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 완화와 한파로 인한 생활 위기 예방에 나섰다. 익산시는 월동 난방비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316세대에 세대당 20만 원씩, 총 6,32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원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한 일괄 지원에서 벗어나 에너지바우처와 다른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한 세대를 우선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복 지원은 줄이고, 제도권 밖에 놓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가도록 했다. 에너지 취약계층 사각지대를 줄기이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운데 난방비 부담이 큰 에너지 취약계층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에너지바우처 수급 여부 △중복 지원 여부 △가구의 경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발굴·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재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과 배분사업비로 마련됐다.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공공재정의 한계를 보완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2023년부터 정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농업의 혁신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시는 다음달 9일까지 '제19기 익산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치유농업 30명 △온라인마케팅 20명 △청년 인공지능(AI) 활용 20명 △농산물가공 25명 △신규농업인 40명 등 5개 과정 135명이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영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청년 AI 활용반은 18~49세 이하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합격자는 2월 20일 개별 안내되며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도 게재된다. 익산농업인대학은 오는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간 과정별 20회 이상의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과 우수 농가 벤치마킹을 병행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설된 치유농업, 온라인마케팅, 청년 AI 활용 과정은 농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디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이어간다. 익산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주택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익산시 자체 사업으로, 신혼부부 정착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익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0여 호에 혜택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약 40%인 79호, 세대원 포함 108명이 다른 지역에서 익산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지원 대상자의 70% 이상이 구축 아파트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나, 신혼부부의 경제 상황과 주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는 신혼부부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도 지원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무주택 예비신혼부부다. 주택 기준은 전용면적 85㎡ 이하, 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구청 1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주민 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8월 휴강), 스마트폰과 컴퓨터 기초 과정부터 키오스크 활용, 동영상 제작·편집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에 관한 관심을 반영해 ‘AI & ChatGPT’ 과정과 ‘캔바(디자인)’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구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초급·중급 수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앱 활용, 컴퓨터 기초,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문서 작성, 이미지 편집, 영상 제작 등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편성됐다. 정보화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 정원도 확대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매달 20일(휴일인 경우 다음날 평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교육 일정과 과정별 운영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정보화교육’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새만금경제국(국장 강기수)이 19일, 2026년 주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제진흥과, 투자유치과, 새만금전략과, 체육진흥과, 해양항만과의 부서장을 포함한 팀장들이 모여 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주요사업의 추진 방향과 전략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해 새만금경제국의 개발사업 및 정책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만금경제국의 2026년 중점과제로 경제진흥과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강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전략을, 투자유치과는 관내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방안을, 새만금전략과는 새만금기본계획 대응 및 종합적인 개발 전략과 비전을, 체육진흥과는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산업 육성을, 해양항만과는 해양 및 새만금항 신항 관할권 전략 등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2026년 주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2026년은 새만금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각 부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1월 15일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 ‘사랑의 약봉투’ 2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약봉투는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캠프장 전외숙)가 지난해 운영한 ‘메모리즈부산볼런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봉사자들이 홀로 어르신들을 위해 간단한 간식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손수 적어 마련했다. 약봉투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메모리즈부산볼런투어’는 부산 동구에 위치한 장기려더나눔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캠프지기들의 장기려 박사 문화해설을 통해 그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봉사활동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 있다.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외숙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장은 “캠프 활동을 통해 장기려 박사의 숭고한 삶과 그 안에 담긴 봉사와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는 물론 더 많은 곳으로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고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1년 치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하면 잔여 월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특히 1월 중 납부할 경우 가장 높은 공제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연납 신청 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광주 동구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자동차의 소유자다. 납부 방법도 다양하다.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전화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은 물론, 금융기관 CD/ATM기를 이용한 납부, ARS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이체 등 오프라인 방식으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연납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이전 등록하는 경우에는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시·도로 이전해 등록하더라도 해당 지자체에서 재신청이 가능하다. 연납으로 납부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별도로 발송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동구가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조성한 동구목재문화센터가 개관 한 달 만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구목재문화센터는 지난해 12월 10일 개관 이후 이달 15일까지 총 1,596명이 방문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환경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일상 속 문화·여가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층별 운영 실적을 보면, 2층 ‘목재상상놀이터’가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시범운영 기간에만 888명이 이용했으며, 1월 중순까지 합산하면 총 1,309명이 방문했다. 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회차별 20명 이내 소규모 운영 방식을 도입했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은 동구 관내 어린이집 등 단체 이용으로도 이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층 ‘뚝딱 나무 교실’ 역시 목공 키트 체험을 중심으로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동물 자동차, 구름 문패 제작부터 무드등, 원목 도마 제작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개관 이후 약 한 달간 총 287명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심의·의결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정창진 부구청장 주재로 임미숙 보건소장, 구의원, 보건의료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구에 적합한 보건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른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방향은 ‘출생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건강한 행복도시 동구’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취약계층 건강형평성 제고 ▲감염병 선제적 관리로 위기대응 안전기반 조성 ▲지역사회중심 통합건강관리로 삶의 질 향상을 추진 전략으로 9개의 추진 과제와 25개의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최종안을 구의회에 보고하고 오는 1월 말까지 인천시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창진 동구 부구청장은 “보건의료 분야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인천역 북광장 내 음주·흡연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한 ‘건강이룸터’의 공식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김찬진 동구청장과 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건강이룸터 조성 목적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식 운영 개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는 행사와 함께 진행된 ‘금연·절주 캠페인’으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도 알렸다. 건강이룸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생활권 건강거점 공간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이라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조성됐다. 특히 그동안 단속 중심으로 대응해 온 주취자 문제를 건강상담과 같은 인도적 개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중보건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건강이룸터는 주민 생활공간 속에서 건강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도 건강이룸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수구는 청년들의 경제 활동과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등 구직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총 104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개인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수 유형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연수청년자리’ 누리집을 통해 연중 상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시 구직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돕는 맞춤형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일에 도전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아동의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7일 황리단길 일원에서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황리단길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이 직접 주체가 되어 아동의 권리와 의견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아동권리 홍보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비롯해, 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작한 아동권리 워크북 소개,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 활동 등을 펼치며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친근한 설명과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해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직접 참여해 아동권리를 알리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시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