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각장애인연합회 정읍지회는 지난 20일 지회 교육실에서 제9대 지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회원들의 단독 추대로 선출된 김선자 신임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4년간 정읍지회를 이끌게 됐다. 김선자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8년간 정읍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헌신과 믿음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는 회원들의 지지 속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며 “회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나은 정읍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정읍지회는 한 단계 더 도약하여 회원들의 권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각장애인연합회 정읍지회는 1997년 3월 설립된 이래 현재 약 120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가 어르신들의 교통 복지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대상을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제도 시행을 앞두고 결제체계(시스템) 점검과 카드 발급 등 막바지 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1월 22일 오전 11시 덕하공영차고지에서 시 및 버스조합 관계자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어르신 교통카드 결제체계(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점검은 실제 버스 운행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실무협의를 거쳐 승무원 등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정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혼선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시 관계자들이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원활한 카드 발급을 위한 협조 체계도 구축했다. 이번 정책으로 시내버스 요금 무료 대상자는 기존 75세 이상 6만 6,000명에서 70세 이상 11만 9,000명으로 늘어나 5만 3,000여 명이 추가 혜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은 경상북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확실히 쌓아 올리며, 수치상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북도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인프라를 도내 곳곳에 조성하고 있다. 수요자 관점에서 편리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18개소를 건립하고 있다. 포항, 성주, 영천, 울진 등 6곳은 완공되어 운영을 시작했고, 안동, 경산, 상주, 고령, 청도 등 12곳은 2028년까지 차례대로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5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만남부터 출산·돌봄·주거·일생활균형·양성평등까지 전 주기 정책 전반에서 체감 성과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만남부터,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까지 저출생 전주기에 대응한 정책 실적과 지표를 점검하고, 주요 연구성과물을 통해 향후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청춘동아리 매칭률 44%, 솔로 마을 매칭률 59%, 칠월칠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횡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횡성군이 주최하며 ㈜더크리에이티브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과 진로를 고민 중인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젝트다. 지난 3년간 꾸준히 운영되어 온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로 지역 사회에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기존 수료생들의 의견과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해, 청년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교육 과정은 운영 기간에 따라 ▲중기반(3월 4일 ~ 6월 21일) ▲장기반(3월 4일 ~ 8월 31일)으로 나뉜다. 교육은 주 3회(월, 화, 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횡성읍 소재 청년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향검사 및 강점 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코칭 ▲AI·마케팅·창업사례 연구 등 진로 역량 과정과 ▲목공·조향·도예·베이킹 등 직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은영)은 복지 취약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2026년 취약지역 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은 국비로 운영되는 기존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시행 중인 유급병가 및 장기근속 휴가로 인해 증가하는 대체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기존 대체인력 파견 사업에 더해 △대체인력 미배치 지역에 대한 추가 배치를 통해 지역을 확대하고, △대체인력 파견이 어려운 지역에는 사회복지시설이 자체 채용한 대체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체인력 부족으로 파견이 어려운 경우, 사회복지시설이 자체 대체인력을 채용하면 최대 20일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접경지역 및 소멸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우선 지원해 사회서비스 불균형 해소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충분한 휴식 보장 및 근로환경 개선에 실질적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결과 총 95건(파견지원 78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숙인 공동대응반', '현장대응 전담팀', '응급잠자리 및 응급구호방' 운영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숙인 공동대응반’은 시·구·군·경찰·소방·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대응 전담팀’은 거리 노숙인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총 3개 팀, 16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또한 겨울철 거리 노숙인이 응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잠자리 운영 ▲인근 숙박업소 연계 응급구호방 ▲고시원 월세·교통비 등 임시주거비 최대 3개월간 지원 ▲병원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에게는 의료비를 무상 지원하는 등 한파기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주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따라, 어제(21일) 저녁 거리 노숙인·쪽방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쪽방상담소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쉼터 운영 상황과 급식 제공에 차질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거리 노숙인 보호 실태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국공립어린이집 3곳 설치 ▲어린이복합체험관 상상놀이터 놀비숲 조성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저소득층 생계·의료·주거·교육·자활 지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활성화 ▲경로당 3곳 신축 및 19곳 그린리모델링 ▲노인일자리 7,899개 제공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원주형 365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3곳 확충 및 이용료 지원 ▲디지털성범죄 특화형 상담소 개소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2026년에도 원주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반 구축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 ▲저소득층 생활 안정 및 자립 역량 강화 ▲고령친화 사회기반 확충 ▲장애인 복지수준 향상 ▲공백 없는 돌봄 구축 등 사회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22일 오후 2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위기 발생 이후 개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체계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교육청이 학교 안에서 수행하는 정서 지원 교육이 학교 밖 지역사회에서도 빈틈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보완하는 역할을 맡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작동하는 통합적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산 지역 30만 명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목표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기획 및 추진 방향 설정 ▲예방 중심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 추진 ▲학교·가정·지역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 ▲교사·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성과지표 개발과 성과 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작년 105팀에서 올해 200팀으로 대폭 확대 모집한다. 공동체별 지원금도 최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늘려 2월 9일까지'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영유아 및 초·중등 돌봄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 자조모임이다. 다만 발달 지연 등 장애아동이 참여하는 경우에는 연령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공동체는 연중 수눌음돌봄 활동을 중심으로 틈새 돌봄, 저녁 돌봄, 주말 돌봄 등 돌봄을 나누는 활동과 함께 운영회의, 양육자 교육, 아빠 참여 활동 등 공동체 운영 활동을 주체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공동체별 지원금은 최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되고, 활동비는 아동 1인당 월 2만 원에서 2만 5,000원으로, 장애아동은 월 3만 원에서 3만 5,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한, 공모와 관련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난방비 부담이 큰 도민을 위해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확대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에너지 가격 변동과 한파 반복으로 커진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 난방용 등유·액화석유가스(LPG) 이용 가구를 대상으로 ‘등유·LPG 확대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확대지원은 도시가스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연료를 사용하는 가구에 난방연료 구입비를 추가 지원해 기초 에너지 이용을 보장하고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 중 등유 또는 LPG 보일러를 주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다. 지원 내용은 기존 평균 세대당 36만 7,000원에서 세대당 14만 7,000원 추가해 세대당 평균 51만4,000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세대원 수와 무관하게 동일하며, 난방용 등유·LPG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기존 국민행복카드와는 별도로 전용 선불카드가 배부된다. 대상자 안내와 카드 배부는 1월부터 5월까지 4차례에 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의 고용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돕고, 근무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더욱 능동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직업 소양 함양과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무 교육 △현장 중심 산업 안전 교육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지침을 반영한 맞춤형 노무 가이드와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이 포함돼 근로자의 권리 인식 향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직무 수행 능력은 물론 현장 적응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일자리 참여자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 앱 안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에 앱을 실행하여 장애인임을 확인받을 수 있는 신분증이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플라스틱 재질의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장애인이 추가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고자 하는 장애인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발급 방식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지자체 담당자가 출력하는 QR코드를 촬영하여 신청 당일에 발급을 마칠 수 있는 방식으로, 빠르고 간편하다. 두 번째는 먼저 IC칩이 내장된 장애인등록증을 새로 신청하고 IC등록증을 수령한 이후에 IC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접촉(태깅)하여 발급받는 방식이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후에는 스마트폰만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할 수 있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편리하게 장애인자격 확인 및 신원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장애인이 본인의 스마트폰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서 관리하는 경우에는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