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2월 2일 정례조회에서 5개 그룹별 최우수, 우수, 장려, 도약, 특별 29개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부서평가는 시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부서별 성과관리, 시정 주요시책의 추진과정, 주요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부서에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추진과 푸드부스 운영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년 대비 7%가 증가한 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관광도시 문경 실현에 크게 기여한 문경새재관리사무소가 선정됐다. ▲우수 부서는 정책기획단, 전략작목연구소, 교통행정과, 그리고 점촌3동, 산북면이 선정됐고 ▲장려 부서는 홍보전산과, 새마을체육과, 지역활력과, 산림녹지과, 일자리경제과, 건설과, 점촌1동, 마성면 ▲도약 부서는 총무과, 사회복지과, 시니어장애인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농정과, 환경보호과, 도시과, 건강관리과, 문경읍, 산양면 ▲특별 부서는 기획예산실, 문화예술회관, 안전재난과, 점촌5동이 각각 선정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부서평가는 단순한 성과 경쟁을 넘어, 공직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2026 꿈의 무용단 영덕’이 지난 18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꿈의 무용단 영덕은 주 2회 정기 수업으로 운영한다. 수업은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장소는 청품고 2층이다. 재단은 일정과 공간을 고정해 단원들이 꾸준히 참여하고 창작 과정을 안정적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몸으로 표현하며 가치관과 정체성, 미래 역량을 발견하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꿈의 무용단 영덕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스트릿 댄스를 융합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의 특성과 아이들의 감각을 반영한 창작 중심 수업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무용 창작과 예술교육 현장을 두루 거쳐온 이동원 무용감독이 새롭게 합류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동원 무용감독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공연예술학 석사, 예술학 박사 과정을 거친 안무가이자 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접수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모바일 신청은 행정기관 방문이나 서류 작성 없이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설치해 경북 도민증을 발급받은 후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신청 대상자는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 중 실제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로, 신청 연도인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1년 이상 계속해서 도내에 주소를 둔 농어민 또는 농어업 경영체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 소득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5년간(2021년~현재)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선고일 기준)을 받은 자,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겐 1인당 연 60만 원을 상반기(5~6월경)에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되며, 대상자는 수령 시까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기 위해 1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영양문화원 주관으로‘입춘첩(入春帖)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을 앞두고, 군청을 찾는 군민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과 덕담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춘첩은 예로부터 입춘일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집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이던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행사 당일에는 영양문화원 서예교실 소속 서예가가 참여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새해를 축원하는 다양한 문구를 직접 작성해 나누어주었으며 새해 복(福)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발길과 호응이이어졌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군민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과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입춘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나눔 행사가 군민 여러분께 새해 희망과 복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남철, 김종태)는 1월 30일 군청 내 협의체 사무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비롯하여 보조금 예·결산 보고, '소원 우체통' 대상자 선정 심의, '함께모아 행복금고'긴급구호비 지원 적정성 심의를 위한 1차 소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보고와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심의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예산안 승인, ▲특화사업 '소원우체통'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건 등이 상정됐다. 특히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사업인 '소원우체통'은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접수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각자 필요에 맞는 물품과 서비스가 신속히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민간자원을 활용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 역시 4분기 지원 대상자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마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긴급구호비가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했다. 김종태 위원장은 “오늘 심의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병오년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들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성주 전통시장에 대해 지난 1월 30일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성주군‧유관기관‧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안전점검반을 구성하여 소방‧전기‧가스 등 주요분야에 대하여 내실있고 꼼꼼하게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위기관리매뉴얼‧비상연락망 관리상태 △시설물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여부 △비상시 피난 안내도‧유도등 설치 여부, 소방시설 관리상태 △승강기의 비상 운전 작동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시정조치가 어려운 건에 대해서는 향후 예산을 반영하여 보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을 빈틈없이 점검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장 상인들도 안전점검에 동참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는 1월 30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회의 시작에 앞서 2025년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담은 영상을 통해 지난 일년간 현장을 누비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애쓴 위원들과 주민들의 모습을 보며 한해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활동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중점 내용은 ▲실무협의체 신규위원 위촉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안) ▲ 2026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신규사업 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검토 등을 논의했다. 김학종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가 꼭 필요한 곳에 가장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성주군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 기업지원 유관기관 합동 설명회 및 경북TP 뿌리산업DX지원센터 연구 장비 시연 등 실무형 정보 제공 - 성주군은 지역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0일, 성주군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경북테크노파크의 “2026년 찾아가는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성주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관내 여성기업 등 40여개 기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관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식재산센터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들이 참석하여 기업 맞춤형 사업설명과 1:1 컨설팅을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정부 기술개발(R&D)선정지원 ▲지역 유망기업을 위한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제조업을 위한 ‘스마트공장구축’ 등 기업의 실질적인 지원사업들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성주군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내 입주해 있는 경북테크노파크 뿌리산업DX지원센터의 실험 장비 시연과 연계 컨설팅 설명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은 “현장감 있고 실무에 도움이 되는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상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4-H연합회에서는 1월 30일 오후 6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전‧신임 회장단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67ㆍ68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68대 회장단이 새롭게 출범했으며, 김재병 신임회장 및 임원진 8명이 취임하여 앞으로 2년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이임하는 이강훈 회장은 경상북도4-H연합회 회장으로 취임이 예정되어있어 경북농업과 청년농업인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이‧취임식은 우리군 청년농업인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온 4-H연합회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미래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재병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년 농업인은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주역”이라며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은 지역 농업 발전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월 30일, 읍·면·동 합동설계작업장에서 ‘2026년 시설공사 원가산정 및 맞춤형 감사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읍·면·동에 배치된 시설직 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이 중 80%가 재직기간 5년 이하의 8~9급 공무원이다. 저연차 실무자들의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원가계산에 따른 예정가격 결정 방법 ▲시설공사 감사 반복 지적 사례금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실무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4년간 읍·면·동 종합감사 결과를 분석해 반복 지적된 사례를 교육하고, 정확한 원가산정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집중 전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맞춤형 감사사례 공유를 통해 자율점검과 자체 개선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매년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현장조사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읍·면·동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보호법' 제35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담당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산림재난대응단 37명과 읍·면·동 산불감시원 115명으로, 산불 대응 최일선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추진된다.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은 3월 6일 이론교육과 3월 9일 실습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이어 읍·면·동 산불감시원 115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산불감시원 교육은 총 10시간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되며, 이론교육은 2월 4일과 3월 12일, 3월 20일에 실시되고, 실습교육은 각 2월 5일과 3월 13일, 3월 23일에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원리 및 확산 특성 ▲산불 상황별 현장 대응 방안 ▲효율적인 산불 진화 방법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교육에서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은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강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를 확대 운영하고, 실버산업 성장 추세에 발맞춰 고령자의 삶을 지원하는 실버 관련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변화가 눈에 띈다. 수강 신청은 오는 6일 수강료 면제자를 대상으로 한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포항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우선 모집은 정원의 10% 이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된다. 이번 상반기 정규강좌는 기술자격증 과정부터 문화·예술, 인문학 등 총 68개 강좌로 구성되며, 모집 인원은 1,353명이다.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규 개설 강좌로는 ▲실버케어지도사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동화구연지도사 3급 ▲영화로 만나는 심리학 ▲AI 예술로 힐링하기 ▲셔플댄스 ▲알수록 돈 되는 생활 재테크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