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 이전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피해자로 인정받은 사람 중 피해 주택이 포항시에 소재한 경우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인당 생활안정지원금 100만 원, 경상북도 내로 이주할 경우 실비 기준 최대 100만 원의 이주비를 지원해 총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전세보증금을 전액 배당·회수한 경우, 피해자 결정이 철회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포항시청 공동주택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시는 중복 지원 여부와 서류 적정성을 검토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로 인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피해 가구가 조속히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신청 기한 내에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25년 11월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아파트 대형 화재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준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 긴급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30층 이상 49층 이하의 준초고층 아파트 총 15개소(82개 동)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별로는 남구 6개소(24개 동), 북구 9개소(58개 동)가 포함된다. 시 건축디자인과 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주택과, 포항남·북부소방서, 포항지역건축사회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축 및 소방 관계 법령 등의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현장점검에 나섰다. 건축분야에서는 ▲방화구획 및 방화문 유지관리 ▲직통계단·옥상 피난공간 관리 ▲피난시설 확보 여부 ▲공용부 및 외벽 마감재의 화재안전성능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소방분야에서는 ▲스프링클러 및 자동화재탐지기 작동 여부 ▲제연설비 가동 상태 ▲비상·피난용 승강기 운행 적정성 ▲세대 내 대피공간 및 피난기구 비치 여부 등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한파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한파쉼터로 지정된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일러·온열기 등 난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 ▲한파쉼터 이용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 ▲시설 내부 안전 위험 요소 유무 등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한파 취약계층이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접근성과 편의성도 꼼꼼히 살폈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파 특보 발효 시 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시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경희)에서는 1월 26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모암어린이집외 7개소)는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영유아보육 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해마다 그 뜻을 모아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 오고 있다. 조경희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공립어린이집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이번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시장은 “어려운 보육환경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시는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월 2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방향과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여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부양의무자 부양 거부·기피 가구에 대한 보장 여부 판단, 보장 비용의 반환·징수·감면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해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과 김경하 복지교육국장, 김천부곡사회복지관장 차호영 위원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사실상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기초생활보장급의 결정 ▶긴급복지지원 추가 연장지원 ▶2026년 자활지원계획 ▶저소득주민 자립지원금 융자 지원 건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또한, 위원들은 심의과정에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 제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보호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3일 ㈜한중엔시에스와 임직원 일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중엔시에스는 영천시 채신동에 소재한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기업으로, 1995년 창업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영천 제4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현재까지 총 2억 5천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영천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되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러브하우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관내 읍면동에서 추천된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성과 생활밀접도를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지난해까지 8가구에 따뜻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김환식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의 가치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경상북도 내 민간·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025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어업과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 등 ESG 경영을 실천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에서 68개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선정됐다. 공단은 ESG 확산과 도농상생, 지역 내 양극화 해소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선도를 위한 ‘그린써클’ 활동(폐지·폐유·폐건전지를 수거해 새 물품으로 교환 후 소외계층에 기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농가 일손 돕기 ▲지역 농업인 명장 및 특산품 홍보관 운영 ▲귀농·귀촌 웰컴존 운영 ▲윤리 및 인권 경영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양병태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농촌 지역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농상생을 선도하는 ESG 거점기관임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의 지속가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자동화과 유용재 학생이 방산·비철금속 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풍산에 최종 합격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항 출신인 유용재 학생의 이번 취업 성공은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재설정한 ‘유턴 입학’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학 입학 전 약 1년간 삼성전기 설비운전 파트에서 근무했던 유용재 학생은 현장에서 운용되는 AGV(무인운반차)와 산업용 로봇을 접하며 자동화 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그는 보다 전문적인 기술력을 배우기 위해 퇴사를 결정하고 로봇 특성화 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진학을 선택했다. 입학 후 유용재 학생은 로봇캠퍼스만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역량을 쌓아 나갔다. 코딩 기초부터 PLC·HMI 제어 실습, 협동로봇 운용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동제어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특히 세계적인 산업 자동화 장비인 지멘스 S7-1500 PLC를 활용한 심화 교육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실무 능력을 입증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 관내 산림사업 법인 6개사가 1월 26일 영양군청을 합동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양임업(대표 정태용), 백운임업(대표 황동섭), 금강임업(대표 김선호), ㈜선진(대표 최용집), 검마산임업(대표 이미자), 그린임업(대표 도현지) 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6개 법인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한 법인 대표는 “지역 산림을 가꾸는 마음처럼, 우리 이웃들의 삶도 푸르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6개 산림사업법인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지난 산불 피해 당시, 험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2일, 2026년을 맞아 첫 공식회의를 개최하고 민·관이 함게하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제1기 대표협의체(2021-2022)부터 제2기 대표협의체(2023-2024)까지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며 협의체 운영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어 2025년 제3기 대표협의체(2025-2026)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장 및 간사채용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2026년 첫 공식희의에서 핵심기능과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 민·관 공동사업시행 ▲ 후원자원발굴 및 연계 등을 2026년 주요 업무로 설정했다. 특히 주민중심의 맞춤형 복지 추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실무 협의체와 분과 중심의 밀착형 협력체계를 통해 단순한 협의 기능을 넘어 실행 중심의 협의체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호선된 장금숙 위원장과 김숙희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202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월 24일,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 연돈(대표 김응서)과 지역경제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주시와 연돈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돈 김응서 대표는 상주시 출신으로, 고향 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하면서 이번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업무협약 이후 강영석 상주시장과 김응서 대표는 상주 곶감축제장과 주요 사업지를 함께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돈과의 협약은 상주시가 보유한 우수한 지역 자원과 민간의 브랜드 경쟁력이 결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외식·관광 연계 상생 모델을 발굴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2026년도 읍면정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20일 청도읍, 화양읍, 21일 금천면, 운문면, 22일 풍각면, 각북면, 23일 각남면, 이서면 순으로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군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인재육성장학금 및 노인복지기금 등 기탁식, 퇴임 이장 공로패 및 신임 이장 뱃지 전달, 읍․면별 핵심 현안보고, 2026년 군정 주요 추진현황, 현안 토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군정 추진 성과와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 성과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청도군은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2026년 본예산 7,500억 원 시대를 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복지·돌봄, 농업·관광 전반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 분야에서는 어린이 물놀이터와 청도상상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