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암군 주민사업체 ‘야미야미팜’이 16일 문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주민주도형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 ‘2026년 관광두레’ 으뜸두레로 최종 선정됐다. 으뜸두레는 공동체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콘텐츠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관광두레 최고 등급으로, 올해는 전국 250개 주민사업체 중 단 8곳만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으뜸두레 선정으로 영암군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으뜸두레를 배출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우리 술과 힐링’, 2024년 ‘예담은’과 ‘미술관아래’, 2025년 ‘예담은’에 이어 2026년 ‘야미야미팜’이 명성을 이었다. 2026년 현재 영암 관광두레에는 ▲예담은 ▲미술관아래 ▲야미야미팜 ▲우리 술과 힐링 ▲고영 ▲월출산 꽃따리농장 6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으뜸두레인 야미야미팜은 영암의 대표 특산물인 멜론으로 ‘미니케이크 만들기’ ‘수확 체험’ 등 체험형 관광 상품을 내놓았고, 지난해 영암한옥문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양육 가정의 이동 편의를 제고한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생후 24개월 이하 영아와 병원 방문 시 5만 원 상당의 콜택시 바우처를 제공하는 ‘아이맘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북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빛고을 콜택시 전용 번호로 전화해 택시를 배차받은 뒤 이용 요금을 바우처로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고향사랑기금 예산 4천만 원이 투입되며 총 800여 명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일 기준 부모 중 1명 이상이 6개월 이상 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아이와 동일 세대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및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대상을 상시 모집한다. 자격 조건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우처를 교부한다. 바우처의 유효 기한은 6개월이며 병원 방문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동일 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아동에 대해서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처음으로 직접 선발한다. 이번 현지 선발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3~4월 도입 예정인 1·2차 계절 근로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가 희망 근로자(재입국)를 제외한 신규 근로자 300여 명을 직접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영양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서류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를 직접 방문해 면접과 실기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선발을 진행한다. 현지 면접에는 영양군 계절근로자 담당팀과 베트남 화띠엔면 인력 선발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선발 과정은 색맹 검사를 포함한 기초 체력 검사와 농작업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기초 영농 테스트를 통해 농작업 부적격자를 1차로 선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환경 위기 대응을 둘러싼 연구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대학 연구소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융합형 연구 모델 구축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남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는 2026년 1월 14일~16일, 경국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 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와 공동워크숍을 개최하고 3개 대학 연구소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연구, 글로벌 인재 양성, 지역 기반 기술개발, 국제협력 강화를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동워크숍에서는 수산, 농업, 연안·해양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영향과 대응 전략이 공유됐다. 특히 단일 학문 분야 접근의 한계를 넘어, 생산 시스템(농업·수산)과 생태계(연안·해양)를 연계한 통합 연구 필요성이 주요 논의 주제로 제시됐다. 교육·연구 정책 측면에서 이번 협약은 대학 연구소 간 기능 분담과 협력 구조를 명확히 설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 기관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함께 연구 인력 교류,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공동연구 추진 등을 협약 내용에 포함시켰다. 이는 최근 정부 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형길)은 (사)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사무총장 오영환)와 19일 시니어의 안정된 금융생활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환경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금융 역량 강화와 금융피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디지털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금융교육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노후자산관리 교육 ▲금융사기 및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교육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반 사항 ▲양 기관 수행 사업에 대한 상호 홍보 및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송형길 원장은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시니어 세대가 소외되지 않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금융 교육을 추진하고, 시니어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해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김제지평선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제지평선대학은 시의 대표적인 농업인 교육과정으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육성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년 과정은 농업인 대상 수요 조사 과정을 반영해 복숭아반과 치유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 총 23회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작목 및 분야별 전문 이론 교육,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교육, 선진 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복숭아반은 재배기술 향상과 품질 고급화, 병해충 관리, 유통 및 경영전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지고 치유농업반은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 농촌자원의 가치확산, 치유농업 현장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입생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원기획팀에 방문 접수 또는 이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평선학당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꿈찾아드림 체험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L), 로봇,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경제 전문가 체험 과정을 통해 생산·분배·소비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 경제 사례와 모의 투자 시뮬레이션을 통해 합리적인 경제 관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제지평선학당 출신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체험 활동 전반을 함께하며 자신의 진로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배움에 대한 흥미를 넓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 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조특법 개정문에 따르면, 기존에는 10만원 이하 기부 시 전액, 10만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 16.5%만큼 세액공제 혜택이 있었지만 올해부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44%, 20만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것으로 기부 혜택이 확대됐다. 따라서 20만원 기부 시 14만 4천원의 세액공제 혜택과 6만원의 답례품까지 총 20만 4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말정산 결정세액이 15만원 이상인 급여생활자의 경우 20만원 기부하면 기부금액을 고스란히 돌려받는 셈이 된다. 이에 시는 세액공제 확대 홍보와 지정기부사업 목표액 달성을 위해 김제시 마스코트인 한정판 싸리콩이 캐릭터 인형(30cm)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단 10일간, 김제시 지정기부사업인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에 2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7명을 추첨해 개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시청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교통 약자들을 위해 마을 경로당에서 직접 토지관련 민원을 상담 접수 처리해 주는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서비스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직접 마을 현장을 방문해 토지관련 문제를 상담하고 접수 처리, 시민의 토지 재산권 보호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중심의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시는 이를 위해 시청에서 원거리에 있는 마을 경로당을 선정해 오는 29일 만경읍 소토리 토정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상담 및 처리 서비스는 토지이동 업무(분할, 합병, 지목변경등), 지적측량 업무(경계, 분할, 현황 등) 기타 토지소유권 관련해 진행된다. 특히, 지적측량 관련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가 직접 상담하며 현장도 확인해 줄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토지소유자 신분증을 지참해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토지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재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출산으로 인해 소득 단절을 겪기 쉬운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과 양육이 지역 이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대체가 어려운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특성을 고려해, 출산 전후 발생하는 생업 공백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청년(18~39세)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으로, 본인이 출산한 경우에는 출산급여 90만원을,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에는 출산휴가지원금 80만원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 정책 방향과 연계해 도시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되며, 광역–기초 간 협력을 통해 정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 출산급여 및 출산휴가지원금 신청을 위한 공통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전북도에 거주하고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주민등록상 주소가 김제시에 있어야 한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해 자녀를 김제시에 출생신고한 경우에 해당한다. 기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구암평생학습센터 4층 청춘엔터에서 ‘재능기부형 생성형 AI(인공지능)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운영된 ‘AI 전문가 과정’ 수료자 4명으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이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강의를 진행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주민이 지역사회에 학습 성과를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50~60대 컴퓨터·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 주민이 생성형 AI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중장년층도 생성형 AI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령군은 휴일이자 의령장날인 지난 18일 의령전통시장에서 표주업 부군수와 조희권 경제문화국장, 산림휴양과 직원 및 산불진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말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찾아가는 현장 홍보활동이다. 군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을 일절 금지하고,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씨 관리와 아궁이·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산불의 절반 이상이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한 만큼 군민들의 경각심 제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마을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이어가며, 산과 인접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대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표주업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