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오는 20일까지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양산시 다함께돌봄센터’의 설치장소를 공개모집 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틈새 돌봄기능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6~12세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현재 양산시는 북부동, 상북면, 동면에 3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를 통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용도의 건축물로 전용면적 66㎡이상 이어야 하며, 놀이공간, 사무공간, 화장실 및 조리공간을 각각 갖추어야 한다. 또한 해당 공간은 20년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가 없는 안전하고 접근성이 좋은 장소이어야 한다. 설치 대상지로 선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 7천만원이 지원되며, 매년 운영비와 인건비가 지원된다. 설치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센터 운영을 위해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 기관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회적기업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오프라인 서면접수는 불가하다. 신청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30인 미만의 인증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참여 신청 직전 월부터 이전 1년간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를 기준으로 한다. 다만 30인 이상 기업이라도 SVI 평가 결과가 ‘탁월’ 또는 ‘우수’인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청이 허용된다. SVI는 ‘사회적가치지표(Social Value Index)’를 의미하는 것으로,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성과를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고용성과,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북구청 다목적실에서 올해 첫 실무협의회를 열고, 2026년 노사민정 공모사업 신청 및 추진계획,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올해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민정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취약노동자 통합건강관리사업과 이동노동자 물품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공동주택 청소·경비노동자의 열악한 휴게공간 개선과 관련 교육을 통해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도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직단념 및 미취업 청년 등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해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사회진출을 성공적으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실무협의회의 검토와 조정을 거친 안건은 이달 중 열리는 노사민정협의회에 상정,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게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고위험시기 집중관리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버스나 택시 등에 게시한 QR코드를 통해 정신건강 설문조사에 참여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돌아볼 수 있는 '희망승차' 캠페인을 진행한다.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및 자살빈발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단지를 배포해 자살예방상담전화 및 위기대응 서비스를 집중 홍보, 자살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고위험시기는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살피고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사업으로 북구 지역 내 67개 학교에 4억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사립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67개교에서 신청한 67건의 사업에 4억2천만원의 교육경비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분야는 ▲사회배려대상자 교육격차 해소사업 ▲교육정보화 사업 ▲학력증진·진로계발 ▲특기·적성 4개 분야로, 진로·직업체험, 음악프로그램, AI 및 스마트수업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북구는 각급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외에도 혁신교육지구사업,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신입생·전학생 교복비 지원, 학교운동부 지원, 생존수영 지원,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 등으로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1시마다 5천 원에 만날 수 있는 남동소래아트홀 대표 상설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 마실’의 상반기 공연을 공개했다. 2026년을 여는 첫 공연은 3월 25일 '프렐류드 재즈 콘서트'로 국내 재즈 씬 대중화의 상징이자 한국 재즈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프렐류드만의 재즈 스타일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4월 29일에는 뮤지컬 '목마른 야채'로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위로를 건네고 서로를 통해 도움을 받으며 회복의 발판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는 뮤지컬 공연이 진행된다. 5월 27일에는 가면음악극 '꼬마야, 꼬마야'로 요상한 할머니들이 나와 전래놀이와 라이브 음악을 결합한 관객참여형 공연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 6월 25일에는 카스타냐 탱고의 '탱고 카페'로 삶의 수많은 감정들을 여섯 명의 연주자들이 탱고를 통해 표현해 내어 과거의 아르헨티나와 현재의 우리를 연결시키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남동문화재단은 3~6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오전 11시 공연인 ‘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자신의 원하는 꿈(夢)을 꾸는 청소년)’은 지난 28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1차 주말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주말 체험활동은 ‘Together Choice, Our Weekend(함께 만드는 선택, 우리의 주말)’이라는 연간 주제 아래 운영되며 청소년과 보호자 및 지도자의 다양한 요구를 균형 있게 반영해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 자치 회의를 통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던 ‘어트랙션 체험’을 1회기 주제로 선정해 운영됐다. ‘Play Together’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또래와 함께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연간 주말 체험활동의 첫 장으로서 즐거움 속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출발점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양군(중1)은 “입학을 앞두고 긴장도 많이 됐는데, 친구들과 함께 어트랙션 체험을 하면서 긴장이 다 풀린 것 같다”라며 “새 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기쁘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와 마을박물관 마을큐레이터 통합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5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은 올해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한 역사·문화 전문 인력을 공식 위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문화유산 해설과 마을박물관 운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서 미추홀구는 지난 2월 한 달간 분야별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해설 역량을 극대화했다. 22명이 참여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 과정은 비류 백제와 고대 미추홀의 역사, 문학산성 발굴 성과, 문화유산 보존 및 정비 방안 등 심화 강좌를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활동 인원과 신규 지원자 등 31명이 참여한 마을큐레이터 과정은 지역사 개관부터 마을 단위 생활 문화사, 콘텐츠 발굴 및 자원화, 해설 시연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문화유산 현장에서의 실제 해설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위촉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는 앞으로 문학산 관련 역사·문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인주대로 133)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국세·지방세 증명서, 운전경력증명서 등 다양한 민원서류를 상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주민 만족 민원 행정 추진’이라는 구청장 공약사항 이행의 하나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용현3동 설치를 포함해 현재 미추홀구는 구청 종합민원실 등 총 2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며 시민 접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구는 전체 발급기 중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한 기기를 확충함으로써, 평일 근무 시간 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상세한 설치 장소와 운영 시간, 발급 가능 서류 등은 미추홀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 영등시립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의 질적 성장을 위해 독서동아리 운영자와 회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도서관은 독서문화기획자인 권인걸 강사를 초청해 '잘하고 싶다, 북클럽'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13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강의는 독서 모임을 운영하며 느끼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교육 내용은 △좋은 독서 모임 만들기 △함께 읽기 좋은 책 고르기 △깊이 있는 질문 던지기 △원활한 대화 이어가기 등이다. 모임 운영의 기초부터 실제 토론 진행 방법까지 아우르며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운영 비법을 배울 수 있다. 최근 지역 독서 동아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운영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하고 전문적인 독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 개관 2주년을 맞아 4일부터 31일까지 기념 행사 '무왕의 초대'를 운영한다. 백제문화체험관은 백제의 문화·역사 홍보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조성됐으며, 2024년 3월 19일 개관했다. 의복체험, 인생네컷, 왕관·석탑·보석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개관 2주년 기념 행사 '무왕의 초대'는 총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내생일=네생일' 이벤트는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방문객 중 체험관 개관일(3월 19일)과 같은 생일을 가진 시민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특별한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두 번째 '행운 복권' 이벤트는 오는 19~22일 운영된다. 방문객 1인당 복권 1매를 제공하며, 복권에 적힌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1~22일에는 △생일자가 쏜다 △잔치한마당이 진행된다. 생일자가 쏜다는 선착순 100명과 생일 기념 빵을 나누고, 잔치한마당은 시립풍물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주머니 속 여행 비서 : 여행 앱의 모든 것'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여행 앱의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여행 준비부터 현지 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민들이 상황에 맞는 앱을 스스로 선별하고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익산시민 1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주요 내용은 항공권 및 숙소 예약, 현지 교통 이용, 번역 서비스 활용, 비상 연락망 구축 등 여행 전반에 필요한 핵심 앱 활용법이다. 배낭여행, 가족여행, 미식여행 등 여행 유형에 맞는 앱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해 개인 맞춤형 여행 설계를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