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은행유스센터 1층에서 월별 테마 문화체험 프로그램 ‘은행 ALL DAY’를 운영한다. ‘은행 ALL DAY’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다미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은하수카페’와 문화놀이터, 미래놀이터 등 센터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봄맞이, 어린이날, 과학의 달 등 계절과 시기에 맞춘 테마 콘텐츠로 구성되며,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은행유스센터 김범중 센터장은 “‘은행 ALL DAY’를 통해 매월 하루는 은행유스센터에서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자원봉사 단체 임원과 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시민 중심의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피아노 4중주 ‘오블리베르’의 재능기부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민교육 콘텐츠연구소 강정모 강사가 특강 ‘자원봉사 마인드 리셋’을 통해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전했다. 이어 열린 2026년 주요 사업 및 지침 설명회에서는 연간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세부 사업 내용이 안내됐다. 이 자리에는 70여 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사업 추진 일정과 운영 기준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향후 현장 적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봉사자의 건강과 행복을 고려한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단순한 시간 중심의 봉사를 넘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리더로 함께 성장하자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q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제주의 특별한 설 명절‘정월멩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향의 포근한 향기를 느끼는 자리가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비인)공연장에 마련된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 교양·문화 전문채널 ‘JCA’를 통해 설 특별 공개방송 '그리운 설, 고향의 향기'를 2월 12일, 오후 6시 3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섬이라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내륙과는 방식이 달랐던 제주의 설 풍습을 조명하고‘정월멩질’이라 불리는 제주 설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공평하게 명절 음식을 나누었던‘반’문화와 제주 사람들의 우주관과 삶이 담긴 설 음식 이야기 등 제주 설 풍습을 조명한다. 여기에, 제주어가수 양정원의 고향의 무대를 시작으로 제주어로 이루어진 음악과 설 명절 동요, 예전 명절을 추억할 수 있는 그 시절 설 명절 사진과 영상자료, 출연진 각자의 설 이야기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제주 고유의 설 풍습을 관객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제주의 정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제주콘텐츠진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5년 만에 원도심으로 둥지를 옮기고 문화예술 생태계 복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6일 오전 10시 제주아트플랫폼에서 제주문화예술재단 청사 이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고태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김석윤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원도심 시대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전식은 제주아트플랫폼 내부 투어를 시작으로 이전 경과보고, 내빈 축사, 제주 고유의 이사 풍습을 재해석한 ‘성주풀이’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새 청사 1층은 예술인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하고, 2층에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사무실, 3층에는 2024년 개관해 저렴한 가격으로 연습장을 대여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상층부에는 공연장과 발표 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전국의 문화예술재단이 참여하는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을 기획해 인근의 ‘예술공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시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2월 정기공연으로 클래식 공연 《라이프치히로부터 온 러브레터(Music Love Letters from Leipzig)》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간을 건너온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음악의 아버지 바흐, 멘델스존, 슈만을 중심으로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활동했던 작곡가들의 삶과 우정, 사랑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피아노·호른·오보에의 섬세한 선율을 통해 라이프치히가 품은 음악적 전통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무대다. 라이프치히는 역사적으로 클래식 음악의 전통이 매우 깊은 도시로 바흐를 포함해 수많은 음악가들이 활동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곳에서 이어진 예술가들의 관계와 감정이 음악으로 펼쳐진다. 관객들은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예술가들의 내밀한 마음과 음악적 교류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바흐 ‘시온은 파수꾼의 소리를 듣고’, 멘델스존 ‘무언가’, 로베르트 슈만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로망스’, 클라라 슈만 ‘피아노를 위한 로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군은 올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해 ‘자연과 관광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청송군은 주왕산과 주산지를 비롯한 빼어난 자연경관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등 국가·국제 인증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최근 조용한 휴식과 깊이 있는 체험을 중시하는 관광 트렌드와 맞물리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은 문화와 자연이 일상이 되는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관광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관광객이 청송에 장기간 머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숙박 인프라를 다각화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주산지 관광지 조성사업과 주산지 데크로드 조성사업을 통해 청송 대표 자연경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청송사과’를 모티브로 한 이색 숙박시설을 조성해 소노벨 청송, 한바이 소노, 임업연수원 등 핵심 숙박 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500년 전통 청송 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부산 문화 예술 발전과 수준 높은 공연문화 조성을 위해 부산시립예술단의 신규 단원 및 직원 34명을 선발·위촉했다. 