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5~18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세계합창대회 ‘SING FROM KOBE’(세계합창총연맹 주관)에 광주동구합창단이 참가해 민속음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ING FROM KOBE’는 고베 대지진의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국제합창대회로, 6개 비경쟁 부문과 7개 경쟁 부문, 우정 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약 20개국에서 50여 개 합창단, 2천여 명의 단원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연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 동구합창단은 민속음악 부문에 출전해 ‘아리랑’, ‘두껍아, 두껍아’, ‘홀로 아리랑’ 등을 연주하며 한국의 전통 선율과 정서를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깊이 있는 하모니와 완성도 높은 해석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국제 무대에서 동구합창단의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동구합창단은 한국합창단 최초로 일본 교토 ‘귀무덤’을 방문해 조문·참배를 진행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홀로 아리랑’ 추모 공연을 펼쳐 남다른 울림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 대지면은 지난 19일 덕평테크(대표 최경환)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연계 후원계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20가구에 지원될 계획이다. 최경환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이 되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연옥 면장은“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덕평테크 최경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 공간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금산군귀농교육센터 교육생을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귀농교육센터는 일정 기간 금산군에 거주하며 농업·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안정적인 귀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운영된다. 모집 세대는 체류형 주택 76㎡ 2세대, 69.4㎡ 1세대 등 총 3세대로 입교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다. 교육생들은 귀농에 필요한 이론 및 농업기술 교육, 현장 실습 등을 단계적으로 거치게 된다. 입교 희망자는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를 작성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선발은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 완료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시모집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교육생은 입교 시 주택 유형에 따라 보증금과 월 사용료를 부담해야 한다. 보증금은 76㎡형 69만 원, 69.4㎡형 63만 원이며 월 사용료는 76㎡형 23만 원, 69.4㎡형 21만 원이다. 관리비는 별도며 반려동물 동반과 가축 사육은 금지된다. 금산군귀농교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동절기 한파와 적설로 인한 등산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9일 진악산, 금성산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등산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온 하강으로 인한 결빙, 낙석, 시설물 파손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겨울철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결빙·빙판 발생 여부 △난간, 계단, 데크 등 안전시설물 △낙석 위험 지역 및 급경사 구간 △안내표지판 및 안전 안내시설 정비 등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등산로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등산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철 등산 시 아이젠 등 겨울 산행 장비 착용, 기상 상황 사전 확인, 무리한 산행 자제 등 개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신규 4개소를 추가해 관내 10개 읍면평생학습센터 구축을 완료한다. 이 시설은 지난 2021년 시범 지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6개소로 확대한 이후 올해 10개소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완전한 평생학습 전달체계를 갖추게 된다. 군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문화 예술 교육은 물론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읍면 중 1개소에 시범 운영을 할 예정이다. 또한, 평생학습센터 1개소에 동네마실배움터를 추가 지정해 근거리 평생학습권을 확대할 예정이다. 금산군 평생학습센터 사업은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전담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치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금산군 읍면평생학습센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평생학습의 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평생학습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평생학습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성․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 운영은 평생학습 관련 기관 간 분절적으로 추진되던 사업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 공유와 연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음學(학) 네트워크’에는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계룡시노인복지관 ▲계룡시가족센터 등 관내 평생학습 유관기관 ▲계룡도서관 ▲엄사도서관 ▲청년소소마루 등 계룡시 직영 운영 기관을 포함해 총 12개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달 중 네트워크 구성 이후 정례회의와 수시 협의를 통해 기관별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한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실무자 중심의 참여형 운영을 통해 형식적인 회의를 지양하고 실질적인 협력 과제 중심의 논의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중복 교육사업 방지 및 자원 활용 효율성 제고 ▲네트워크 성과를 기반으로 한 공동사업 추진 등 지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2025 고령소비자상담지원체계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고령소비자 이동상담지원센터로 최종 지정돼, 지난 19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지정은 디지털 환경에 취약한 고령층이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상담 접근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실질적인 현장 중심 상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노인복지관 23개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총 3개 기관이 지정됐으며,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상담 운영 역량과 향후 운영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 ‘고령소비자 이동상담지원센터’로서 이동상담 지원을 비롯해 고령소비자 맞춤형 상담과 정보 제공, 소비자 피해 구제 절차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상담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서류 작성이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고, 소비자 피해 구제 절차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의 요금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무료가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어린이·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요금 전액 지원을 골자로 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조례안이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기존 교통카드를 이용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도 시행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로 잡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다. 현재 시내버스 이용요금은 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정한 연간 소요 예산은 약 31억 5,800만 원으로 추정되며, 재원은 전액 시비로 조달할 계획이다. 다만 올해는 3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2개월이 빠진 10개월분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적용되는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1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동식 사천시장)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지난 해인 2025년까지 총 2억 4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김성수 지부장은 “사천의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사천시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항상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사천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 지원 사업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9일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조성된 후원금의 모금 및 사용 현황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올해에도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청소년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입학금 지원 사업’ 안건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심의 결과 지원이 시급한 5가구를 최종 선정, 각 가구에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입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부성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항상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우만1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19일 월례회의를 개최하며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문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만1동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참석해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도 문고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문고 운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신규 회원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과정에서 회의장은 마음이 한층 따뜻해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김정희 우만1동 새마을문고회 회장은 “이번 회의는 한 해를 준비하며 회원들 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방향을 정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19일, 2026년 단체장협의회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하는 사랑나눔 전달식과 척사대회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화서2동 단체장협의회 소속 각 단체장이 참석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보름 맞이 행사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랑나눔 전달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척사대회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운영하는 데 뜻을 모았으며, 통장협의회 회장 이‧취임과 관련해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임원진에 대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단체장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순옥 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세심함을 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