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설봉산, 애반딧불이 지속가능 서식처 복원 및 생태체험장 조성)’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승인 등 세부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설봉산 애반딧불이 서식처 복원 및 생태교육장 조성사업(7,500㎡, 4억 3천만 원)’, 2025년 ‘설봉산 애반딧불이 서식처 확대 복원사업(7,300㎡, 4억 5천만 원)’과 연계하여, 설봉산 일원 9,445㎡에 애반딧불이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을 복원해 지속가능한 생태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설봉산이 동일 사업군에서 3년 연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의미가 뜻깊다. 과거 설봉산에 존재했던 애반딧불이가 앞서 추진된 사업에 따라 발견돼 서식처 복원이 실질적인 생태계 회복으로 이어져 생태 거점으로서 실효성을 입증했고 시민의 공공녹지 공간인 설봉공원과도 연결되어 있어 공공성까지 더해 그 가치가 향상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설봉산, 설봉공원은 시민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장소로 그 자체가 소중한 자연”이라며, “애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은 단순한 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눈 치우는 손길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 이천시 부발읍 자율방재단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 먼저 나섰다. 이천시 부발읍 자율방재단은 1월 19일 오전,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발읍 일대 인도를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제설 작업에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통행량이 주요 인도와 생활도로 주변을 중심으로 쌓인 눈과 얼음을 제거했다. 특히, 등·하굣길 학생과 출근 시간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확보에 힘썼다. 김태린 단장은 “아침 시간대 보행자 안전이 가장 우려돼 단원들이 뜻을 모아 제설 작업에 나섰다”라며, “작은 활동이지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제설 활동에 나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한 부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발읍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기상 상황에 따른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1월 19일 전국적으로 발효된 한파특보에 대비해 수도과에 설치된 동절기 상수도 종합 급수 대책 상황실을 방문하고, 겨울철 한파 재난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구리 지역에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10여 일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도과 관계자는 “수도시설 동파 발생 시 지체 없는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급수 중단 상황에 대비해 비상 급수 차량도 투입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 시설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노인정과 마을회관 등 한파 쉼터를 철저히 점검하고,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운 겨울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한파 대응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백경현 구리시장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기간 동안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은 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19일 열어 새해 주요 시정 방향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언론인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주요성과 발표, 2026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지난 민선 7‧8기 동안 정체돼 있던 숙원사업 해결과 도시 기반 확충, 미래 산업 육성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실제 숙원사업과 관련해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대병원 유치,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오랫동안 지연됐던 주요 사업의 해법을 마련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평택시 행정타운, 서부출장소,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등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공공 인프라 조성에 착수했으며, GTX-A‧C, 안중역, 평택호횡단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정 시장은 평택시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산업을 3대 미래 성장 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 원천호수에서 수거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수원시는 원천호수 산책로 하부 일부 구간(나무데크길) 출입을 통제하고, 검출 지역 주변을 방역했다. 산책로 부근에는 소독발판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1월 13일 원천호수에서 큰기러기 1개체의 폐사체를 수거했고,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의뢰했다. 14일 선별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17일 최종 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판정을 받았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기도본부는 초동 방역을 지원했다. 검출지 주변을 방역하고, 출입통제 현수막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원천호수 산책로 하부 구간(나무데크길)을 2월 3일까지 출입통제한다. 검출지 반경 10㎞는 야생조수류 예찰 구역으로 설정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예찰 지역은 광교·일월·원천·신대 저수지, 만석거, 황구지천 등 철새도래지다. 가금 사육 가구는 예찰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상 행동을 하는 야생조류와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폐사체가 발생하면 즉시 수거해 검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2택지개발지구 광비콤 일원의 발전적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동탄6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는 동탄역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위원 등 주민 대표, 신미숙 도의원, 김종복·김상균·전성균 시의원 등 협의체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입장문 제출을 위한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구성원들은 동탄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입장문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12월 12일 LH가 발표한 동탄2지구 C30·C31 공모 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앵커시설 및 기업 유치 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 제시된 구성원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정리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건의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성특례시가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순실 요리연구가에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화성특례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위촉은 이순실 요리연구가가 탈북민으로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경험과 요리연구가로서 쌓아 온 전문성·성실함을 높이 평가해 추진됐다. 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탈북민 출신에서 연 매출 수백억의 식품기업을 일군 북한요리연구가로, 방송 출연은 물론 화성특례시 청계동에서 이북 음식점을 운영하며 대중 및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향후 2년간 화성특례시의 홍보대사로서,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시정 홍보 활동 및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요리사로서의 전문성과 진정성 있는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생·포용·노력이라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화성특례시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설 명절 지역 상생마켓’에 참가할 관내 중소 제조기업 10개 사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 상생마켓’은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대규모 유통시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기업 홍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다산동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1층 아트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형 점포와 중소기업 간 상생 모델로 기획된 현장 판매 행사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노린다. 참여 기업에는 기업당 1개 부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참가 기업은 행사장에서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현장 홍보를 통한 매출 증대 및 인지도 향상이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명절에 판매하기 적합한 제품을 제조하는 남양주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다. 선정 규모는 총 10개 사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를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우수 제조기업이 소비자에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년회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상기하고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통해 단체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배진성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지역 안보의식 제고 △회원 간 소통 강화 △청년회 및 주니어회 중심의 세대별 활동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청년과 미래세대의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행사는 임원 간 화합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배진성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은 “이번 신년회는 병오년을 맞아 임원들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중구는 '2026년 구청장 동 연두방문'첫날인 19일 중앙동과 동광동주민센터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2026년 구청장 동 연두방문'을 통해 구와 동의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수렴하며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연두방문은 오는 23일까지 5일간 구청장과 주요 사업 부서장들이 함께 9개 동을 차례로 찾아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가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Education) 전담기관인 세종RISE센터(센터장 윤석무)는 지난 17일, 세종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평생교육 박람회형 홍보·체험관'에서 지역대학의 평생교육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개원식과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세종RISE센터와 RISE사업 수행대학(고려대학교, 홍익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전시·체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박람회형으로 기획됐다.'미래형 성인학습자 아카데미 운영'이라는 과제의 일환으로, 평생학습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고, 듣고, 만들어보는’ 공동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홍보체험관은 ▲공동 홍보부스(세종RISE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고려대학교), ▲예술·과학 융합 체험 및 전시(홍익대학교), ▲ AI 기반 웹툰 창작 체험(한국영상대학교) 등 대학 평생교육 성과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종RISE센터는 공동 홍보부스를 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교통 안전 민원 현장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 조성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먼저, 박 구청장은 서강대교 하단 토정로 167 일대를 찾았다. 해당 구간은 신호등이 구조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박 구청장은 교통행정과·보행행정과·도로개선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신호등 위치 조정 방안과 보행 환경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백범로 24)’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전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할카페’는 ‘맘카페’와 ‘빠카페’에 이어, 어르신들도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곳이다. 시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갖춘 체육시설 공간과 커피·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공간, 바둑·장기·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박 구청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