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성구는 20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유관단체 의견 청취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단체·산하기관·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그간의 추진 현황, 기대효과, 주요 쟁점 사항 등에 대해 설명이 이어졌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직접 소통과 질의·응답 중심의 공론장으로 운영돼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의 기대와 우려를 청취했다. 유성구는 수렴된 의견을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효율성뿐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이므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는 이와 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여성의 취업과 경력 유지 지원을 위한 여성 일자리 박람회인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를 운영할 단체(보조사업자)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는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취업 연계 박람회다. 박람회는 기업 현장 면접,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상담(클리닉)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올해 보조사업자는 행사 기획·운영 전반을 맡아 ▲참여기업 발굴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유관기관 협업 ▲행사 홍보 및 현장 운영 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는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통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 여성인력개발센터(2개) 등 지역 여성 취·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오는 6월 말 시청 시민홀에서 ‘2026 광주여성 잡(JOB)페스타’를 개최할 계획이다. 보조사업자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단체 또는 법인으로, 최근 3년간 여성 일자리박람회 운영 실적이 있는 기관이다. 접수는 광주시 여성가족과(613-2274)를 방문해 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와 시민소통플랫폼에 올라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내부 논의를 속도감 있게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9일과 20일 이틀 연속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특례 조항 검토와 대시민 소통·홍보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광주전남 통합 동구권역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각계각층 의견 청취에 나섰다. 통합에 따른 행정서비스 변화, 도시 정체성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광주시는 이를 단순 의견수렴으로 그치지 않고 곧바로 간부회의 안건으로 올려 후속 논의에 착수했다. 특히 연이은 회의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소통이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궁금점 등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 경우 불필요한 오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강기정 시장은 행정서비스 변화, 정부 지원 규모, 통합 추진 일정 등에 시민 관심이 집중된 만큼 대시민 홍보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설명과 소통방식의 창의적 홍보를 주문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장 주재로 자연재난(한파)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경기도 전역에 발효된 한파특보에 따른 부서 및 읍․면․동별 대응 대책과 상황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돼,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와 수도 동파, 교통 불편 등 생활 전반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통합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한파 취약계층 보호 ▲수도․에너지․통신 등 생활기반시설 관리 ▲농․축산 분야 및 공공․사유시설 점검 ▲교통 안전 관리와 시민 행동요령 홍보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양주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박준걸 자문위원은 지난 20일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평화통일공감 강연회 및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박준걸 자문위원은 제20기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데 이어 제21기부터 제22기까지 청년위원장을 역임하며, 사업 기획과 정책 제안, 청소년 대상 평화통일 공감 사업을 주도해 왔다. 특히 지역 청년층과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평화통일 인식 제고 활동과 홍보를 통해 평화통일 역량 결집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 위원의 지역 사회를 위한 헌신도 남다르다. 제20기부터 현재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꾸준히 활동하면서도 2013년부터 우보면 청년회, 군위청년회의소(군위JC), 군위군 새마을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발전과 사회 공헌에 매진해 왔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봉사와 헌신, 솔선수범하는 자세는 지역사회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각종 기관·단체로부터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는 등 주위의 모범이 되는 봉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하동 반다비체육관에서 올해 첫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하동을 남해안 대표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구상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하동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2년 하동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반 만에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하동은 지리산·섬진강·남해가 어우러진 입지와 교통망을 바탕으로 영·호남을 잇는 남해안 중심 지역”이라며 “보건의료원 건립,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 기회발전특구 활성화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만들고 남해안 거점도시로 도약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산불과 수해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에서는 교통·의료·산업·재해 예방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경전선 고속철도(KTX) 하동역 정차와 관련해 박 지사는 “철도역은 처음부터 열차가 설 수 있는 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만감류 출하기를 맞아 1월 20일(화) 하귀농협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제주산 만감류의 유통 전 과정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에 따른 만감류 가격 하락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레드향 등 만감류의 유통 동향과 가격 상황을 살펴보고, 하귀농협 스마트 APC의 AI 카메라·비파괴 광센서 기반 선별시스템, 포장·출하 공정 등을 직접 확인했다. 