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맞춤형·주거복지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맞춤형복지 및 주거복지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복지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는 실무자가 나서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올해 중점 추진사항,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최일선으로, 담당자의 전문성과 판단이 곧 복지서비스의 수준을 좌우한다”며 “앞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큰시장 일대에서 장날을 맞아‘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을 활용해 복지제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제보를 요청하는 안내문을 배부하고, 긴급복지 지원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홍보 물품도 함께 전달하며 지원 절차와 이용 방법을 설명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무한돌봄센터는 매월 1회 이상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초기 상담을 실시해 긴급지원과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3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도의원과 단체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표창장 수여,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안보와 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석종 이임 위원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현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인계동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이헌호 신임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유관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인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박선옥 인계동장은 “그동안 헌신해주신 유석종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헌호 위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방위협의회가 우리 동네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겨울철 위기 상황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발굴에 뜻을 모으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나섰다. 위원들은 지역 내 식당, 약국, 부동산, 편의점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업소들을 직접 방문하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방문과 함께 긴급복지서비스 및 ‘새빛돌봄’ 등 주요 복지 사업에 대한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특히 현장의 소상공인들에게 기부 및 후원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했으며,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의 위기를 살피고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여 살기 좋은 인계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23일 영통3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통3동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영통역 인근상가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복지위기 알림앱 등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명환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 주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영통3동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정책 환경변화에 따라 새롭게 증가하는 복지대상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정책 변화를 반영하여 사회복지관의 일부 기능을 수정·보완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관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지역사회보호”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로 개정하고, 1인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비롯한 복지정책 확대에 따라 복지대상자 지원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상담실의 방음설비 설치의무를 완화하는 등 사회복지관의 설립·운영을 위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내용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다.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사회복지관이 복지사각지대 및 1인 가구 지원, 사례관리 민관협력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를 사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서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를 둔 공직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어나더+ 아이함께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직원은 센터 내 마련된 ‘어나더+ 공간’에서 원격 근무하고, 자녀는 같은 기간 전래놀이, 과학체험, 창의미술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서귀포시 31명(공직자 13명, 자녀 18명)이 선발됐으며, 운영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여름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가 업무와 돌봄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확산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가족 친화적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직장 어린이집 운영뿐만 아니라 육아기 공직자의 육아시간 및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 운영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시책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최근 동진면 문포어촌계 회관 건립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21일 준공식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박병래 군의회 의장과 김원진군의원, 김정기 도의원, 송광복 부안수협장, 강경근 부안군어촌계협의회장, 지역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어촌계회관 준공 및 개소를 축하했다. 문포어촌계는 그동안 어촌계 회관이 없어 100여명에 달하는 계원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어와 오래전부터 문포어촌계원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혀 오던 중 지난 2025년도 서해 EEZ 골재채취 공유수면 점사용료 교부사업에 반영되어 본격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억 5천만원으로 부지 597㎡에 연면적 67㎡ 규모로 시설됐으며 사무실과 회의실, 어업인 휴게공간과 각종 문화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실 등으로 이루어졌다. 권익현 군수는“많은 어려움에도 어촌계와 행정이 협력하여 지역 어업인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됐다”면서“어업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맞춤형 생활공간으로 거듭나 어촌마을 발전의 구심점이 되기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따뜻한 생신상을 전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협의체는 매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준비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복지에 대한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고 있다. 변산면 관계자는 “작은 생신상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으로 따뜻한 변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지역 상가, 단체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신상 지원을 비롯해 사랑의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KB국민카드와 아름다운동행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비 초등학생들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했다. 군은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340만 원 상당의 예산으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7명에게 책가방 세트와 학용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가정의 입학 준비 부담을 덜어주었다. 지원 대상 아동들에게는 책가방과 보조가방을 비롯해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노트, 필기구 등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알찬 학용품 꾸러미를 제공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입학 시즌을 앞두고 만만치 않은 가방 가격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가 거울 앞을 떠나지 않을 정도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첫 출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는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사골 나눔 프로그램을 펼쳤다. 센터는 막바지 추위에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구이 지역 어르신 225명에게 정성을 담아 우려낸 사골국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사골국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 사골국을 챙겨주니 먹지 않아도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사골국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단순한 음식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로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수행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노후생활 및 신체·정신적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관리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시니어 인력으로 구성된 ‘달수·달희단’을 확대 운영하며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달서구는 달서시니어클럽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등과 협력해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유사 직종 경력자 10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2일부터 관내 7개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달서주거복지센터,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두류은빛복지관 등 주요 복지 거점에 배치돼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생활 안전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달수단’ ‘달수단(달서구 생활수리 기동단)’은 취약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이다. 전등 교체 등 홀로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욕실 미끄럼 방지 매트와 안전손잡이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수리 활동과 함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독사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을 담당하는 ‘달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