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2026년에도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민의 기초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긴급 지원 등 복지 지원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공식 기구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위기 정도,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원 여부와 범위를 결정한다. 특히 단순한 서류 기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 자료와 현장 여건을 함께 검토해 지원의 적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홍천군은 올해도 위원회 심의를 통해 복지 지원이 필요한 군민을 놓치지 않도록 점검 강화를 위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조사와 확인 절차를 세밀하게 운영하고, 기준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의 차이를 줄여 판단의 일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는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제도를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정책 방향에 따라 홍천군은 1월 21일 오전 11시,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20일, 하동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섬진강사랑의집이 개원 20주년 맞이 행사와 함께 『섬진강사랑의집 20년』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 걸어온 20년, 새로운 동행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규모 외부 행사보다 시설 운영을 함께해 온 이들이 소규모로 모여 내실 있게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시설 이용자, 보호자, 종사자 등 150여 명은 지난 2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하동 색소폰 클럽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20주년 경과보고, 기념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년 발자취와 운영 성과를 담은 기념 책자 『섬진강사랑의집 20년』은 행사에 의미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섬진강사랑의집’은 2006년 1월 1일 개원 이후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증진을 목표로 안정적인 거주 환경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회복지법인 혜림원 정태온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섬진강사랑의집의 지난 20년은 다양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는 관내 저소득 가구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과 기간을 대폭 늘려 수혜 범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에는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청년층(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수급 가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지난 해 10개월(3월~12월) 동안 한시적으로 제공되던 지원 기간을 1년(12개월)으로 연장하여, 저소득 가구가 연중 중단 없이 안정적인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바우처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이 전자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다만,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2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관내 청소년과 부모 60명을 대상으로 타고난 기질과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가족 간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TCI(기질 및 성격) 검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TCI(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 검사’는 개인이 타고난 기질과 성장 과정에서 형성되는 성격 특성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검사로 정서 반응 방식, 대인관계 특성, 스트레스 대처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활용되는 심리검사 도구이다. 이번 검사는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 해석을 통해‘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정서변화가 크고 부모와의 갈등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청소년기의 중요성을 감안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및 가족 맞춤형 해석 상담을 제공하고, 자녀의 기질에 맞는 양육 방향과 의사소통 방법, 청소년 스스로의 정서 관리 및 강점 활용 방안 등을 안내했다. 또한 부모와 자녀 간 차이를 객관적으로 살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는 아동의 첫돌(12개월)이 도래하면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며, 해당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아기본수당은 아동의 보호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강원 디지털 행정서비스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부 또는 모가 지급 신청일 기준 12개월 이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지원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으로, 아동의 생일이 포함된 달부터(12개월 도래 시점) 최대 95개월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다만, 타 시·도의 보육서비스를 이용 중인 경우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아동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만1~3세는 월 50만 원, 만4~5세는 월 30만 원, 만6~7세는 월 1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1월 20일 문경시학원연합회 등 52개 후원업체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경시학원연합회 10개소(회장 장은석, 레고입시학원 외), 방문학습지 3개소(대교 눈높이 지점장 권중수 외), 대한미용사회문경시지부 16개소(지부장 정태랑뷰티헤어샵 외), 문경시안경사협회 13개소(1001안경콘택트 대표 이효성 외), 제과제빵업체 3개소(뚜레쥬르 문경중앙점 대표 허증자 외), 관내 방역업체 1개소((주)우리씨엔씨 대표 김대식) 등 총52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 업체에서는 10%~최대43%까지 후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며 학습 능력을 키우고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드림스타트 후원업체 대표들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재능개발에 동참할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해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에 꿈드림 동아리 '보드게임 마스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드게임 마스터즈 동아리는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성을 향상하고 또래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단순한 게임을 넘어, 규칙을 이해하고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청소년들이 게임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쌓으며 함께 성장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둔 후 또래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아 좀 아쉬웠는데 보드게임 동아리를 통해 또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고,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며 웃고 대화할 수 있어서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은 관계 형성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데 보드게임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내고 신뢰를 쌓는데 효과적인 매개체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경범)는 지난 20일, 문경시청에서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임원등 25여 명이 참석해 지역 나눔 실천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은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2025년 지자체 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과 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모금액을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하여 기획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따뜻함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읍면동 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의 열매 나눔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해군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각 센터별 모집 인원은 24명으로,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맞벌이 가정, 초등 저학년, 다자녀 가구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남해읍 망운로 24 로얄하이츠빌라 106호에, 2호점은 남해읍 화전로96번길 40 꿈나눔센터 D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을 비롯해 숙제 및 학습 지도, 독서 지도, 놀이·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 인력이 상시 배치되어 아동의 안전관리와 생활지도를 책임지고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간식비 등 일부 실비는 이용자가 부담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2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연소득은 6천만 원 이하(부부 합산 8천만 원 이하)여야 하며, 임차보증금 2억 5천만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해야 한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다. 대구시는 연 최대 3.5%의 이자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최저 1.5%의 금리를 부담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주거급여 수급자 제외) 및 차상위계층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배점을 부여해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저소득 청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려는 취지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신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이 제도권 복지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 사업은 청양군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제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추진하는 독보적인 복지 시책이다. 현재 군은 약 15억 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 중이며 질병, 실직, 사고, 재해, 돌봄 공백 등으로 일시적인 생계 유지의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보다 유연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사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기존 복지제도의 기준을 넘어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군은 의료와 생계, 주거 등 삶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우선 각종 검사비와 치료비 등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항목에 대해 최대 300만 원 이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하며,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200만 원의 간병비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생계비의 경우 1인 가구 기준 월 78만 3,000원부터 4인 가구 약 199만 원 수준까지 긴급복지지원법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오는 3월 27일에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충청남도 15개 시·군의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충남도와 함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 통합돌봄 정책을 조정·지원하는 광역 대표 전문기관으로서, 시·군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 설정부터 실행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통합돌봄 전담 TF를 선제적으로 구성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기존 아동돌봄 기능을 통합한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 시·군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지원 ▲ 통합돌봄 서비스 품질 관리 및 전문인력 양성 ▲ 수요자 중심의 신속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제공 체계 구축 ▲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충남형 통합돌봄 표준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1월 5일부터 사흘간 충청남도와 협력해 도내 1