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군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대응으로, 지난 1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권영문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하천·산림·위생 분야 관계자와 읍·면 점검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집중 점검체계 구축과 단계별 정비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청송군은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 여부를 전면 재조사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와 원상복구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지방하천 20개소 ▲소하천 154개소를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관내 전반의 수변공간이다. 특히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구간을 포함해 관내 전 하천·계곡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권영문 TF단장은 “이번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 조사는 대통령 지시사항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 보건소는 관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건강교실 ‘손은 밖으로 나온 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체장애인협회와 협력해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건강교실은 기초건강검진과 악력측정, 한의 진료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치매 예방 ▲영양 및 만성질환 관리 ▲구강보건 교육 ▲손 운동 및 소근육 강화 활동 ▲반려 화분 만들기 ▲목공 체험 ▲차 명상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과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보건소와 장애인단체가 협력하는 지역사회 연계 건강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고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대가야 신화극 뮤지컬 ‘도둑맞은 새’를 대가야축제 기간 중인 28일 13시와 16시, 29일 13시에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공연하며, 지역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도둑맞은 새’는 신화 속 사람과 자연의 조화라는 지혜를 담은 뮤지컬로 지산동고분 속 오리토기를 두고 벌어지는 소동을 신명나게 다룬 작품이며, 과거의 유산, 생동감 넘치는 무대 예술로 탈바꿈한 이번 공연은 고령군이 보유한 세계적 자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박제된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재와 소통하며 살아 숨 쉬는 대가야의 이야기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이번 ‘도둑맞은 새’는 고분군에 담긴 대가야인의 생사관과 정신세계를 현대적 무대 언어로 풀어낸 결정체이며, 고령의 역사적 자산이 K-컬처의 핵심 콘텐츠로서 무한한 확장성을 지니고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고령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와 함께 산불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산림과, 안전재난하천과,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 초기 대응체계 점검,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협력 방안,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순찰 강화 ▲소각행위 일체 금지 단속 ▲화목보일러 등 농가 밀착 대면 계도 및 홍보 ▲마을회관 · 경로당 등 방문 산불예방 홍보 ▲재난 발생 시 협조체계 구축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방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영천시는 산불 발생 시 현장통합지위체계에 따라 시·소방·경찰이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진호 안전재난하천과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8일 중앙동 ‘장애인 자립주택’에서 독립생활을 시작한 입주자의 자립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9월, 망정동 자립주택에서는 남매의 첫 자립을 축하하는 입주 환영식이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입주는 32세와 29세 남매로, 그간 다양한 자립 준비 과정을 거쳐 자신들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를 비롯해 영천시 관계자, 장애인활동지원사, 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축하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는 등 응원의 뜻을 전했으며, 입주자도 자립을 시작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입주자 노 모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 생활을 꾸려가며 안정적인 자립을 이루고 싶다”며,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해 나가면서 스스로 살 수 있는 힘을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희 사회복지과장은 “자립주택 입주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18일 군청에서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왜관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후 퇴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퇴원환자에 대한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및 정보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기관에서는 퇴원 전 단계에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하여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퇴원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19일 예천군청 동편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매연측정기로 운행차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여부,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및 훼손 여부 등을 무료로 점검했으며, 예천군 관용차량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배출가스 허용 기준 초과 차량에 대해 정비업체에서 정비·점검 및 확인 검사를 받도록 지도했다. 특히 5등급 경유차는 계절관리기간 동안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운행이 제한되며, 조기폐차 지원금이 올해까지만 지급됨을 안내해 저감장치 및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토록 독려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으로 매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고 클린 예천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ZERO)’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련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가 절대적 보호 대상임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깨띠를 두르고 교통안전 홍보물배부와 교통지도 깃발로 신호를 안내했으며,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는 배려 운전으로 아이 먼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유도하고, 등굣길 학생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무단횡단 금지, 좌우 살피고 건너기 등 안전 보행을 하도록 홍보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1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관리 분야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방범·소방 교육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및 입주자 대표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부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 공동주택 절도 예방·대응, 소방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했다. 경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들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입주자대표들이 공동주택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동주택 내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교육이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및 입주자대표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지난 3월 18일 청도군농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하고 137명의 신입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2026년에는 제22기 청도반시아카데미, 제18기 복숭아아카데미, 제18기 귀농영농아카데미와 더불어, 스마트 농업과 친환경 농업을 접목한 ‘제1기 스마트친환경 과정’을 새롭게 신설하여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10월까지 총 27회(주 1회) 진행되며, 과정별 특색에 맞춘 작목별 재배기술, 병충해 관리, 마케팅 전략 등의 실용적인 교육이 포함된다. 또한, 현장실습과 성공 사례 발표,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입학식에서는 '농업 고령화에 따른 농업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신용습 前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농업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인의 역할과 리더십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농민사관학교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계 주요 도시들이 참여해 관광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는 국제기구인 글로벌 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제46차 TPO 집행위원회’가 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에서 열려, 천년 고도의 역사·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개최지 경주시를 비롯해 의장도시 부산, 김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이포, 베트남 호치민시, 중국 광저우시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TPO 집행위원회는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의결하고, 회원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을 논의·의결했다. 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JPP)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다음달 1일부터 경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전면 무료화된다. 경주시는 18일 열린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교통카드를 이용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며,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요금이 전액 지원된다.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 적용된다. 이번 조례는 어린이·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육·문화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