또한 시립교향악단 단원 17명의 채용 절차를 진행중에 있어, 이를 포함하면 총 51명의 신규 단원 채용으로 전국 예술단 중 최대 규모의 채용이다. 이번 채용을 통해 교향악단, 국악관현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의 상임 및 비상임 단원과 사무직원이 새롭게 부산시립예술단에 합류하게 되어, 향후 공연 수요 확대와 작품 완성도 제고를 위한 인력 보강이 대폭 이루어졌다. 이번 부산시립예술단 채용은 응시자 수만 1,000명에 육박했으며, 분야별 최고 경쟁률이 64:1을 기록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쳤다.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와 실기, 면접전형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특히 국적과 학력 제한을 없애 실력을 갖춘 청년 예술인과 외국인 등이 대거 시험에 응시하여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들이 고르게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국악관현악단의 여승헌 부지휘자와 전혜정 악장을 비롯하여, 퇴직자 발생에 따른 상임단원 14명, 그리고 조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7일부터 중랑천 발물쉼터에서 시민을 위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 ‘겨울엔 따뜻한 난로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시는 겨울철 시민들이 머무는 중랑천 발물쉼터 내 ‘따숨터’를 공연 장소로 제공하고 난로를 배치하는 등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았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출연진을 구성해 행사를 주관한다. 이번 공연은 2월 한 달간 총 3회(2월 7일, 21일, 28일)에 걸쳐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매회 색소폰, 성악, 오카리나,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2월 7일에는 고이엘의 색소폰 연주와 핀덴클래식의 성악 공연으로 행사의 첫 무대가 열린다. 이어 21일에는 오카리나와 기타 연주가 진행돼 겨울철 중랑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인 28일에는 에어로폰 연주와 트롯신비의 트로트 공연이 마련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소식을 접한 한 시민은 “겨울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5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을 개최했다.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의 주요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월례 소통 행사다. 이날 행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인터뷰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영상에는 총 8명의 시민과 공직자가 출연해 2026년을 맞아 더 나은 의정부를 바라는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와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공직자들의 다짐을 담아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운영에 기여한 모범 시민과 공무원 4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시는 앞으로도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신뢰받는 공감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사 준비도! 자금 마련도! 올 설은 든든 회사와 가게에 활기 가득 설 민생안정대책 '자금 걱정 덜어드려요' - 역대 최대 39.3조 원 공급 · 여력 생기도록 소상공·중기 신규 대출·보증 39.3조 원 · 58조 원 규모 대출·보증 만기 연장(1년) '대목 준비 도와드려요' - 성수품 구매대금 저금리 지원 전통시장 상인·점포당 최대 1000만 원, 연 4.5% 이하 *상인회 통해 2월 13일까지 '경비도 지원해 드려요' - 25만 원 소상공인 바우처 · 공과금 등 필수 경비 사용 바우처 지급(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 2월 9일부터 신청 -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 소상공인24 자금 필요한 설 명절 장사도, 경영도 활기차게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 올해 설 명절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양군은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함양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BI·Brand Identity)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함께 함양’ 체류형 관광콘텐츠 사업과 연계해, 함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상징적인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BI) 디자인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총상금 700만 원 규모로, 심사를 통해 총 10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시상 내역은 금상 1점 300만 원, 은상 1점 200만 원, 동상 3점 각 50만 원, 장려상 5점 각 10만 원이다. 상세 내용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소통참여 → 군민참여 → 공모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은 향후 '2027 함양 방문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26년 설을 맞이해 2월 6일부터 8일까지 정동1928 아트센터(서울 중구)에서 한복 문화 확산 캠페인 ‘새해를 입다’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우리 고유의 의복인 한복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한복을 즐기는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행사 기간 정동 1928 아트센터 1층에서는 ‘설빔 마련’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행사인 ‘한복의(衣)전당’에서는 간단한 임무(미션)를 완수한 참여자에게 한복을 증정, 놀이를 통해 설날 한복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한다. 임무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소망 복주머니 작성 및 누리소통망(SNS) 게시, 액막이 부적 뽑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했다. ‘한복수선당’에서는 장롱 속에 잠자고 있던 한복을 새롭게 수선하는 교실과 액막이 명태, 향낭, 볼끼 등 전통 소품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 한복과 전통 소품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이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 각자의 소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