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지난해 12월 개최된 ‘아너스데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관내 착한가게를 순회 방문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재 세마동에는 11개의 착한가게가 지역 기반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금과 현물 기부를 통해 매월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 착한가게는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착한가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 내 복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마동은 방문 과정에서 아너스데이 행사에서 제작된 ‘착한가게 LED 무드등’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 복지사업 안내문 등을 전달하며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지역 상권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센터장 이상염)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도내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를 찾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단계별 직업훈련 과정으로, 총 151시간 이상 운영된다.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진로상담부터 직업기술훈련, 현장 실무 경험,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지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5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진행하고, 2단계에서는 자립 동기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단계에서는 직업 분야별 기초기술훈련을 실시하며 참여자에게 훈련참여지원비가 지급된다. 이어 4단계에서는 실제 사업장에서 직장체험을 실시하고 직장체험지원비를 제공한다. 마지막 5단계에서는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취업을 지원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다. 지난해에는 5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바리스타, 제과제빵, 미용, 반려동물 관리 등 다양한 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정부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보완하는 ‘전북형 복지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 기준에 미치지 못해 제도 밖에 머물던 저소득층까지 포괄하는 전북만의 이중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도민의 기본생활을 보다 촘촘하게 지키겠다는 취지다. 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도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0만2,432가구, 14만1,270명으로 전체 인구의 8.19%를 차지한다.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수급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역할도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법정 기준을 소폭 초과해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가구를 위해 ‘전북형 기초생활보장’과 ‘전북형 긴급복지지원’을 전국 최초로 병행 운영한다.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은 소득과 재산이 기준을 약간 초과해 법정 수급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실제 생활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한 보완 제도다. 도는 총 3억 원(도비 50%, 시·군비 50%)을 투입해 70가구의 기본적인 생계 안정을 지원한다. 전북형 긴급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1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작년까지 거동불편 노인만 지원하던 서귀포시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올해부터는 장애인까지 확대하여 ▲AI안심돌봄 ▲방문 정서지원 ▲방문 영양관리 ▲수면환경개선 ▲방문 이미용 지원 ▲방문 세탁지원 ▲튼튼케어까지 7종의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심리·정서상담, 건강·영양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여 대상자의 신체·정신·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대상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면제되거나 차등 적용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노인 및 장애인으로,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통합돌봄전담창구)로 신청하면 전담 공무원의 방문조사를 통한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 평가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 이후 3월부터 서귀포시 통합돌봄지원센터를 통해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및 건강증진‧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2월까지 2026년도 서귀포 노인대학‧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노인대학은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60세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노인대학원은 노인대학 졸업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주소지 소재 노인대학에 방문신청(신분증, 증명사진 1매)하면 된다. 수업내용으로는 향토문화, 웰다잉, 웃음치료, 치매예방 등 건강과 교양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주 1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사 과정은 대학은 2년, 대학원은 3년 과정으로 1학기는 3월~7월까지, 2학기는 9월~11월까지 운영된다. 서귀포시는 올해 27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7개소의 노인대학‧대학원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노인대학(원)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 및 여가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양질의 강의‧현장학습 등을 통하여 다른 어르신들과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상반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서귀포시노인복지관 1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고 프로그램은 45개로 △가요교실 △건강체조 △라인댄스 △스마트폰활용 등이 있으며, 신규 프로그램으로 △기타 연주 △해피댄스핏 △일상드로잉이 편성됐다. 신청모집은 2026년 1월 27일 ~ 28일 이틀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귀포시노인복지관 방문접수로 이뤄진다. 회원이면 회원증을 지참하시고 신규회원 및 미등록 회원의 경우 신분증 및 증명사진을 지참해야 한다.(사진이 없는 경우 복지관에서 회원증 사진 촬영 지원) 1인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가능하며 가요교실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정원수 초과 신청된 프로그램에 한해서는 2월 3일 온라인 추첨제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개강일은 2월 9일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복지관의 평생교육과 다양한 취미·여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셔서 삶의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며 건강하고 의미 있는 나날을 보내시길 바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주차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인의 이동·접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확대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주차 및 부정 이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기존 현장 단속 중심의 한계를 보완하고 상시적·비대면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2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상반기 중 수요조사 및 대상지 선정, 보안성 검토 등을 거쳐 관제 단말기 5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2022년부터 2025년도까지 총 276백만 원을 투입하여 17개소에 총 60대 설치 및 운영한 결과, 평균 97.6%의 높은 계도율을 보임으로써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스템 도입 이후 불법주차 적발 건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제도의 효과성이 입증되고 있다. 오시열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배려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의 기본적 접근권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공공 인프라로써 스마트주차관제 시스템 운영 성과가 확인된 만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이 7월 운영을 목표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은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15분 도시 시범지구 생활필수 기능 사업의 일환으로 구)보목경로당에 약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상 1·2층 건물 리모델링 및 놀이터 공간(363㎡)을 조성 중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신체적 활동 증진 공간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아이들이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1층은 4~6세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볼풀장 및 미끄럼틀, 디지털 바닥 등), 보호자 휴게공간, 수유실 등을 마련하고, ▲2층에는 6~9세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암벽오르기 및 미로놀이터 등), 디지털놀이터(실내 벽면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제공), 가족노래방, 프로그램실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6월까지 조성 공사와 위탁 운영자 선정 등 운영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하여, 7월 중 운영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월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용노동부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은 특고, 프리랜서 등 현행법상 임금체불 구제 제도를 활용하기 어려운 권리 밖 노동을 대상으로 미수금 회수 구제절차(민사소송)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양 기관은 권리 밖 노동에 대한 법률상담과 무료법률구조 지원을 원활히 수행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무제공자 미수금 회수 지원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권리 밖 노동 권익 보호 정책을 추진하고자 ‘권리 밖 노동 원탁회의’와 ‘릴레이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보수, 계약 등 경제적 권리에 관한 애로사항을 호소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앞으로는 노무제공자가 법률구조공단에 신청서 및 미수금 관련 입증자료를 제출하면, 공단은 제출 서류 확인과 사실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공단의 법률 전문가를 통해 무료로 민사소송 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일하고 돈을 받지 못하는 것만큼 억울한 일이 없다.”라면서 “모든 일하는 사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횡성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와 위생 지원 강화에 나선다. 군은 26일,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강원도지회 횡성군지부 및 대한미용사회 횡성군지부(지부장 정덕희)와 ‘방문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군은 서비스 대상자 발굴과 본인 부담금 일부 지원 등 사업 전반의 운영을 관리한다. 각 협회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체계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정기적인 대면 방문을 통한 위생 상태 점검과 정서적 교류를 병행함으로써 고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민관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은 여성 농어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부족한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복지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지원 대상 연령이 기존 75세 이하에서 80세 이하로 확대돼 더 많은 여성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의 여성농어업인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본인 명의의 농협채움카드로 지급한다. 농협채움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농협군지부 또는 지역농협을 방문해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사업자 등록자 및 전업적 직업을 보유한 자, 농업인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밀양시 교동은 지난 25일 ‘2026년 우리마을 봉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동 3통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용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산에서 수년간 미용실을 운영했던 한 지역 주민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해 모례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파마와 커트를 제공했다. 재능 기부자는 “외출이 어려워 머리 손질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봉사를 받은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 주니 한결 산뜻해졌다”라며 “명절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주민들의 재능기부가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를 발굴해 주민 중심의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