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2월 25일부터 4월 6일까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상이 1~2급인 국가보훈대상자에게도 장애인 활동지원의 신청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함께 서비스 선택권을 높이기 위함이다. 현재 상이 3~7급인 국가보훈대상자는 장애인 활동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데(2024년 9월~), 1~2급의 경우에는 장애인이더라도 신청자격이 없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간호수당을 받지 않는 국가보훈대상자라면 활동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4월 6일까지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에게 축하금 50만 원을 보호자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입학 이후인 다음 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이며, 입학생 보호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한 뒤 정부24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영덕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정책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외에 출산장려금 지원, 첫돌 축하금 지원,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산후 조리비 지원 등의 출산 장려 지원사업을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가구당 총 지원 금액은 860만 원부터 1,100만 원까지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 출산장려정책에 대한 문의는 영덕군 보건소 출산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5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故 오봉록 애국지사의 자녀인 오우룡 씨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위문했다. 오봉록 애국지사(1903.2.6.~1981.7.20.)는 평안북도 희천 출생으로, 교사로 재직하던 중 3·1 독립운동에 참여하며 항일운동에 나섰다. 이후 천마산대 제3중대에 입대해 군자금 모집·친일 밀정 생포·주재소 습격 등 무장투쟁을 전개했으며, 1922년 만주로 이동해 이듬해 중국군과 연합 작전을 펼치는 등 교전을 벌였다. 1924년 3월 천마산대 해산 이후에는 중국 연길현에서 초등학교 교사와 한의사로 활동하며 민족 계몽에 힘썼고, 8‧15 광복 후 귀국했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기려 1982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독립운동 정신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가치”라며 “독립유공자 유족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44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자활 참여자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 공간인 담양지역자활센터가 문을 열었다. 담양군은 24일 자활사업 전용 공간인 담양지역자활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의회의장, 도·군의원, 수탁기관장, 담양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7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자산 형성 지원으로 안정적인 자립을 뒷받침하고 있다. 센터는 2003년 설립 이후 여러 곳에 분산된 공간에서 사업단을 운영해 왔으며, 2020년부터는 담양군 소유 건물을 무상 임대해 사용해 왔다. 이후 시설 노후로 근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23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센터 신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상 2층 규모의 신축 건물을 조성하게 됐다. 신축 센터는 1층에 작업장과 휴게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우)가 지난 24일, 강화읍에 살고 있는 치매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읍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어르신은 치매 증상으로 마을에서 수집한 폐지와 재활용품을 집 마당에 장기간 쌓아두고 방치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는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위원들은 마당에 적치된 폐지와 재활용품을 수거·정리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용우 위원장은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저장강박증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4일 시청 현관에서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이 창립 5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여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차량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기아 모닝 1대(1,750만 원 상당)로 장애인의 이동 지원과 자립생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활동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은 지역 장애인의 이동 편의증진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정현수 회장은 “회원 50명의 정성을 모아 차량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활동 기조인 ‘하나된 진남, 함께하는 봉사’를 실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박대희 소장은 “이번 후원이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과 자립생활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약 2천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숙인시설 기능보강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총 11억 원을 투입해 여성 노숙인 전용 생활관 신축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5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11억 원(도비 3억 9,000만 원, 시비 1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 2002년 준공된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노숙인을 위한 독립적이고 안전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축되는 여성생활관에는 개별·공동 생활공간과 위생시설은 물론, 전문 상담실과 자립·회복 프로그램실 등이 갖춰진다. 단순한 거주 공간 제공을 넘어, 여성 노숙인의 인권 보호와 사회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여성생활관 신축 외에도 도내 노숙인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 사업을 병행한다. 전주사랑의집 남자생활관 개보수, 군산 신애원 다목적공간 개선 등에도 약 1억 원을 추가 투입해 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산재 예방 통역 앱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통역 앱은 인공지능(AI) 기반 1:N(다국어)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작업 지시와 안전교육, 현장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도내 산업현장의 외국인 인력(E-7~E-9)은 2023년말 4만5천여명에서 2025년말 6만여명으로 증가했으며,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사고율도 내국인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도는 언어 소통 문제를 산업재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보고, 지난해 도내 7개사를 대상으로 작업 투입 전 현장 안전회의(TBM)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역 앱 이용료 지원을 시범 추진했다. 그 결과 의사소통 오류 감소와 작업 이해도 향상 효과가 확인됐으며, 참여기업 다수가 타 기업 추천 의사를 밝히는 등 사업의 지속 필요성도 확인됐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외국인 근로자 수가 많고,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익산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미래설계 : 꿈키움디딤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원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다양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게 운영되고 있다. 지원 분야는 △한식·제과제빵 등 조리 분야 △네일·미용 △바리스타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컴퓨터 활용 및 정보기술(IT) 자격증 △드론 △헤어 △중장비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 운전면허 취득 과정이 새롭게 추가돼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됐다. 사업 신청은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은 2월 24일 계양2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임금란), 만원의 행복 장학회(회장 전순탁)와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의 행복 장학회’는 2014년부터 시작해 자신의 진로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온 비영리단체로, 150여 명의 회원이 1만 원씩 모은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고등학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복지 협력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고등학생 7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만원의 행복 장학회 전순탁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장학금 지원이 학업 성취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지역 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상생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계양2동 보장협의체 임금란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수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이용자 1천 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자는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연수구는 ▲아동 정서발달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오감쑥쑥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장애인 재활승마서비스, ▲장애아동 학습지원서비스,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성인 심리상담서비스, ▲치매예방 ‘인지건강 프로그램’ 등 10개의 서비스를 운영한다. 신청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서비스별 나이, 소득 기준, 본인부담금이 다르며,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되고, 선정자는 4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내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연수구 복지정책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위기가구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새빛톡톡의 ‘수원새빛돌봄(누구나)’ 기능을 활용해 복지대상자 서비스 신청을 연계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간편한 신청 절차도 함께 홍보했다. 오대희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동장은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위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