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년 3월 4일 오전 10시, 군위어린이집에서는 2026학년도 어린이집 입학식이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군위군에서도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군위어린이집 임혜미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신입 원아 소개,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달집태우기 행사장인 의흥면 원산교 둔치에서 팸플릿과 물티슈 등 산불예방 홍보 자료를 배부하는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월대보름 기간 무속행위 및 산행 인구 증가,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행사 등 산불위험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주민 산불예방 홍보를 위하여 실시했다. 한편, 군위군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전 행정력을 동원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비상 근무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있다. 군위군 산림새마을과장은 “전통을 계승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지만, 건조한 날씨 속에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 경각심을 갖고, 단 한 건의 화재 사고 없는 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지난 3월 3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의흥면 청년회가 주관으로 시행한 의흥면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주민 노래자랑은 큰 호응 속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참가자들은 숨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해 질 무렵 진행된 달집 점화 순간에는 참석자들이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 등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으며, 활활 타오르는 달집의 불꽃은 행사장의 밤하늘을 밝히며 장관을 이루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소중한 전통”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지역 곳곳에 화합과 희망의 불씨가 환하게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특혜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특혜 제공을 원천 차단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에 대한 전 직원의 청렴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특혜 근절’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남구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2026년 한 해 동안 기관장이 주도하는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 홍보를 넘어 ▲직급별 맞춤형 청렴 교육 ▲부패 취약 분야 집중 모니터링 ▲청렴 소통 창구 활성화 및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청렴도 향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치매안심마을(대명3・6・9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기 상담소 ‘치매안심목요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목요일’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매월 1회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보다 쉽게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상담소는 ▲첫째 주 목요일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2층 201호 프로그램실) ▲둘째 주 목요일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4층 프로그램실) ▲셋째 주 목요일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1층 상담실)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인지선별검사 실시 △치매 관련 지원사업 상담 △퍼즐・칠교・퀴즈 학습지 등 인지자극 활동 △치매파트너 양성 △남구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홍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안내 및 참여자 모집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2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주민 밀착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월별 고정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남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남구보건소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는 5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급성심장정지 생존 추이는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즉, 급성심장정지는 우리 사회와 가정에서 언제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며, 최초 목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남구는 지난 2023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했으며, '대구광역시 남구 응급처치 교육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교육의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교육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특히 남구는 평소 취약계층 및 다수의 주민을 직접 대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을 목격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 복지관 및 생활체육시설 운영자, 보육시설 운영자, 신규 공무원 등을 응급처치 교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5년 차를 맞이한 임업·산림 공익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임업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사전에 자격요건,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 기간을 1개월 연장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7월 중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8~9월에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10~11월 중 임업직불금을 지급할 계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라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4일 밝혔다. 과거사정리법 제2조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진실규명 사건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국력 신장 과정에서의 해외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불법적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 사건 ▲광복 이후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기까지 인권침해 및 조작의혹 사건 ▲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인권유린 사건 ▲사회복지기관, 입양알선기관 및 집단수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 ▲그 밖에 진화위가 진실규명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건 등이다. 신청은 희생자나 피해자, 유족은 물론 8촌 이내의 혈족과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도 가능하며, 사건을 직접 목격했거나 목격자로부터 전해 들은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이며, 영천시는 복지정책과에 전담 창구를 마련하고 주요 거점에 현수막 게시하는 한편 경로당 포스터를 배부해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접수는 진화위 또는 영천시 복지정책과 전담 창구 방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일 영동교 옆 강변공원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시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영천시 청년연합회(회장 김상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명주농악 풍물놀이로 막을 올렸다. 민속놀이 체험과 소원지 쓰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영천 고유의 ‘곳나무싸움’이 재현돼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아리랑 태무 등 공연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영천발전 기원제에서는 시민들이 소원지를 달집에 달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점화된 대형 달집이 밤하늘을 밝히며 타오르자, 시민들은 불꽃을 바라보며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했다. 특히 올해는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같은 날 겹친 해로, 달집 불꽃과 함께 밤하늘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시 관계자는 “활활 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모든 액운은 날려 보내고,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영천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간 언어·문화 차이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통역관(통역지원)과 함께 근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갔다. 이번 통역지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근로자들이 하루 빨리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 음식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상호 간 소통의 어려움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오해와 갈등은 이번 자리를 통해 해소하고, 현장통역지원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통역지원은 성주군에 입국할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 입국 시, 3주 이내 통역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민원 처리 방식을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 지원을 이루어 나갈 것 이다. 외국인계절근로자는 “한국 생활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역관과 함께 직접 현장으로 찾아와, 그 동안 불편사항들이 한번에 해결되어, 심적으로 편해졌다.”고 말했으며, 고용주는 “같이 일할 근로자와 소통 어려움이 큰 불편이었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으며, 성주군 관계자는 “돈을 벌기 위해 먼 나라에 온 근로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개최된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 최종대회에 참가하여, 소속 유승민 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은 2026년 9월 춘천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품새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최정예 요원을 뽑는 자리로, 전국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유승민 선수는 예선 1~8조까지 각 10명씩 편성되어 5위까지 컷오프 경기에서 4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 1~4조까지 각 8명씩 편성되어 2위까지의 컷오프 경기에서 용인대 소속 선수를 0.001점 차로 누르며 조 2위로 결선에 올랐다. 그리고 최종 결선에서 최종 3위에 올라서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한편 유승민 선수는 조선대학교 재학시절 2022 세계품새선수권대회와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경력이 있으며 세계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경력을 가진 우수선수이다. 경북 구미 상모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을 거쳐 성주군청에 입단하여 창단 첫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유공납세자 55명을 선정하고, 구 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달서구는 2012년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지방세를 모범적으로 납부한 납세자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성실납세자 50명과 유공납세자 5명(법인 4명, 개인 1명)을 선정해 지난 3일 직원 월례모임에서 유공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달서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 중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법인 1천만 원 이상, 개인 200만 원 이상인 납세자 가운데 지역경제 발전 기여도와 기부·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성실(유공)납세증 교부와 함께 달서구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2년간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