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2026년 치매 고위험군 등 집중 검진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인 집중 관리 서비스 및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치매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집중 검진 대상자로 선정하여, 전화(유선 안내) 및 문자 발송 등 조기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치매 조기진단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치매를 보다 신속히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선별검사 결과에 따른 치매 환자 서비스 연계 및 맞춤형 사례 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 관리를 통해 발병을 지연시키고 진행 속도를 늦춰, 가족들이 적절한 시기에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치매 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독거노인 및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는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기진단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군은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군민의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3월15일부터 3월19일까지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의료수요를 반영하여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다양한 전문과목 의료진이 참여한 파견진료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평소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울릉군은 구미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위한 파견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질적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견진료와 의료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의료공백을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군은 지난 3월 20일 군청 제1회의실(오전), 제2회의실(오후)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인해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정확한 활용방법 숙지와 체납 실무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직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운영지원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전에는 세입․과태료 대장관리 등 주요 기능 시연, 오후에는 체납처분관리 전산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지역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체계적 관리가 필수이지만 관련 법령이 매우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담당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편익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 부과․징수부터 체납관리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군은 3월 20일 필리핀 클락에서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필리핀 클락의 퍼스트호텔에서 열린 제4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출범식 및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됐으며, 아시아 각국 한인회장과 경제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울릉군에서는 관광산림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울릉군 관광자원 홍보 및 해외 마케팅 협력, 아시아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그리고 문화·관광 교류 확대 및 민간 교류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력 교류를 통한 울릉군 일손부족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도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 20여 개국 한인회를 연결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울릉군 관광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용문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에서 생산하는 사과 지역 특산주 '춘희(春姬)'가 조선비즈 주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역대 최다 출품을 기록한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100여 명의 전문 주류 심사위원이 우리술,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와인, 사케 등 주종별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에 거듭 대상의 영예를 안은 '춘희'는 정부와 인증기관으로부터 '술 품질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사과 증류주로, 전통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백두대간 소백산 자락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귀농 청년단체와 마을주민이 함께 어울려 정성껏 재배한 사과를 원료로 빚어내며, 사과 본연의 맑고 산뜻한 향과 부드러운 질감의 맛,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뒷맛이 어우러져 마실수록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착한농부는 이번 수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관내 아파트 작은도서관인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도비 9,600천원과 군비 9,600천원으로 총 19,200천원이 투입된다.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될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돌봄 사업을 주 2회 운영되며,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융합사회’, ‘재미쑥쑥 영어그림책’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돌봄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14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관리자 온(溫)통(通) 연수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관계 회복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회복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기 초 바쁜 학사 일정을 고려하여 관계 회복 생활교육, 학교폭력 사안 처리 대응 방안, 영어듣기 능력평가 시행 절차 안내 등 필수 연수 과정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관리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학교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관계 회복 생활교육 세션에서는 상담 전문가 권란희 강사가 ‘갈등을 넘어: 학교폭력 해결의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권 강사는 가해자 처벌 위주의 방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피해자의 회복과 가해자의 자발적인 책임을 강조하는 ‘회복적 정의’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 어울림실에서 2026년도 봉화교육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봉화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소통대길 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하여 관내 학교장, 학부모 대표 및 지역사회 각계 인사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봉화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봉화교육지원청은따뜻한 사람이, 따뜻한 교육을,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의 힘을 키우는 예술 감성교육을 비롯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컬 교육 및 미래형 생태교육 확대,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학교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 체계 구축 등 2026년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은경북교육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공감을 더욱 깊이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24일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으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에서는 비만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아토피·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숨결지킴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숨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며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인 만큼,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군은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따른 철거공사 시행에 따라, 도서관 1층에 위치한 진보키즈카페의 운영 방식을 한시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평일 철거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진보키즈카페는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평일 운영을 중단하고, 주말(토·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평일 공사로 인해 주말에만 운영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며, 3월 23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작년 필리핀 현지출장을 통해 총 32명의 계절근로자를 선발했으며,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오전에 통장개설, 신체검사 및 마약검사,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후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에 대한 홍보를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필리핀 카빈티시 시장의 영상 메시지가 전달되어 국제협력의 의미를 더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하여, 일일 단위로 필요한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이를 기반으로 청도농협이 사업 운영 주체가 되어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마늘, 양파, 복숭아, 딸기, 감 등 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회장 박호석)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및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평화공존 정책의 필요성과 지역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 및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호석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단순한 정책을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미래의 과제”라며 “청도군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문화 조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사회에서도 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고 평화에 대한 인식이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