기 준비로 가중되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다이로움 이용 시민은 100만 원을 충전할 경우 곧바로 10만 원의 지원금을 챙길 수 있다. 기존 한도 대비 혜택 금액이 4만 원이나 늘어나면서 시민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정 가맹점을 적절하게 이용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은 20%까지 늘어난다. 익산시가 지정한 정책지원가맹점과 착한가맹점, 다이로움 택시를 이용하면 최대 10%의 추가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다이로움 정책지원 가맹점은 △익산 치킨로드 7개소 △착한가격업소 35개소 △청년몰 12개소 △지역 서점 29개소 △글로벌문화관 3개소 △다이로움 택시 1,000여 대다. 이들 가맹점에서 다이로움 결제 시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온뷰티토탈협동조합(이사장 순희자)과 함께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온뷰티토탈협동조합은 어린이 잠옷 200벌과 샴푸 20개, 과자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정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순희자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뷰티토탈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기반 시설(인프라)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 총 26대 중 16대는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그동안 평일 업무 시간에만 운영되던 기기들을 24시간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이전 배치해 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 발급기를 출입문 인근으로 재배치해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역세권과 병원, 신규 입주 단지 등 민원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을 중심으로 발급기를 추가 배치하고 있으며, 올해는 용현3동 신청사에도 신규 설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가족관계, 국세·지방세, 교육, 여권 관련 등 다양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발급 수요가 많은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도 구 전역 13개소에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발급 환경을 최적화했다. 구는 나머지 발급기에 대해서도 현장 여건과 안전 등을 고려해 점진적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만덕동통장협의회(회장 장혜훈)는 지난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만 원을 만덕동(동장 문채환)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마을 사정에 밝은 통장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애정을 담고 있으며, 일회성 기부를 넘어 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행복나눔기금’ 정기기부에도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겨울 정성을 담아 진행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 취약계층 발굴 및 위문품 전달, 독거노인·장애인 가정 안부 확인 등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복지 인적 안전망’ 역할을 성실히 수행 중이다. 또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마을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해결하는 등 행정의 가교역할을 넘어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장혜훈 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다 보면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분들이 많다”라며, “정기기부와 성금 전달 등 통장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는 최근 산행·산책로에서 멧돼지를 마주치는 등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겨울 번식기에 멧돼지의 활동이 증가하고 서식지 내 먹이 부족으로 인해 도심 및 산책로 출몰이 늘어나는 시기로 멧돼지가 위협을 느끼는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에 따라, 멧돼지 발견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동 요령에는 ▲ 발견 시 절대 접근 및 자극 금지(나뭇가지 던지는 행위 등) ▲ 이른 아침·야간 산행 가급적 자제 및 단독 산행 지양 ▲ 주변 인지를 저해하는 행동을 삼가(산행 중 이어폰 착용) 등이 있다. 여수시는 멧돼지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선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출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방지단의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행동 요령 안내 현수막을 주요 등산로에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은 예측이 불가한 행동을 보일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