하귀농협 스마트 APC는 연면적 4,007㎡ 규모의 첨단 산지유통시설로 하루 최대 100톤 선별 처리가 가능하며, 품질 균일화와 직거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시는 소비지농협, 대도시 하나로마트, 온라인 판매 등을 연계한 직거래 확대와 소비 촉진 대책을 본격 추진해 출하 물량 분산과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설 명절 전·후를 중심으로 ▲만감류 선물세트 집중 판매 ▲온라인 직거래 확대 ▲공공기관·자매결연 도시 연계 소비 촉진 등을 추진해 농가 소득 안정에 집중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기차로 전기를 충전만 하던 시대가 끝나고, 저장했던 전기를 다시 팔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제주가 그 첫 실험 무대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V2G 시범사업을 통해 분산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전력 활용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 제주 쏘카 터미널을 방문해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V2G(Vehicle to Grid)’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제도개선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 V2G는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전기차(현재 아이오닉9, EV9)로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전력망에 되팔 수 있는 기술이다. 태양광·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는 날씨에 따라 생산량이 들쭉날쭉한데, 전기차 배터리에 여유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면 전력망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재 추진 중인 V2G 시범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개선 및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카는 지난해 12월 카셰어링 쏘카터미널 제주를 구축하고, 별도 V2G 전용 구역을 조성해 같은 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19일 상반기 정기인사로 새롭게 구성된 실국장급 간부진과 함께 21일 도내 핵심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중장기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일정은 오영훈 지사와 신규 보직자를 포함한 실국장급 간부공무원들이 제주도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외 경제 여건과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은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의 앵커기업인 제주한화우주센터를 시작으로, 기후변화 대응 기능성 작물인 고추냉이를 시범 재배 중인 컨테이너 식물공장, 국내 풍력발전기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통합 컨트롤타워를 운영 중인 두산윈드파워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 방문 이후에는 제주연구원에서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과 김형중 한국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실장을 초청해 ‘2026년 국내외 경제전망과 제주의 정책적 대응 방향’과 ‘분산에너지 특구 안착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 오영훈 지사는 “2026년은 향후 5년, 10년 후 제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제주도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동오농촌재단(이사장 이병만),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연구소(소장 양종훈)와 함께 제주 농업·농업문화의 공익기록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세 기관은 20일 농업디지털센터에서 ‘제주 농업·농업문화 공익 기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동오농촌재단 장성식 부사장과 상명대 디지털이미지연구소 양종훈 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 농업과 농업문화, 해녀와 농업이 결합된 제주 고유의 생활 문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공익적 시각 기록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축된 기록물은 교육·연구·정책·홍보 등 공공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공 아카이브 기준에 부합하는 사진 촬영, 데이터 관리, 기록물 구축, 시각적 기록 콘텐츠 제작, 연구 및 학술 자료 공유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원은 제주 농업·농업문화 관련 연구 및 학술 자료를 공유하고, 기록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협력과 지역 특화 농업문화 자문 등을 담당한다. 재단은 사업 기획과 총괄 운영을 맡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21~22일 예보된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21일 새벽부터 22일 밤까지 제주도 산지 5~10㎝, 중산간 2~7㎝, 해안 1~5㎝의 적설량을 예보했고, 20~21일 최저온도가 영하 1℃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한파로 하우스 파손과 전기 고장에 따른 2차 피해, 월동채소류 언 피해가 우려된다. 감귤 하우스는 내부 온도가 영하 3℃ 이하로 떨어지면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풍기가 설치된 하우스는 미리 난방기를 점검하고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가동해야 한다. 유동팬도 함께 가동하면 냉기류 정체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열풍기가 없는 시설하우스는 유입된 냉기류가 하우스에 머물게 될 경우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북서쪽 측창을 닫고, 남동쪽 측창은 열어야 언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환기가 잘 안 되는 하우스는 곰팡이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철저한 환기와 함께 예방 약제를 미리 살포해야 한다. 노지 작물도 관리가 필요하다. 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월 20일 대연동 소재 미용실 홍프로헤어와 드림스타트 아동 이·미용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자발적 후원업체를 발굴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꿈응원의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홍프로헤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에게 이 · 미용 서비스(컷트, 펌 등)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은 정기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위생 관리 개선은 물론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유주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자신감 있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